권태기때문인걸까요

1232015.07.13
조회342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초반인 여자입니다
매번 판에서 눈팅이나 댓글만달다가 지금제상황을
여기에라도 적어보려합니다
길지만 읽어주실분은 한번읽어주세요

어느덧 제연애는 1년이넘어 2년을바라보고있습니다
전 연애할때마다 제가좋아해서가 아닌 상대방이좋아해서 그마음에대한고마움 외로움이달래지니 연애를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헤어지면 너무나 힘들더라구요..조금내가더잘해줄껄하는 후회도 많앗구요 뒤늦게 그런적이많아서 그래서 그런지일부러 연애를 일년가까이 안한것같네요..저는 헤어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버리고 유독 다른사람들보다 헤어지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제남친을 어렵사리 만나게되었구요..
물론 힘들게 연애를 할꺼라고 맘먹은저라서 이연애를 이전과같은 연애로 되게하고싶지않앗고 제가 더좋아하는것같을지라도 내가해주고싶은거 다해주고싶엇고
내마음도 퍼붓고싶엇어요 이러면 내가 끝에는 예전보다 후회와 미련이 적어질까싶어서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벌써 2년을달려가고있긴합니다
우여곡절 많앗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노력한연애인데
그리고 남자친구도 지금제가 많이좋아하고잇구요
한번맘을열면 주체가 안되는편이라
요새는 서로 싸우기도하고 많이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온거같아요 같이있을땐 좋은데 같이안있을땐 싸우고이러면 힘든가바요
어디놀러가고 어디로옮긴다 이럴때 말을 잘해놓다가도 3차하나만뒤늦게말해도 싸움이나버리니깐..
그래서 전또 이렇게되다 헤어지는게 두려우니까
무작정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술을먹을때는 터치하지않고 그냥 즐겁게 친구들과즐기다가 어디로옮기면 그것만 말해달라고
조금늦게말하더라도 말하는게어딘가 생각하려구요..
그러다보니 제가 걱정이되서 늦게자고하다보니
그냥 기다리는순간엔 제자신이답답하고 점점힘들고
어제도 폰충전맡기고온다한지 2시간이 넘도록 친구와
술먹는다고 집에갈때되니 연락하더라구요
그럼제입장에선 내생각이 안나는건가 술을먹을땐 내가안자는거알면서도 요새권태기때문인가 싶기두하고요..
이대로 기다리고 참고 이해하는척하면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헤어짐이무서워 그냥 미련한짓을 제가하고잇ㄴ는걸까 싶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