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성당 미사에 가는데.. 남자때문에 제가 너무 한심해요ㅠㅠ

히힣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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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원래 판은 거의 안했는데 고민이 생기니 찾게되네요...
저는 천주교 신자구요. 저는 주일마다 항상 오전 청소년 미사에 갔어요!
어쩌다 가족과 청년부 미사에 가게 되었는데 성가대에서 지휘하고 성가부르는 남자분이 멀리서 눈에 띄더라구요.
저는 그 노래가 더 듣고 싶어서 부모님께는 청년부미사가 더 나한테 맞는거 같고 성가도 너무좋다고 하며 최근 3주째 계속 청년부 미사에 가고 있어요!!
겨우 3번 갔지만 노래도 너무 좋고 지휘하는 모습, 항상 셔츠를 입는 그 모습까지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ㅠㅠ
기도하러가는 성당에서 그렇게 한 사람이 자꾸 눈에들어오니깐 제가 너무 한심해보이네요...
멀리있어서 얼굴이 잘 안보여서 더 이런 마음이 커지는것도 같고, 매주 갈수록 가까이에서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싶은데ㅠ..
어쩌죠...? 조언이나 충고 좀 따끔하게! 말해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