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때 조심하세요

소비자우롱하지마라2015.07.13
조회117,802

 

 

 

 

 

 

 

 너무 답답해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지난달 6월 11일에 파x 이사에서 이사를 했고 이사도중 티비파손으로 직원분과 함께 확인한후

 

견적서를 뽑아 청구하라해서 시키는대로 견적서를 청구했습니다.  그이후 아무런 연락도 없기에

 

먼저 연락을 해서 진행사항 확인하니 사장이 30만원에 해결을 보라고 했답니다.

 

전 수리비 전액을 보상을 받아야겠다 했고 직원분은 본인도 답답하다며 죄송하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하더군요.  이틀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본사 콜센터로 불편신고를

 

했더니 본사에서는 처리해줄수 없다며 해당지점과 해결을 하라며 어떠한 조취도 취해주지

 

않았어요.  본사에서 해줄수 있는 일은 해당지점에서 고객한테 연락하라고 전달하는 거외엔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당췌 이게 뭔 개소린지.. 

 

파x 이사 홈페이지에 보면 롯데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는게 보입니다.

 

혹시 모를 불상사가 생길수 있으니 안심하라는거죠.. 그런데 뭡니까?

 

본사에서는 이런일로 보험처리를 할수 없다라고 합니다. 그럼 대체 뭘로 보험청구를

 

하라는건지..  계속해서 몇번이나 콜센터에 불편신고를 했지만 돌아오는건 정 답답하면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를 하라고 합니다. ㅋㅋ 진짜 뭐 이딴 회사가 다있는지..

 

그렇게 불편신고를 여러번 기다려 달란말도 지겹게 들으며 한달이란 시간을 보내다

 

지난주 수요일에 이사계약을 행했던 담당 과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회사에서는 해결을 안해주려한다. 해도 30만원으로 해결을 보라고한다. 고객이 원하는게

 

전액수리비냐? 라며 답답한 소리만 해댑니다 .ㅡㅡ 당연 전액수리비라 했고 본인도 더이상

 

질질끌기 싫다면서 회사에서 40만원 해달라 요청하고 본인이 사비로 나머지를 내어주겠다 하면서

 

한 이틀만 더 기다려달라며 계좌번호를 보내달라 하더라고요.

 

전화를 끊는 즉시 계좌와 견적서를 문자로 보냈지만 그후로는 아예 전화도 없고 잠수네요..

 

오늘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를 했는데 이런경우 수리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를 해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건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고요..

 

진짜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메인모델이고 친절하다는 평보고 비싸도 믿고 이사를 한건데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 연예인마저 싫어져 그가 나오는 프로그램도 쳐다도 안볼 정돕니다.

 

어케 홈페이지 간판에는 저렇게 좋은평들만 가득하게 해놓고 보험처리 다 가능한것처럼

 

소비자를 우롱하는지 .. 그 좋은평도 그럴수 밖에 없는게 홈페이지에 파x신문고 라는게 있습니다.

 

불편사항을 글로 남겨 상담받는 곳인데요  글을 남기면 오픈이 되는게 아니고 본사에서 보고

 

좋은내용은 보이게 하고 좋지 않는 글은 비공개로 하는건지 삭제를 하는건지.. 보지 못하도록

 

하더라고요..  판사님들 어찌하면 해결을 할수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41

이옹이옹오래 전

Best현직 이사업체 일하는 선량한 시민입니다(천안) 제가 지금부터 이사에대해 모든걸 알려드릴게요 TV 는 100프로 보상받을수있어요 일단 뭐 분실물 애기들 하시는데 이사 계약서 보면 귀중품과 고가의 귀금속은 주인이 직접 챙기셔야됍니다 이럴경우 절대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왜냐 계약서는 그냥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사하실때 그리고 체인점이 좋은게 아니에요 말그대로 체인점은 체인이죠 본사직원이 와서 일해주는거 아니에요 왜 비싼돈주고 체인에서 하십니까? 그리고 이사하실때 꼭 차량을 확인하세요 5톤 차량 오잖아요 보통 가정집이사하면 일반 5톤 차라고해도 4.5톤이 실리는차가있고 6톤까지 실리는 차가있어요 윙바디 초장축 이런차량들은 말만 5톤이지 실제로 실리는 짐양은 6톤이에요 거기다 용달 추가 하면 7톤인 셈이죠 그리고 제일 빡치는게 추가금이죠? 짐양 오바 됐으니 추가한다 원래 이사란게 추가란게 없는거에요 왜그러냐면요 견적 잘못본놈이 잘못이지 왜 추가하냐고 따지세요 간혹 4.5톤 차량가지고와서 일부러 추가띄울려고하는 쓰렉업체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견적보는 사람이랑 이사 할때 오는사람이랑 다른건 견적만보는 견적직원이랑 일하는 사람 따로라서 그런겁니다 제가 아는거 대충 끄적였는데 도움돼시길 바래요 ~ 착하게 일하는 이사업체도 많아요 ~ 그리고 저기 윗분님아 저나이먹고 저런일한다고 욕하는건 아니에요 제나이 25살이지만 당신인성보단 제가 일하는 이직업이 더 좋아보이네요 적어도 이런일을해도 당신네들 인격 인성처럼 안살고있다는게 넘 감사하고 뿌듯하네요 아무리그래도 공생관계에요 당신들이 못해주는걸 우리가 해주는거에요 물론 돈받고 는 하는거지만 당신네들 우리가 이거 안해주면 3일밤새도 못옴길걸 참고로 저는 178/59키로 인데 지펠냉장고 900리터 등짐매고 3층오를수있습니까? 사다리 25층짜리 가져다주면 25층 쏠수있어요? 장농이 방안으로 안들어가는데 어떻게든 넣어달라는 사람들있어요 그런거 우리는 어떻게해서라도 같다 넣어줘요 그만큼 이사란거는 아무리 몸쓰는일이기전에 대가리가 돌아가야 하는거에요

6351오래 전

Best이사하는 인간들 진짜 칼만 안든 강도입니다. 계약하러 오는 놈하고 이사할때 오는놈하고 틀리고 저 이번에 이사할때는 2.5톤 몰고온놈이 술냄새 폴폴 풍기고 tv다리에 기스나고, 세탁기도 찌그러지고, 책상 다리도 부러뜨리고 제일 짜증나는건 제가 오피로 가서 세탁기랑 냉장고,에어컨을 다른데로 보냈는데 에어컨 실외기앵글을 슬쩍했습니다. 나중에 따지니까 물건 내려논 사이에 누가 훔쳐갔다고 하고 진짜 기가 막혀서.따지고 따져서 실외기앵글을 받았는데 제가 모르고 넘어갔으면 먹튀하는 놈들인데 그돈을 주고 이사한게 짜증납니다. 이사업체 다 나쁜놈들입니다.

소호오래 전

Best저흰 그래서 컴퓨터, 티비는 개인적으로 차에실어요

mo오래 전

연예인 조모씨가 이사로 있는 이사업체로 이사 했다가 아주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장롱 뒤쪽 다 빠개 놓고 한달 넘게 고칠 생각 하지 않더군요. 게다가 침대 조립도 위아래가 바뀐 체 조립해서 제가 자려고 하다 다시 조립했고요. 전기오븐 용기도 깨 놔서 그 유리에 제가 발을 찔렸죠. . 그래서 난리를 치고 뭐라 했더니 그 이사업체 팀장이란 놈 하는 말이 [ 너 **구 에서 얌전히 살고 싶으면 가만 있어라 ] 라더군요. . 고대로 소보원하고 본사에 연락 했습니다. . 되먹지 않은 이사업체들 상당히 많아요. 그거 보상 받는데 한달 반을 고생 했습니다.

20대오래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음주에 이사하는데;;; 견적낸걸로 그대로 가는줄 알았아요...추가비용 ㅠㅠ 이사 업체도 잘알아봤어야하는거 아닌가 지금은 좀 걱정되네요;; 컴퓨터 같은거 직접 챙겨야 겠네요ㅠㅠ 글쓴님도 꼭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이해안감오래 전

진짜 *란 이사에서 하지 마세요! 진짜 쓰레기임! 이사 대충 해주고 돈만 받아감! 유리 깨뜨려 먹고는 말도 없이 그냥 가고 옷장도 하나 못 맞춰놓고 가고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음! 돈은 더럽게 비싸게 받아 쳐 먹므면서......

00오래 전

우리집도 이사올때 센XX 영양제 몇통이랑 고무장갑ㅋㅋㅋ 없어졌음 ㅋㅋ 일반 빨간고무장갑보다 비싼거였는데 암만 그래도 그게 뭐라고 욕심이 나냐 거참 ㅋㅋ 주방 정리해주는 아줌마가 자기 가방을 왜 꼭 끌어안고 다녔는지 이제 이해가감

이사오래 전

저도 이사하고 테팔꺼 궁중팬새거였는데 그거 없어지고.. 가구 쪽 나가고.. 그래도 가구 쪽 나간건 인실직고를 하셨지만 저희보고 목공풀 문방구에서 사서 붙이라고..그럼 감쪽같이 붙여진다고. 우리 신랑이 인상이 그닥 좋지 않고 약간 험한 편이라.. 신랑이 무슨소리하시는거냐고 사오셔서 붙이고 가라고 했더니 암말도 안하고 붙이고 가시더라고요.. 이사를 처음해보니 포장이사라 당연히 암것도 안하고 있었더니 저보고 이사 첨 해보냐고 왜 안도와주냐는 식으로 아저씨 몇분이 막 머라 하시고.. 저혼자 있을때는 완전 불친절했는데,저희 어머님이 오셔서 식사하시라고 돈챙겨주니까 태도가급변하더니 갑자기 친절해지고.. 이사된 집에다가는 거의 큰짐만 옮겨주고 나머진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걍 놓고 가버리더라고요.. 거기도 나름 이름있는 이사업체였는데.. 완전 실망이었어요..

아옹다옹오래 전

저희는 이사할때 일하시는분들이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맥주랑 음료수 다 꺼내먹었어요ㅋㅋ 끝나고나니 냉장고에 음식이 없더라고요...ㅡㅡ

짱구오래 전

게다가 냉동실에 있던 음식들을 다 한곳에 쳐박아놔서 ㅎㅎ 다 버렸다는 ... 하다하다 별 그지같은 인간쓰레기들을 만났습니다. 아 신혼때 이사했을때는 결혼반지를.가져갔더라구요

짱구오래 전

2년전에 이사를 했어요.견적보러온 아주머니.이삿날 한팀이 오셨더군요 견적때 80불렀어요.그런데 짐실는도중.안들어간다며 용달차를 부르더니 20만원을 달래요. ,,아...좋게 협상하다하다 15만달래요.참 결국 준돈이 120돈입니다 왜 저렇게 됐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여자고 어리숙해서 그런가.정말 그떄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오래 전

이사업체 복불복이란말도있고.. 전그래서 지인들추천받아서했어요 (2404 131팀 진짜감사~~ )이사끝나고 청소까지해주시고 가셔서 청소업체따로안불렀네요 그리고 지인들이사한다그러면 적극추천해드리고.. 아기있는집이라 전 아기만신경쓰고 넘편하게했네요.. 견적도 직접 팀장님오셔서 보고가셨는데.. 넘친절하게해주셔서 감사했어용♡

오래 전

저는 몇십만원을 주고 중고제품을 개인판매자에게서 샀는데 당장 필요한 게 아니어서 2~3일동안 그냥 구석에 놔뒀다가 쓰려고 보니 고장난 상품이였어요. 판매자에게 전화를 하니 그 2~3일 동안 내가 잘못해서 고장난 거니 환불 못해준다고하더라요. 내가 쓰려고 산 상품을 일부러 고장내겠냐, 그리고 일반적인 사용으론 이런 고장이 있을 수 없다는 걸 따졌더니 그건 대답안하면서 그럼 알아서 AS해서 쓰라고 하더군요. 하다못해 AS비용도 못주겠답니다. 돈도 돈이지만 이런 인간한테 당한다는 게 너무 화가나서 쇼핑몰 고객센터에 신고하고 소비자보호원에도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에게 계속 전화했습니다. 전화 안받으면 받을 때까지 하든지 문자로 환불해달라고 답장하라고 계속 보내고 전화 받으면 언성은 높일지언정 화난 마음에 욕을 하거나 해서 꼬투리 잡히지 않게 조심하면서 계속 계속.. 나중에 소비자보호원에서 해결 됐다면서 전화 왔습니다. 전액 환불 받았고요. 저 혼자만으론 아무리 전화했어도 환불 못받았을 거예요. 고객센터와 소비자보호원 분들이 공적으로 제가 사적으로 노력한 덕분이라 생각해요. 제가 한 방법이 맞는 방법인지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진 모르겠으나 제가 경험한 건 여기까지네요. 꼭 수리비 전액 받아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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