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휴우2015.07.13
조회151
이 남자가 저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그사람의 마음을 떠보게되고
그걸 싫어하는 그사람은 저에게 신뢰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일이 바쁘다고 3,4시간 연락없는건 기본이고
쉬는날이나 퇴근하고 집에오면 뭘하는지 연락이 잘 안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하루에 한번씩 좋은 말 해주는것도 귀찮아하고
주변에서 자꾸 결혼들을 많이해서
나 결혼상대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얼버무리기 바쁜사람

그래도 얼굴볼때면 최선을 다해주지만 그때뿐인거 같네요
이제 너무 지치고 이런내가 너무 미워보여서
투정좀 부렸더니 이런 말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