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1월에 군인과 결혼했구여 지금은 5개월에 접어든 임산부입니다.. 남편은 27살 저는 29살.. 처음만나 불꽃튀는 연애로 3개월만에 결혼하고 남편의 근무지인 강원도 동해에서 1년째 살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12월에 전역을 해야해서 저는 다음달인 10월에 시댁으로 먼져 이사를 가기로 했구요. 춥고 배도 불러오고 생활비도 줄이자는 차원에서... 남편이 철이없고 저도 한성질해서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이렇게 1년을 보내면서 이젠 아기도 생기고 잘 살아보자는 맘으로 그럭저럭 살고 있구요 저희가 모아둔 돈두 없는 상태에서 부모님이 결혼을 시켜주시고 남편의 200정도 되는 월급으로 100만원정도는 보험 적금을 내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쓰면서 남편의 치아 공사로 1천만원의 견적을 받고 이는 빨이 고쳐야한다는 생각에 친정엄마한테 300만원을 꾸고 나머지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제 200정도 남은 상황이에요 곧 제대를 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막막한데다가 남편은 제대후 확실한 계힉두 없구 내년 2월이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퇴직금으로 500정도가 나오니까 우선 그걸로 적금이랑 보험료랑 내고 아기 낳고 우선 몇달은 버틸수 있겠다 생각하면서도 막막한 맘은 떨칠수도 없었는데 갑자기 퇴직금을 받으면 시엄마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전부터 그러기로 했다고... 참나 .. 우리부터 먹고 살아야하지 않냐고 또 싸웠는데도 끝까지 시엄마한테 준답니다 끝까지 준다면 남편과 안산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결혼하고 부터 10만원씩 군인공제회에 넣던 돈을 시동생 준다고 하는바람에 대판 싸웠었구요 시댁은.. 부모님들이 이혼하셔서 시엄마와 시동생 그리구 새시아빠 이렇게 지내는데 자식들이 엄마를 끔찍히 사랑하고 형제끼리도 이렇게 친한집안은 처음 봤습니다 첨엔 화목해 보여서 좋았죠 근대 이상하게 끈끈하게 뭉쳐 있습니다 요번 추석에도.. (희는 월급을 꼬박꼬박 받지만 항상 모자랍니다) 친정엄마한테는 용돈 받아오구 시엄마한테는 용돈 드리고 왔습니다 친정에 한번씩가면 친정엄마는 30만원정도씩 용돈을 줍니다 솔직히 받기는 미안하지만 돈이 모자라니까 어쩔수 없이 받아 오는데 시엄마 한테는 용돈 10만원 받아본게 전부 입니다 그렇다고 저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면서 힘들게 사시는데 저는 시댁에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형편이 안되니까 못드리겠다는 겁니다 끝까지 퇴직금을 시엄마한테 준다는 남편을 어떻해야 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남편의 시댁식구들의 사랑..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작년 11월에 군인과 결혼했구여
지금은 5개월에 접어든 임산부입니다..
남편은 27살 저는 29살.. 처음만나 불꽃튀는 연애로 3개월만에 결혼하고
남편의 근무지인 강원도 동해에서 1년째 살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12월에 전역을 해야해서 저는 다음달인 10월에 시댁으로 먼져
이사를 가기로 했구요. 춥고 배도 불러오고 생활비도 줄이자는 차원에서...
남편이 철이없고 저도 한성질해서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이렇게 1년을 보내면서 이젠 아기도 생기고 잘 살아보자는 맘으로 그럭저럭 살고 있구요
저희가 모아둔 돈두 없는 상태에서 부모님이 결혼을 시켜주시고
남편의 200정도 되는 월급으로 100만원정도는 보험 적금을 내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쓰면서 남편의 치아 공사로 1천만원의 견적을 받고 이는 빨이 고쳐야한다는 생각에
친정엄마한테 300만원을 꾸고 나머지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제 200정도 남은 상황이에요
곧 제대를 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막막한데다가 남편은 제대후 확실한 계힉두 없구
내년 2월이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퇴직금으로 500정도가 나오니까 우선 그걸로 적금이랑 보험료랑
내고 아기 낳고 우선 몇달은 버틸수 있겠다 생각하면서도 막막한 맘은 떨칠수도 없었는데
갑자기 퇴직금을 받으면 시엄마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전부터 그러기로 했다고... 참나 .. 우리부터 먹고 살아야하지 않냐고 또 싸웠는데도
끝까지 시엄마한테 준답니다 끝까지 준다면 남편과 안산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결혼하고 부터 10만원씩 군인공제회에 넣던 돈을 시동생 준다고 하는바람에
대판 싸웠었구요 시댁은.. 부모님들이 이혼하셔서 시엄마와 시동생 그리구 새시아빠 이렇게
지내는데 자식들이 엄마를 끔찍히 사랑하고 형제끼리도 이렇게 친한집안은 처음 봤습니다
첨엔 화목해 보여서 좋았죠 근대 이상하게 끈끈하게 뭉쳐 있습니다
요번 추석에도.. (희는 월급을 꼬박꼬박 받지만 항상 모자랍니다)
친정엄마한테는 용돈 받아오구 시엄마한테는 용돈 드리고 왔습니다
친정에 한번씩가면 친정엄마는 30만원정도씩 용돈을 줍니다 솔직히 받기는 미안하지만
돈이 모자라니까 어쩔수 없이 받아 오는데 시엄마 한테는 용돈 10만원 받아본게 전부 입니다
그렇다고 저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면서 힘들게 사시는데
저는 시댁에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형편이 안되니까 못드리겠다는 겁니다
끝까지 퇴직금을 시엄마한테 준다는 남편을 어떻해야 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