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되어 안락사까지 경험하는 꿈을 꾸었어요

일상2015.07.14
조회137

안녕하세요.

 

항상 강아지글을보며 힐링하다가 이렇게 글을쓰는건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강아지를 키우며 늘 그강아지를 가족처럼 여기며 지냈어요 그런데 제가 키우는 반려견

때문인진 몰라도 유기되는 강아지들을 보면 그냥 못지나가고 꼭 아프면 치료해주고 임시보호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거나 주변사람의주변분들에게 알려 꼭 새로운 주인만나게해준게 3번정도였죠

 

병원치료도 해주며 밥도주고 맘안열었던 믹스견, 눈오는날발견한시츄,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

고양이 등 세마리를 주인을 찾으려고 몇날몇일 수소문해도 병원가서 조회해도 나타나지않는게

 

진짜주인이라 늘 마음아파하며 지냈죠..

 

모두 우선 한달정도?몇주를

보내다가 너무 안나타나 결국 제 아는분들에게 연락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며

고양이는 분양글을 올려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늘 주인까지 찾아주는일까지하면 힘들다고 느끼는것보단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는겁니다

 

그렇게 마지막 시츄까지 새로운주인 찾아주고 집에와 호떡을 먹다 낮잠을 잔 오후..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제 다리밑에서 같이 낮잠을 자는데 이상한 꿈이였습니다.

 

저는 눈을뜨니 철장안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있으며 저를 모두 억울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고 당황한 저는 답답한마음에 이게무슨일이니?라고 말할려 말을할려하자

 

"멍"

 

이나온겁니다..  당황할 기세없이 어느 한 종은 기억안나지만 건강하지만 지저분한 강아지가

들어오자 모두들..

 

'너도 버려졌니?'라는 목소리로 짖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강아지들 속마음이 궁금해 교감을 해보고싶었지만 이렇게 교감을하니 당황스럽고

꿈인가? 라는 꿈을 꿧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한분에 손에이끌려 오게된곳은 너무 춥고 차가운 치료실이였죠 하지만

온몸이 부르르 떨리고 한발자국 한발자국을 움직이고 싶어도 가만히 서있게되며

누군가 품에 안겨있고싶어 주변을 둘러보아도 모두 외면한곳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분은 눈물을 흘리며 제 팔에 주사기를 놓는순간

 

비디오 보려고 비디오 기계에 비디오를 넣는것처럼 갑자기

사람냄새가 풍기며 저를보고 좋아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한번도 보지못한거같은데..

사람품이 제일 그리워도 아파서 사람품에 있지못한 옆에있던 강아지가 생각나며

문득든 생각은 저 건강한데.. 왜 저를.. 보내야만 하고.. 뛰어다니고 싶은데.. 왜..

세상와 작별해야대는 속상함이 들어도 왜 사람을 원망하지않게되고 .. 사람들 품에서

한숨 푹자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지금은 무슨계절이 내마지막계절일까?

내가 제일 좋아한 주인은 행복한 냄새가 나는거 같다 라는 생각과동시에 잠에서 깻습니다..

 

 

그렇게 저는 잠에서 깨어 시츄잘 있냐 물으니 방금전에 사료먹이니 대변보고 같이

장난감으로 놀고있다하였고 믹스견도 잘있냐 물으니 산책갔다왔다고 무슨일이냐 묻고

고양이 주인분께도 전화하니 다른 고양이랑 지금 그루밍하고 있다하는겁니다..

 

한숨쉬고 키우는 강아지도 저를보고 있자 왈칵 눈물이 나며 이렇게 모두가 저에게

안락사 당하여 속상함을 말한거같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 강아지들 다 압니다 죽는 순간까지 강아지들은 주인을 기다리고

주인냄새를 못잊습니다.. 그꿈을 다시 꾸기도 생각도 다시 하기 싫네요..

저는 그 꿈을 끔찍한 악몽이라 느끼지만 그것이 현실인 강아지는 수십만마리라는 생각에

또다시 눈물이 나네요.. 제발 책임져주세요..

 

파양하실거면 왜 파양하세요?

..처음부터 준비되서 데려온거 아닌가요..?.....

 

첫번째 주인은 평생 강아지 맘속..고양이맘속에 자리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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