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랑하려는게 아니고, 아기때 많이 예뻤고 지금도 인물 좋다는 말 듣고 살아요.
아기때 아동복 모델했을 정도거든요.
제가 태어날때부터 머리가 시커머니 머리를 다 덮고 있었고 속눈 썹 길고, 눈썹 진하고, 코도 오똑하고 예뻤데요.
제가 보름전에 고맙게도 순산하고 우리 딸을 만났는데, 우리 엄마랑 외할머니가 아기 보자마자 'ㅇㅇ(제 이름)가 아가가 되어서 돌아왔네!' 하고 박장대소를 했어요.
그정도로 아가때 저를 빼다 박은 딸을 낳은거에요.
제자식이라서가 아니고 정말 예뻐요.
다른 아가들은 대머리인데,
귀아래까지 시커멓게 머리 다 나있고,
눈이 크고 속눈썹은 위아래로 붙여놓은거 마냥 길고 풍성하며,
눈썹 진하고,
코가 오똑하고 날렵해요.
엄마가 저 아가때 사진 시어머니께 보여주면서,
자랑했죠,
'우리딸 똑 닮아서 커서도 미인될거에요.'
전에 시어머니가 제가 성형미인 아니냐는 말을 완전히 불식시켰죠.
아가 예쁘다고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아가 너무 예쁘다고 다들 칭찬하는데,
시어머니가 그제 주말이라고 와서 하는 말이,
'엄마만 닮고, 우리피 있는거 맞나?'
이러는거..
저 정색하고,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노려보고,
남편이 '엄마!' 하고 소리 지르고,
시어머니가 '뭐 하주들 엄마 닮아 예쁘다고들 해서.
뭐 예민하게 구냐. 미안하다.'
하고 시아버지 퇴근 시간되었다고 가는거에요.
우리피 있는거 맞냐는 시어머니
산후조리원에 누워있는데 깊은 빡침이 오네요.
너무 화났지만, 호들갑을 떨면 이상하게 볼거 같아서 정색한번 한게 전부인데, 화좀 낼걸,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제가 자랑하려는게 아니고, 아기때 많이 예뻤고 지금도 인물 좋다는 말 듣고 살아요.
아기때 아동복 모델했을 정도거든요.
제가 태어날때부터 머리가 시커머니 머리를 다 덮고 있었고 속눈 썹 길고, 눈썹 진하고, 코도 오똑하고 예뻤데요.
제가 보름전에 고맙게도 순산하고 우리 딸을 만났는데, 우리 엄마랑 외할머니가 아기 보자마자 'ㅇㅇ(제 이름)가 아가가 되어서 돌아왔네!' 하고 박장대소를 했어요.
그정도로 아가때 저를 빼다 박은 딸을 낳은거에요.
제자식이라서가 아니고 정말 예뻐요.
다른 아가들은 대머리인데,
귀아래까지 시커멓게 머리 다 나있고,
눈이 크고 속눈썹은 위아래로 붙여놓은거 마냥 길고 풍성하며,
눈썹 진하고,
코가 오똑하고 날렵해요.
엄마가 저 아가때 사진 시어머니께 보여주면서,
자랑했죠,
'우리딸 똑 닮아서 커서도 미인될거에요.'
전에 시어머니가 제가 성형미인 아니냐는 말을 완전히 불식시켰죠.
아가 예쁘다고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아가 너무 예쁘다고 다들 칭찬하는데,
시어머니가 그제 주말이라고 와서 하는 말이,
'엄마만 닮고, 우리피 있는거 맞나?'
이러는거..
저 정색하고,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노려보고,
남편이 '엄마!' 하고 소리 지르고,
시어머니가 '뭐 하주들 엄마 닮아 예쁘다고들 해서.
뭐 예민하게 구냐. 미안하다.'
하고 시아버지 퇴근 시간되었다고 가는거에요.
막 화가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