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정확한 상호명은 말할 수 없지만 상암동 디엠씨역 근처 한 파스타집에서 일을 했습니다
주 업무는 홀서빙,캐셔,청소,설거지 등이였고 시급은 6500원을 받고 일했습니다
저희 가게는 주방이 오픈형이고 2명의 주방오빠들 주방보조 언니 한명이 일을 했는데요
일을 하고 2주정도 됬을때 저는 주방에서 일하는 오빠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알바지만 직장이다 보니깐 서로 일하는데서는 티도 내지말고 그러자고 이야기 했고 일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이 행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남자친구가 점장,점주,다른 주방오빠와 의견 차이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후 로 일이 터진겁니다.
정확히 남자친구가 일을 그만두자마자 점장은 거의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일하는데 차별을 두는 식으로 행동을 하더군요. 꼭 너 여기서 얼마 버틸 수 있을꺼 같냐 그만두라는 식으로 저한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게는 밥을 파스타로 주는데 그날 저녁 밥은 저만 느낄 정도가 아닌 옆에서 같이 일하는 오빠가 느낄 정도로 다른 날과 달랐습니다. 베이컨은 다 태워져있고 몇 개 있지도 않더군요. 유치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공과 사를 구별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제가 누구의 여자친구이든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제가 일을 못하거나 나태하게 한 것도 아닌데 저에게 화풀이하듯이 구니깐 얼마간 매우 힘들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그만두면 지는거 밖에 더되겠나 싶어서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일 끝나고 점주가 저를 부르더군요
저는 예상도 못했고 무슨 일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불러서 하는 말이 "너 ㅇㅇ이랑 사귀니?" 이러길래 그렇다고 했죠. 그랬더니 뭐 순하게 생겼는데 나쁜남자를 좋아하느니 자기는 사내연애를 제일 싫어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미 남자친구는 그 시점 한참 전에 일을 그만 두었는데 말이죠. 그때 무슨 말을 할지 짐작은 되더라구요..ㅋ
이런경우로 알바자리에서 짤릴 수 있나요(억울해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용돈벌이와 학원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5월 말 부터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정확한 상호명은 말할 수 없지만 상암동 디엠씨역 근처 한 파스타집에서 일을 했습니다
주 업무는 홀서빙,캐셔,청소,설거지 등이였고 시급은 6500원을 받고 일했습니다
저희 가게는 주방이 오픈형이고 2명의 주방오빠들 주방보조 언니 한명이 일을 했는데요
일을 하고 2주정도 됬을때 저는 주방에서 일하는 오빠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알바지만 직장이다 보니깐 서로 일하는데서는 티도 내지말고 그러자고 이야기 했고 일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이 행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남자친구가 점장,점주,다른 주방오빠와 의견 차이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후 로 일이 터진겁니다.
정확히 남자친구가 일을 그만두자마자 점장은 거의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일하는데 차별을 두는 식으로 행동을 하더군요. 꼭 너 여기서 얼마 버틸 수 있을꺼 같냐 그만두라는 식으로 저한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게는 밥을 파스타로 주는데 그날 저녁 밥은 저만 느낄 정도가 아닌 옆에서 같이 일하는 오빠가 느낄 정도로 다른 날과 달랐습니다. 베이컨은 다 태워져있고 몇 개 있지도 않더군요. 유치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공과 사를 구별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제가 누구의 여자친구이든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제가 일을 못하거나 나태하게 한 것도 아닌데 저에게 화풀이하듯이 구니깐 얼마간 매우 힘들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그만두면 지는거 밖에 더되겠나 싶어서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일 끝나고 점주가 저를 부르더군요
저는 예상도 못했고 무슨 일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불러서 하는 말이 "너 ㅇㅇ이랑 사귀니?" 이러길래 그렇다고 했죠. 그랬더니 뭐 순하게 생겼는데 나쁜남자를 좋아하느니 자기는 사내연애를 제일 싫어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미 남자친구는 그 시점 한참 전에 일을 그만 두었는데 말이죠. 그때 무슨 말을 할지 짐작은 되더라구요..ㅋ
그러면서 가게 분위기를 언급하고 뭐 제가 일처리가 좋았다고 두서없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이 빚이 얼마가 있는데 가게 다시 정비해서 또 매출 올리고 그래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그게 저 하나 자른다고 올라갈 매출일지 궁금합니다
가게 분위기요? 자기들이 저를 따돌리고 불편해하고 차별을 두는게 문제지
저는 일 시키는거 다 하고 오히려 이 가게에 폐 끼친거 하나 없었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괜히 제가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니깐 꼴보고 싫다는 식인데
매출 어쩌구 하면서 제가 있어서 분위기가 그렇다는 말을 하니....
그러면서 저보고 오늘까지만 나오는 걸로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진심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내 연애 금지라는 말도 없었고
남자친구가 나간 이유도 자신들이 잘못한게 컷고
저랑 남자친구가 연애하면서 이 가게에 폐 끼친것도 없었고
일하는데 지장 준거 하나아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알바생보다 일을 잘한다고 칭찬할 땐 언제고
이제는 제가 있어서 매출이 덜 오른다는 식이라니....
너무 황당하고 분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지금 실질적으로 매출이 덜나오는건 남자친구가 나오고 나서부터인데
그 이유는 남자친구가 신매뉴를 거의 다 냈고 기본 소스, 레시피를 다 만들어놨는데
그걸 지키지 않고 음식을 해서죠
그 의견차이로 남자친구도 일을 그만둔거구요
음식하는거 보면 갑자기 매출이 줄어들만도 합니다.
원래 파스타, 스테이크는 거의 남자친구가 나갔는데
지금 파스타 만들때 토마토 소스에 기본 간이 되어있는데 소금을 또 치니깐
짜다고 컴플레인 들어오고
스테이크를 미디엄 웰던으로 달랬는데 스테이크 구울때 무슨 부침게 굽듯이 팬을 돌리니깐
다 웰던으로 되서 컴플레인 먹고...
자신들의 잘못은 돌아보지 않고 힘없고 약한 알바생에게 모든 잘못이라고 하면서
부당하게 잘라버리는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제가 받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충격 어디가서 보상받나요
이렇게 한순간에 알바를 잘라버리고 통보식으로 말하는..이런 가게가 어디 있나요
정말 이 가게 가지마세요
인성이 글러먹었습니다
상호명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출구로 쭉 가다보면 나오는 파스타집
장사 그렇게 하지 마세요
인생도 그렇게 살지 마시고요
약한 사람 탓하면서 얼마나 매출 오르나 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