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kg 넘는 여자입니다

날씬이되고파2015.07.14
조회87,188
올해로 22살 여자입니다
매일매일 정말 살빼야지, 이번엔 성공해야지, 몰라보게 달라져야지 하는데 진짜 낮에되면 하기싫고 밤만되면 또 다짐해요
그래서 이번달에 헬스를 신청했는데 2주동안 3번나갔습니다..
제가 맨날 하는 운동방법이있는데 너무 지겨워서 하기가 싫어요

1. 런닝머신 5.3속도로 10분 걷기
2. 근력운동 다리,팔 25회씩 3세트하기
3. 런닝머신 4.5속도로 15분 걷기
운동전,운동후 스트레칭하기

이게 제가 운동하는 방법인데 저거 다 합치면 40분정도밖에 운동을 안해요 근데 진짜 저걸 운동하는 것도 벅차서 맨날 헥헥대고 운동한날은 힘이 하나도없어서 누워만있고 그러거든요..

다른사람들보면 무슨 런닝머신을 한두시간 하는걸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어떻게 유산소를 저렇게하는지 감탄만 나와요

그리고 식단도 맨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먹고 나머지는 과일로 때웁니다.

진짜 이번 여름방학때 살을 빼고싶은데 운동방법이랑 식단좀 알려주실분 없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239

ㅇㅇ오래 전

Best2주에 3번운동...ㅋㅋㅋㅋㅋㅋㅋ 난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애들이 젤 웃기더라.. 내가 30키로가량 찌고 감량도 해봤기 때문이다.. 단순하다,,,운동하고 적게 먹으면 빠지고 안 움직이고 살찌는거만 처먹으면 찐다... 과일,야채,,이런거 먹는다고 찌나? 돼지들이 좋아하는건 안봐도 비디오지.. 회사에서 여직원들이 다이어트 한다면서 점심때 과자로 떼우는거 보면 정말 한심하더라.. 2봉지를 먹어도 배는 더 고프지만 열량은 밥한공기보다 훨씬 더 나가는 과자들..그리고 아이스크림 하나,,커피... 그게 다이어트 하는거냐? ㅋㅋ 110키로면 운동을 전혀 안해도 과자,아이스크림,초코렛,사탕,커피,그리고 인트턴트음식만 끊고 소금기만 적게해서 먹어도 1년이면 그냥 살 쭉쭉 30키로는 빠진다... 운동까지 병행하면 더 빨라지고 그 이상 뺄수있지.. 감이 안오나?? 예를 들어 병원식단이나 사찰음식 비슷하게 하루3끼씩 꼬박 먹으면 된다.. 물론 1끼당 적게담은 한공기로 국도 국물 적게하고..반찬도 조금씩.. 저녁도 5시정도로 그치고 야식이랍시고 뭐 집어먹지 않으면... 운동 안해도 그냥 살 쭉쭉 빠진다... 그런데 너같은 애들이 그게 가능할까?? 2주일동안 저 단순한 운동도 하기 싫어서 3번밖에 안간 의지로 뭘 한다고?? 식단을 짜 준들 그렇게 먹을수 있을것 같냐?? 아마 2끼쯤 먹고 과자,통닭,족발,피자에 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살아라... 노력할 의지도 없으면서 예뻐질 환상이나 꿈꾸다니...ㅋㅋㅋㅋ

헬스7년차오래 전

Best전직 헬스트레이너다. 내가 글쓴이 너같은 돼지 많이 보고 많이 가르치고 많이 사람 만들어줬다. 돼지들의 공통점이 뭐게? 노력은 쥐뿔도 안하면서 1로 100을 얻으려는 뻔뻔하고 황당한 보상심리를 가지고 있다는거다. 100으로 100을 얻을 생각을 해야지. 지금 니가 말한 운동량 요약해볼까. 2주에 3번 나감, 한번하는것도 고작 40분, 집 오면 퍼져있음.. 뭐가 문제인지 너가 쓰고도 안보임? 이따구로 해놓고선 지금 살이 빠지길 바라는거냐? 개웃기네 진짜. 그리고 뭔 110키로짜리 거구가 근력운동이야...뼈 아작날라고.. 허구한날 인터넷으로 아무 지식도 없는 무식하게 다이어트한 사람들 경험담만 보면서 배우니까 이 꼴 나는거지..ㅉㅉ 당장 헬스장을 가던 밖에 산책로를 가던 걸어 이 돼지야.. 일단 뭐 지방을 걷어내야 근력운동을 해도 효과를 보지 니 주제에 근력운동은 사치다. 하루에 한시간이던 두시간이던 무작정 걸어라. 니가 말한 그 40분도 넌 아마 설렁설렁했겠지. 그 유리같은 얇은 의지가 어디가겠음? 진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20대때 그렇게 굴러다니는 공마냥 살고싶냐?; 도와주긴 뭘 도와줘요. 니 의지 자체부터가 글러먹었는데. 2주에 3번ㅋㅋㅋㅋㅋ어디 교회 나감? ㅋㅋㅋ삼시세끼 다 처먹고 무작정 걸어 니 좋아하는 인스턴트 다 끊고. 30분 걷고 힘들다고 집 쳐기어들어가지말고 계속 걸어라. 너 진짜 이마저도 못할거면 인생리셋해. 캐릭터 다시만들어. 답없어. 정신차려라 진짜 돼지야.

힘내세요오래 전

Best초고도비만 아닌 사람들은 모르죠~ 남의 이야기라기라고 심한 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ㅜㅜ 응원과 격려해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응원합니다~ 마음 먹었으면 꾸준히 하세요~ 저도 초고도비만이였어요~ 163 / 115 현재는 162.5 / 57~8입니다.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몸이 너무 무거워서 운동하기 힘들었어요~ 115 일때는 런닝머신 속도 5 넘으면 힘들더라고요 무릎도 아프고..ㅠㅠ 저는 속도는 천천히라도 몸을 더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런닝머신 3.5~4로 30분씩 자전거 30분씩 훌라후프등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움직였어요~ 대신 매일 운동했어요. 몸이 힘든 날에도 헬스장에는 나가서 놀다가 샤워라도 하고 왔어요 운동 1주차 2주차 3주차 유산소운동 위주로 몸을 움직이면 살은 빠지더라고요. 몸 움직이는 것에 적응이 되면 운동강도나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유산소와 근력운동도 조금씩 병행하고요~ 창피해서 누군가에서 도와달라고 말 못해서 저는 혼자 운동했어요ㅜㅜ 그런데 운동할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이신 것 같은데 전문 PT는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주변에 친구나 가족에게 같이 도와달라고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최대한 몸을 움직이세요~ 나 오늘은 얼마 안 먹었으니...누워있어야지... 자야지~~ 이게 제일 안 좋은 것 같아요~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나실텐데... 더 땀내고 운동하는 것 강추 입니다. 식단은... 저는 개인적으로 밥╋계란후라이는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음식을 너무 사랑합니다. 특히 고기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하면서 식이조절은 필수 인 것 같아요 저도 과일 대신해서 채소류 많이 먹었고요 백미 대신 현미나 고구마로 탄수화물 섭취 단백질은 닭고기 많이 먹었는데... 돼지고기 먹고 싶으면 기름 제거한 앞다리, 뒷다리 삶아 먹었어요~ 그리고 저는 조리된 음식 안사고 매번 마트가서 사와서 해먹었습니다 마트가는 것도 운동이요~ 요리하는 것도 운동이라 생각하며ㅎㅎㅎ 저도 지금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 함께 운동하며 건강해져요~>0<

오래 전

160에 45키로인 나도 매일 운동한시간씩하고 아침 두부우유먹고 저녁여섯시 이후로 안먹어요

ㅇㅅㅇ오래 전

여기다 글 올릴 시간에 구르기라도 한 20번 했으면 조금이라도 빠졌을 텐데

박정규오래 전

아직 살빼려는 절실함이 부족한거 같은데. 좀 더 사회의 비만인들에 대한 싸늘한 시선을 겪으셔야할 듯. 이주동안 세번 운동하고 지겹다고? 당신이 매일 신나게 먹던 음식은 안지겨우신지. 운동에 왕도는 없어요. 한만큼 빠지고 한만큼 예뻐집니다. 당신의 의지부족을 합리화하려들지 마요. 판에서 좋은 소리 들을 것도 기대말고. 당신이 걱정되서 하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자 하는 당신한테 화가 나서 하는 거에요. 욕나오죠? 지금이라도 나가서 걸으세요. 기분나쁜 소리 듣기싫으면

읭읭오래 전

전직트레이너라는사람이말이 좀 심하네요. 저분이 60,70도아니고 110넘는다는데. 일반 50대 몸무게인사람들한테 60키로인 여자업고 운동하라는거랑 같은겁니다. 다르다구요? 저 여성분도 뼈랑 근육 일반여자랑 비슷한수준일텐데요. 이해못하는분들 여자하나업고 운동한다고 생각하세요. 남자분들이 무슨 110키로가지고 라고생각하는거랑 확실히 다릅니다. 근력량이 다르잖아요. 저분이 되어보지도않고 한심하다느니 돼지라느니. 오히려제가보기엔 그게 더 한심한것같네요. 헬스라도 끊은게 어딥니까. 과일이라도 사먹은게 어디냐구요. 여자몸에 50키로이상의 지방을 달고 달리는데 40분이요? 열심히 하셨네요. 근데 2주에 3번은 조금 심했네요. 충동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110키로나되면 러닝을 하는경우나 걷기만하더라도 발에 무리가 간답니다. 분명 귀찮아서가 아니라 무리가되서 자주못갔을수도있어요. 그런상황에서는 어느정도 체중을 줄이는게 먼저랍니다. 과일만먹었다구요? 빠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가장 잘 알테지요. 간식을 먹었거나 야식을먹었거나. 아님 과일을 엄청먹었을수도있지요. 바나나를먹었는데 한송이를 한끼에먹을수도있는거고 말이지요. 헬스보다 식이조절이 더 중요한시점이니 양부터줄이세요. 굶으면 살이빠져요.즉 먹는칼로리만큼찌는건 변하지않는거죠. 식이조절을 하는데 무엇을먹느냐. 또 중요한건 얼마만큼먹느냐에요.

꽁기꽁기오래 전

여기사람들 막막너무 심하시네;;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고 다른사람을 함부로 욕하진 마세요... 막말해줘야 자극받아서 살빠진다는 사람도 있는데 심한말 듣는다고 자극받지 않습니다..상처를 받죠....특히 댓글의 전직트레이너분은 정말...그런 마음가짐으로 제대로된 트레이너생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고도비만인 경우에는 호르몬도 그렇고 생활습관도 그렇고 의지도 그렇고 혼자서 해내기 쉽지 않습니다 정말 독한사람아니고서는 좀 힘들죠 ㅠㅠ 근데 사람들이 다들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누구에게는 쉬운일이 누군가에게는 아주 어려운일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167cm에 110kg까지 찍고 현재 78키로정도까지 감량했는데요, 처음에 운동도 하나도 할줄 모르고 먹는것도 어떻게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혔어요 다이어트부분에서는 완전히 의지박약이라 한번 실수하면 완전포기하고 폭식하기 일수였구요.. 근데 처음엔 2주에 3번도 좋고 1주에 1번도 좋아요, 다만 포기하지 말고 운동하시고 식이조절하세요! 식단은 지금은 일반식,패스트푸드 뭐든 가리지않고 하루세번 시간만맞춰 보통사람이 먹는양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양을 줄이고 메뉴를 바꿔주면 됩니다. 채소5 탄수화물2 단백질3정도가 될때까지요~ 하루아침에 바꾸는건 쉽지 않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감이올거예요~ 운동은 근력운동을 지금부터 하는건 관절도 그렇고 무리가 올수도 잇어요 운동량 지금부터 너무 많으면 체력도 못버티고 금새 포기하기 쉬워요 걷기부터 차근차근 30분이상 힘차게 해보세요~ 첫주는 1주일에 한번, 2번째주는 두번 이런식으로 늘려가셔도 좋구요.. 저도 쭈욱 고도비만으로 살아오다가 살을 빼면서 운동도 공부하고 식단도 많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도 뺄살이 참 많긴하지만 몸 만들면서 천천히 트레이너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상태예요 PT도 받고.. 혼자서 힘드시다면 도움드리고 싶네요 댓글에 연락할 방법을 주시면 제가 아는선에선 도와드릴게요~ 포기만 하지마시고 천천히 힘내서 해보세요 ! 사람들이 욕하는거에 상처받고 폭식하지 마시구여~

ㅎㅎㅎ오래 전

근데 처음부터 운동하면 관절에 무리온다고 했어요..! 음식 습관부터 천천히 바꿔가시면 될 것 같아요..! 운동은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떼오사좋아해오래 전

헬스 신청한다고 끝나는건 아니에요 ㅎㅎ 그렇게 신청해놓고 안나가면 돈만 버리는거잖아요? 그냥 동네 공원 트랙 운동장을 걷고 뛰고 하세요 꾸준하게 가장 중요한건 꾸준하게 하는겁니다

5151오래 전

솔직히 살도 30kg 일부로 너무마른게 싫어서 찌워도보고 다시 15 kg 빼본적도 있는 그래서 지금 몸매하나는 좋다는 소리듣는 나로써 당신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이말듣고 오기로 라도 하세요. 당신 운동하는거 위에써논거... 저거듣기 기가찹니다. 저 살쪘을때 죽기살기로 런닝머신 12 ( 무릎에 안좋으니 런닝머신에서 속도 그이상 높이는건 비추)에놓고 15 분씩 뛰고 속도 줄이고 다시뛰고 다시 1 분간 속도 높이고 이런식으로 악착같이 했습니다.. 그래야 만족할만큼 됩니다. 그런식으로 제대로 운동하고 운동했다고 하세요

dd오래 전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일단 밥 3끼이외는 아무것도 먹지마.. 3끼먹을때 하루하루 밥양을 줄여봐.. 배고파도 줄이다보면 자연히 빠지게되어있어 이걸 일단 지켜.. 그러면 운동안해도 빠진다.. 여기서 운동 어쩌다 한번씩 하면 더 잘빠지지.. 이케만해라 정상인된다

우리나라는오래 전

비만인이 살기에 무척 가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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