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 12개월된 딸아이를 둔 35세 남편 입니다. 아내는 29세이고 맞벌이를하다가 현재 육아 휴직 중입니다. 아이를 낳기전에도 사소한 부부싸움은 했으나 금새 화해하고 싸우는 빈도가 그리 잦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출산후 살림문제로 싸우는 일이 너무 많아져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현재 하는 일은 평균적으로 제 식사준비 하루 1 ~ 2번, 설거지, 하루 1번 빨래, 1주에 청소 1번, 2일에 1번 아이목욕, 아이 밥먹이고 낮잠재우기, 같이 자면서 야간에 1번정도 일어나 분유나 기저귀 갈기 정도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회사일(3교대 근무), 아내 집안일할시 아이보기, 쓰레기 버리기, 2일에 한번정도 아이 밥먹이기, 아이자는 이불보 갈기, 하루 1번 설거지나 빨래 하기 병원예약, 살림살이 구입(분유, 기저귀 등) 전담. 각자 고정적으로 하는일은 저정도이고 소소한 음식사오기 등은 서로 비슷해서 제외했습니다. 장보기의경우 거의 같이 보는 편이고 외출시 90%는 제가 아이안고 다니고 외식시 제가 아이안고 밥먹습니다. 참고로 집안일외에 시댁일은 전혀 없습니다. (제사 안지냄, 결혼후 3년간 시댁 2번감, 시댁가서 집안일 안함, 안부전화는 3달에 1번정도 하는듯) 현재 주된 싸움의 원인은 아내는 자기는 너무 힘든데 집안일을 너무 안도와준다 하고 저는 그얘기를들으면 나도 힘들고 이미 충분히 도와줄만큼 도와주는데 왜 안한다고 하냐면서 싸우게 되는 실정입니다. 출산후 몇개월은 애가 시도때도 없이 울고 밤에도 수시로 깨서 챙겨줘야 했기에 수면시간도 부족 하고 해서 퇴근하고도 3-4시간씩 내가 애볼테니 자라고 들여보내고 하고 짜증내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를 했는데 시간이지나며 손이덜가는데도 짜증을내니 저도 점점 짜증을 내고 화를내게 되는 상황입니다. 육아의 경우 근무하는날이면 하루 2~4시간, 쉬는날은 하루종일 같이 있기 때문에 애보는걸로는 뭐라고 안하는편입니다 (제가 술을 아예 안먹기 때문에 밖에 나다니지 않고 회식도 4-5개월에 1번 나갈뿐 항상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옵니다.) 제가 아내에게 가진 불만은 제가 밥먹고나서 아내가 설거지해달라고할때 피곤해서 안한다고 하면 아내는 내가 밥도차리고 치우는것도 내가 해야하냐고 짜증이나 화를냄. 현재 맞벌이 상태가 아님에도 집안일을 충분히 도와준다고 생각하는데 집안일 자기혼자 다한다고 짜증내고 화를내는 부분입니다. 말장난으로 하는거지만 집안일 시켰을때 제가 안한다고하면 밥 안준다고 하는 부분. 그래서 밥안먹고 집안일 안한다하면 그거가지고 짜증 부리는부분. 제 경우 교대근무하며 불면증으로 한달에 20일정도는 하루 3시간정도 밖에 자지 못해 항상 피곤한상태고, 목디스크, 척추 분리증, 어깨관련 질환 4개로 항상 근육통 및 신경통을 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아내는 걱정된다고하면서도 실상 제가 피곤해서 못하겠다하면 짜증낼때는 말로만 걱정된다하지 하나도 걱정안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내의 입장은 자기는 어쩔수 없이 육아휴직중이지 전업주부가 아닌데 왜 살림을 내가 다해야하냐 내가 짜증내는것은 힘들다고 투정부리는건데 왜 안받아주냐. 집안일 해달라고하면 출근해야된다고 핑계대는거 듣기 싫다 (집안일 안한다 소리 듣기 싫어서 제가 방어적으로 좀있다 출근해야되는데 꼭 내가 해야되냐? 식으로 말하게 됐습니다.) 제 생각은 맞벌이라면 육아 살림 반반이 맞고 외벌이라면 전업하는사람이 집안일 전담 육아는 공동이라는 생각입니다. 집안일 도와주는거는 외벌이하는사람의 재량에 맞기는거구요. 근데 아내의 말처럼 전업을 하고 있더라도 집안일을 적게도와준다고 욕을 먹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내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 3년차 12개월된 딸아이를 둔 35세 남편 입니다.
아내는 29세이고 맞벌이를하다가 현재 육아 휴직 중입니다.
아이를 낳기전에도 사소한 부부싸움은 했으나 금새 화해하고 싸우는 빈도가 그리 잦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출산후 살림문제로 싸우는 일이 너무 많아져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현재 하는 일은 평균적으로 제 식사준비 하루 1 ~ 2번, 설거지, 하루 1번 빨래,
1주에 청소 1번, 2일에 1번 아이목욕, 아이 밥먹이고 낮잠재우기,
같이 자면서 야간에 1번정도 일어나 분유나 기저귀 갈기 정도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회사일(3교대 근무), 아내 집안일할시 아이보기, 쓰레기 버리기,
2일에 한번정도 아이 밥먹이기, 아이자는 이불보 갈기, 하루 1번 설거지나 빨래 하기
병원예약, 살림살이 구입(분유, 기저귀 등) 전담.
각자 고정적으로 하는일은 저정도이고 소소한 음식사오기 등은 서로 비슷해서 제외했습니다.
장보기의경우 거의 같이 보는 편이고 외출시 90%는 제가 아이안고 다니고 외식시 제가 아이안고
밥먹습니다.
참고로 집안일외에 시댁일은 전혀 없습니다.
(제사 안지냄, 결혼후 3년간 시댁 2번감, 시댁가서 집안일 안함, 안부전화는 3달에 1번정도 하는듯)
현재 주된 싸움의 원인은 아내는 자기는 너무 힘든데 집안일을 너무 안도와준다 하고
저는 그얘기를들으면 나도 힘들고 이미 충분히 도와줄만큼 도와주는데 왜 안한다고 하냐면서
싸우게 되는 실정입니다.
출산후 몇개월은 애가 시도때도 없이 울고 밤에도 수시로 깨서 챙겨줘야 했기에 수면시간도 부족
하고 해서 퇴근하고도 3-4시간씩 내가 애볼테니 자라고 들여보내고 하고 짜증내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를 했는데 시간이지나며 손이덜가는데도 짜증을내니 저도 점점 짜증을 내고 화를내게 되는
상황입니다.
육아의 경우 근무하는날이면 하루 2~4시간, 쉬는날은 하루종일 같이 있기 때문에 애보는걸로는
뭐라고 안하는편입니다 (제가 술을 아예 안먹기 때문에 밖에 나다니지 않고 회식도 4-5개월에
1번 나갈뿐 항상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옵니다.)
제가 아내에게 가진 불만은 제가 밥먹고나서 아내가 설거지해달라고할때 피곤해서 안한다고 하면
아내는 내가 밥도차리고 치우는것도 내가 해야하냐고 짜증이나 화를냄.
현재 맞벌이 상태가 아님에도 집안일을 충분히 도와준다고 생각하는데 집안일 자기혼자 다한다고
짜증내고 화를내는 부분입니다.
말장난으로 하는거지만 집안일 시켰을때 제가 안한다고하면 밥 안준다고 하는 부분.
그래서 밥안먹고 집안일 안한다하면 그거가지고 짜증 부리는부분.
제 경우 교대근무하며 불면증으로 한달에 20일정도는 하루 3시간정도 밖에 자지 못해 항상
피곤한상태고, 목디스크, 척추 분리증, 어깨관련 질환 4개로
항상 근육통 및 신경통을 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아내는 걱정된다고하면서도 실상 제가 피곤해서 못하겠다하면 짜증낼때는
말로만 걱정된다하지 하나도 걱정안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내의 입장은 자기는 어쩔수 없이 육아휴직중이지 전업주부가 아닌데 왜 살림을 내가 다해야하냐
내가 짜증내는것은 힘들다고 투정부리는건데 왜 안받아주냐.
집안일 해달라고하면 출근해야된다고 핑계대는거 듣기 싫다
(집안일 안한다 소리 듣기 싫어서 제가 방어적으로 좀있다 출근해야되는데 꼭 내가 해야되냐?
식으로 말하게 됐습니다.)
제 생각은 맞벌이라면 육아 살림 반반이 맞고 외벌이라면 전업하는사람이 집안일 전담
육아는 공동이라는 생각입니다. 집안일 도와주는거는 외벌이하는사람의 재량에 맞기는거구요.
근데 아내의 말처럼 전업을 하고 있더라도 집안일을 적게도와준다고 욕을 먹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