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남친을 임신과바람 핑계로 자꾸 잡아요..와서 욕해주고 가세요

여자2015.07.15
조회1,579

저랑 제 전남친은 일년반 만낫고 정말로
헤어진지는 이제 이주가 되었네요

그 사람은 내가 임신햇을때 바람나서 나랑 애기 둘다

버렸었어요 돈만주고 혼자지우러갓고 피흘려서 너무아파서

도와달라고 전화했을때 졸리다고잔다고 안왔던 사람입니다

애기 지울때까지만 딱 데려다주고 데려오구

지운지 일주일째에 나 혼자 이사에 혼자 밥도 못먹어서

굶고그랬고 근데 더 웃긴게 애기를 두번이나 지웠어요

한번은 술먹고 개가 안에다가 그냥 해버리고

두번째는 피임약을 먹엇는데도 사후피임약도 먹엇지만

생겨버렸네요 전 두번 지우면 이제 평생 못낳으니까

낳고싶다니까 자기는 싫다고 개네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어쩌라고? 지워라 라고 답뿐....

그분은 교회 전도사셔요...

그러고도 육개월 더 만낫는데 클럽가서 저와 같은이름의

여자번호를 따 만나자하고 나 몰래 헌팅술집에

자기 생일파티엔 날 초대해주지도않았어요

날 되게 창피해해서 숨겼기 바뻣던 그사람이거든요..

일년반을 여친없는척했으니

내가 집착이 심해지니까 샹욕을시작하더니 나중엔

내 목덜미를 잡고 밀치거나 때리는 시늉을 하고

개같은년 아가리닥쳐 시발년아 이러면서 때릴라해도

내가 막거나 피했어요....

개는 이제 그만하자고 제발 매달리지말라고

이런모습보이지말라고 내가 자꾸 과거얘기 끄집어내니까

진절머리난다고 그러면서 너 임신했었어? 라고 태연하게

아닌척을라고 정떨어진다고 토할거같다고 매달리지말라고

근데 나는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매달려요

타지에 나 혼자구 친구도 못만나게해서 친구하나없고
가족더없거든요 나는...혼자여서그런가 왜그러지....
상담도받으로 다니고싶어 이렇게 살기싫어ㅇㅅ
눈뜨면 죽고싶고살고싶지도않고 괜찮아지다가
무너져버린 내가 있네요
나 어떻게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