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머시냐 요즘 진짜 덥네요...진심 더워요![]()
핸드폰으로 쓰면 날라가니까
컴퓨터로 해야되는데
그러기엔 제가 너무 컴터를 안쓰는 원시인 임돠....![]()
후폭풍하고 끝냈더라구요
그럼 뭐 거기부터 시작이지 뭐...
스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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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학생ㅋㅋㅋ
저는 뭐 나름 그냥저냥열심히
시키는대로 사는 인간이었기에
꽤 좋은 학교 진학을 꿈꾸고 있었기에
(부질없어...)
허덕허덕 거리는 공부 진도량을
따라가고있었음요
솔까 1주일이라는 시간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거 같고
"에이 죽을힘을 다하면 따라잡겠지"
이런마인드로 해외에 갔다왔음
봉사활동에 다녀온 그 시간을
지금도 후회하지않고
선택을 해야한다면
다시 똑같이 하겠지만
당시 나의 멘탈로 그 시간은
약간과장해서 말하면
그 뭐시냐..
외딴 무인도에서
기초도 없고,하나도 모르는데
수학의 정석 딱 하나 놓고 독학하는 기분?
하나도 모르다 보니까
하루 진도 4개 단원인가?그랬는데
유형풀기 심화풀기 뭐 그런거에서(맞는지 모름..)
맞는게 하나도 없었던 걸로 기억함
진짜로ㅋㅋㅋㅋ
좀 어느정도 했던 애가
이런 거지같은 공부패턴에 빠지니까
자신감 뚝뚝 떨어지고
자신이 문제 푸는거에 불신이 새록새록 자리잡았음![]()
여튼 토나올꺼 같았음
(친구들이 더럽게 공부를 잘해서 슬픔..
)
아..나의 문장표현력 딸림에
감탄사가 나온다....ㅋㅋㅋ문과인데 왜지
그래서 학원을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까 그냥 제가 겁나
무식하고 무모했군요![]()
근데 이 학원이 초6때부터 다닌
겁나 큰 학원이어서
(친구들이고 선생님이고 걍 학원로비=내집?)
아는 다른 학원이 하~~~나도 없었음
급하게 신문에서 광고띄운 학원갔는데
"영,수는 생각하고 좋은데 가자"라는
어마마마의 지시로 인해
국어 학원부터 다니게 되었음
한창 문제를 풀어도 다 틀려서
자신감이란 자신감은 먹어버린지 오래인
내가 문제푸는걸 그 어느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않은
한마디로 완전 고슴도치인 상태에서
레벨테스트ㅋㅋㅋㅋ
진짜진짜진짜 당연한건데
그땐 그것조차 싫었음
아 근데 여기서 뭔가 이어갈려면
내 소심한 버릇(?)도 말해야되는데
그럼 너무너무 길어져서
담으로 PASS
더우니까 다들 더위조심하세여![]()
그렇다고 우리여자들
홀라당 벗고 다니지 말고ㅡㅡ
그러믄 안되니라
(조선시대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