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20kg 초고도비만 다이어트

고고씽2015.07.16
조회182,650

이번이 아니면 실패한다는 각오로 운동+식이조절 하고있는 20대 후반 청년이네요..

체격은 키 182 몸무게 120키로

진짜 개돼지 맞죠?ㅋㅋ

오늘 여기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궁금한점.. 그리고 제가 제대로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건지

다이어트 고수님들에게 여쭤보고자 글올립니다.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비판.. 충고.. 전부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예전에 운동을 자주 해서 그런지.. 120키로에 맞지않게 운동능력은 괜찮습니다.

100미터를 뛰어도 13~14초이내로 들어오고..

헬스장에서 사이클을 30분동안 쉼없이 돌리고 런닝을 6~7로 1시간 걸어도

숨이 차지않고 땀만 나는 그런스타일? ㅠㅠ..

이것도 좀 고민되드라고여.. 숨이 안차니 운동이 안되는건 아닐까 하구여..

체성분(인바디) 측정해봤더니.. 골격근,근육,체지방 전부많습니다..

기초대사량은 2400칼로리 나오구여..

헬스장은 매일매일 나갑니다.. 하루도빠짐없이.. 그리고 하루 운동나갈때

꼭 1000칼로리를 소모하고 집으로 돌아오자라는 생각을하고 항상 그렇게 운동진행합니다.

물론 근력운동+유산소운동 병행하구잇구여..

 

식단은

아침 : 현미밥도시락(광고하는게아니고.. 혼자살다보니 멀 챙겨서 먹질 못해요..)

간식 : 아메리카노 한잔

점심 : 일반식(한식) or 현미밥도시락 (거의 일반식 먹는다 보시면 됩니다..사무실근무이다보니...)

간식(4시) : 닭가슴살+방울토마토

저녁(운동후) : 닭가슴살+견과류+단백질쉐이크1잔

 

지금 이렇게 챙겨먹구여..

저 현미밥도시락은 단백질위주 저염식 도시락이에요..

저 식단은 올바른 식단인지....ㅠㅠ 고수분들 답변좀 ㅎㅎ

 

제가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느낀점은...

전 솔직히 이번기회에 다이어트 성공 못하면 자살하자.. 죽자..라는 생각으로

그만큼 간절하고 절박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멀 먹고싶다거나 그런생각은 별로 안들어요..

하지만 제일 힘든점은 건강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엄청나게 잘 챙겨먹어야한다는

점이더라구여... 전 그게 사실 제일 힘들어요..

시작한지 3주가 다 되어갑니다..

 

여기에 글올리시고 읽는분들.. 전부 다이어트가 간절하실거에요..

저도 아직 성공한건 아니지만.. 요즘들어 살이 빠져서 기분좋기보다는

그냥.. 기름진음식안먹고 매일 운동한다 생각하니 스트레스는 덜받더라구여..

그러다보니 매일매일 기분좋아지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이어트하시는분들 우리모두 화이팅하자구여~

 

댓글 84

ㅋㅋㅋ오래 전

Best이 글 110키로 넘는다는 여자에게 보여주고 싶다. 다이어트는 이런 각오로 하는거지.

사회인오래 전

Best열심히 하려는 사람한테 왜들 이렇게 비뚤어진 댓글을 다는건지 모르겠네. 지금 하시는대로만 하면 쭉 빠질꺼예요. 웨이트도 차차 늘려나가시구요. 화이팅입니다

ㅎㅎㅎ오래 전

오늘도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계시죠? 응원합니다. 정말 멋진 사람이세요.

정민오래 전

1년쯤 하다보면 빠져있을듯 ... 신경쓰지말고 페이스 유지하세요 ; 난 그냥 식욕이 없어서 안먹는데 밥만 제시간에 먹어주고 그러다보면 빠져있음

김언니오래 전

긁지않은 복권이실듯하네요. 목표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더 멋진거 같습니다

에훈오래 전

런닝머신은 걸으라고 만든거아니야 뛰라고 있는거야 티비보면서 백날 걸어봐 제자리야

0620오래 전

흔히들 말하듯 살찌우는건 순식간인데 살빠지는건 영원하다고,,,, 님께서 3주 되셨다는데 조금만 더운동 지금 같이하시면 어느 순간에 쫙 빠질겁니다. 제 경우 말씀드리자면, 2013년 11월 이전에는 나이 56세, 키 178, 체중 92, 허리 40, 한마디로 뚱뚱한 아저씨였죠, 지금은 나이 58, 키 178, 체중 78, 허리 34, 체지방 20~23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40분 ~ 60분 헬스장에서 런닝머시인만 탔습니다. 다른건 안하고요,,, 그렇게 한달지나니 갑자기 체중이 5~6 kg 확 빠지더군요, 두달 지나니 10kg 이상 빠지고,,,제 경우는 나이도 있으니 식스팩 나올 이유 없어서 우선 체중을 줄이기로 한건데 맞아 떨어지더군요, 참 저는 음식 먹을거 다 먹었습니다. 워낙 술을 좋아라해서 고기도 좋아하고요,, 다만 양을 예전보다 한 반정도 줄였습니다. 님도 꾸준히 하시다보면 저처럼 어느 순간 만족할 많큼의 몸이 만들어질겁니다. 운동,,,말이쉽지 매일 운동하는거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내 건강을 위해 힘내세요, 화이팅 ~~ ^&^

민희오래 전

쭈욱 읽어봤는데요 단백질을 좀 많이 먹는게 아닌가싶어요 물론 단백질을 먹어줘야 포만감도 오래가고 살빠지는걸 도와주긴하는데 너무 과하면 오히려 더 찔수도 있어요; 지금 현미도시락도 닭가슴살,저염식이시라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시구요 세끼다 잘 챙겨드시는건 정말정말 잘하고계신거구요 운동도 잘하고 계시네요! 중간에 먹는 간식과 저녁식단만 좀 바꿔주시면 더 좋을것같애요 아메리카노는 운동전에 마셔주면 지방을 연소 시켜주는데 좋아요 중간에 먹는 간식 닭가슴살,방울토마토를 닭가슴살을 빼고 방울토마토만 드시거나 채소랑 같이 곁들이시면 좋을것같구 저녁은 닭가슴살,견과류,단백질 쉐이크보다는 닭가슴살,견과류,고구마로 바꿔주시면 좋을것같애요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소화시키고 남은건 몸이 알아서 축적을 시키거든요 그래서 이게 살이 되는건데 그렇다고 아예 안먹는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먹어주시는게 좋아요 포만감을 단백질이랑 같이 오래 느끼게 해주거든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기도 하구요 이렇게만 조금 바꿔주시면 더 좋은결과가 나오지않을까 싶어요 다이어트 열심히 하시고 좋은결과 얻으시길바래요!^^

이유리오래 전

화이팅입니다! 저도못하는데ㅜㅜ대단하시네요 응원해주지못할망정 악플다는새끼는머냐ㅡㅡ

오래 전

그래도 키가 있으시니 조금만 빼면 훈남되실거에요!!

ㅋㅋ오래 전

저염식이 아닌 무염식으로 하면 한달에 20키로는 빠질꺼야 여름이니 소금좀 먹어야 하는데 하지말고 120키로에 염분 한40키로 있다고 생각하고 염분절대먹지마ㅋ

ㅋㅋ오래 전

닥치고 그냥 뛰는게 짱임 식단은 지금먹는거에 반으로 더 줄이고 뛰다가 보면 한계에 닿으면 갑자기 기분이 막좋아질때있드라 뭐 만화에서 나오는 글이니 뭐라하겠지만 정말 그러드라ㅋㅋ 그렇게 좋아지는 타이밍을 느끼는 순간몸무게가 10이상 빠져있더라 171에 70키로서 55까지 빼봤다 지금은 58키로 계속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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