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에 뼈가 없다 딸을 버린 남편.

함께하는사랑밭2015.07.16
조회177

왼팔에 뼈가 없다 딸을 버린 남편.


“심장기형질환이요?”“선생님 거짓말이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요.. 제발.. 제발....”

 

- 2014년 5월 힘없이 우는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왼쪽 팔도 휘어진 채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몇 시간 후 의사선생님은 아기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말했습니다.
검사결과는 대동맥과 폐동맥이 모두 우심실과 연결 돼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작 1%의 아이들에게 오는 병.
그 병이 우리 아기의 생명을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기의 진단결과를 들은 남편은 아기를 포기하자고 했습니다.
“당신이 어쩜이래?”
“우리아기잖아. 근데 어떻게 포기해?!”
계속된 다툼.. 결국 남편은 아기와 엄마를 버린채 도망갔습니다.
살던 집도 시어머니가 전세금을 빼버렸습니다.
엄마는 집도.. 가정도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 혜지는 어느 또래 아이들처럼 밝고 웃음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수술자국이 가득한 2살 혜지를 찾아갔습니다.
혜지(가명)는 어느 또래 아이들처럼 밝고 웃음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왼팔이 다른 아이들과 달랐습니다.
“어머니 혜지 팔이 왜 저러죠?”
“병원에서 왼쪽 팔에 뼈가 없데요..”
엄마는 이를 악물고 울음을 참았습니다.

20대 초반의 엄마에게 온 시련.
쓰나미처럼 무섭게 찾아와 버렸습니다.

 

- 작은 아기가 가슴을 열어 2번이나 대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험난한 수술을 또 받아야 합니다.
2살밖에 안된 아기가 얼마나 버텨줄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의 관심만이 이 아기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무료서명에 참여해주세요.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10192

추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