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 2호선 지선(까치산~ 신도림 구간)탈 때, 여성분들 머리에 껌 조심하세요.
특히 오전 7시 30분~ 8시 정각 이 시간대에 주로 활동하는 새끼인듯합니다.
아주 교묘하게 머리에 껌 붙여놓는 X새끼 있어요.
어떤 식으로 붙이냐면,
중간 이상 되는 여자분들 머리 풀고 있는 상태에서,
머리 끝쪽에 새끼 손톱보다 작게, 씹던 껌을 딱 세 군 데에 살짝 붙여 놓습니다.
근데, 저는 똑같은 껌테러 두 번 당했어요.
아 욕나온다 진짜.
저 말고 다른 여자분 머리에 그런 식으로 붙은 것도 몇 번 목격했어요.
문제는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없어요.
발그림 죄송. 이거 뒷모습입니다.
딱 저런 식으로 붙여놓는데...껌이 정말 작아요.
새끼손톱 절반 만해요. 그걸 늘어진 머리카락 좌, 중간, 우 이렇게 살짝 붙여놓습니다.
진짜 ...출근하고 나서 발견하면 욕나옵니다.
이걸 경찰에 신고하기도 애매하고, 서울메트로에 얘기 해봐야 별 소용 없을 것 같고
아...진짜 저 X같은 놈 어떻게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두 번 당하니까 진심으로 욕이 나오네요.
(팁: 껌 테러 당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일단 가방속에서 굴러다니는 로션 같은걸 치덕치덕 바르면 당장은 가라앉음. + 클렌징오일로 닦으면 바로 껌이 녹아버림.)
ps. 범인 새끼야 잡히면 경찰서 같이 갈 각오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