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가 컴백을 했습니다, 그렇죠? 난 2011년도 부터 꽤 인스피릿 타이틀을 오래 달고 산 사람으로써 인피니트를 잘 알고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답니다. 처음에 음악으로 입덕이란 것을 체험한 경우라 이번에 첫 티져에 나온, 전 과는 달리 꽤 비중이 높은 기계음을 듣고 말입니다...
아, 설마 인피니트가 더 뜨려고 음악 스타일을 다른 아이돌처럼 바꾸..아닐거야... 했지요.
근데요. 다음 티져에선 오케스트라가 뽱!뽱! 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리곤 예스! 이러면서 침대에 누워있다 앉았어요. 그러자 그냥 천장 같은 프레이즈 프레임이 사라지고 동우형이 보이는거에요!... 뭐지? 오. 오~ 오! 옥~~!!!! 하면서 갑자기 너무 흥분이 되어서 카톡으로 아는사람 중에 친한 사람들에게 다 뿌렸죠. 신기해서라도 보라고.
하고 오늘 엠카 방송을 보는데.... 7번 놀랐습죠.
1. 엘 님이 원래 이렇게 성량이 뽱!뽱! 하고 고음이 쮹!쮹! 탄!탄! 하게 뻗었었던가요? 할 수 있다는건 알았는데 이렇게까지일 줄이야.
2. 우현 형은 절대음감인가요? 물론 인피니트 라이브 잘 하지만 라이브이기에 가성에서 진성으로 갈때 걸~걸~ 한 느낌이 조금씩 들거나 음이 살짝 플렛되거나 샵되는데 이건 뭐지.
3. 호야 형은 어렸을때 흑인 되고 싶었다고 그러더니 와~ 콘그레튤레이션~~~~~~~ 성공하셨네요, 흑인 소울이 계세요..
4. 그리고 동우형은 윗 분과 함께 랩퍼 아니셨나요? 아니 뭔 랩퍼들이 고음과 애드립을 같이 맡나요? 왜 지르고 있는데 해맑은 표정이죠? 난 노래방 가서 인피니트 노래 2키 반 낮추고 쇳소리 내면서 열창하는데. 본의 아니게 팬들 기죽이세요...
5. 규형은 역시 아마가 아니었다는 사실. 주간아 랜덤플레이 보다가 무대에서 뵈니까 낯설었어요---
6. 성종형은 이제 솔로 파트 할때 긴장해서 어깨 들썩이는게 없어졌다요? ㅋㅋ 한 호흡으로 한 구절 쭉. 아랫 분과 함께 연습한 티가 좀 많이 나요.
7. 대망의 마지막 선수. 내가 굳이 로그인을 5개월 만에 해서 이 글을 쓰게 만든 장본인. 성열이형... 존경해요.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겨요 막. 비꼬는게 아니라, 왜 이렇게 늘었어요? 음색 대박이세요. 알아요? 마주보며 서 있어서 특히. 제일 곡의 색깔과 잘 맞게 부르세요. 알아요? 부드럽게 프레이징 되고 목소리가 틔였어요! 빨간창 이거 맞길 바라며 이런짓을 꾸미네요, 내가.
여태껏 인부심 백프로라고 하기엔 솔직히 말해서 양심 찔렷었거든요? 나도 음대생이기도 하고 두 분정도의 보컬이 어느 누구에게나 편히 인정 받을수 있을 만큼은 아니었다는거 아니까. 근데 이젠 백빠센트 충전이에요. 그때 콘서트에서 했던 약속 지켜줘서 씨에씨에해요. 나 인스피릿이다 라고 말해도 좀 당당해요. ㅋㅋ 이상, 난리난 인슾이었습돠. 촤!
와미쳤어요 다들어와요 진짜헐이에요
아, 설마 인피니트가 더 뜨려고 음악 스타일을 다른 아이돌처럼 바꾸..아닐거야... 했지요.
근데요. 다음 티져에선 오케스트라가 뽱!뽱! 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리곤 예스! 이러면서 침대에 누워있다 앉았어요. 그러자 그냥 천장 같은 프레이즈 프레임이 사라지고 동우형이 보이는거에요!... 뭐지? 오. 오~ 오! 옥~~!!!! 하면서 갑자기 너무 흥분이 되어서 카톡으로 아는사람 중에 친한 사람들에게 다 뿌렸죠. 신기해서라도 보라고.
하고 오늘 엠카 방송을 보는데.... 7번 놀랐습죠.
1. 엘 님이 원래 이렇게 성량이 뽱!뽱! 하고 고음이 쮹!쮹! 탄!탄! 하게 뻗었었던가요? 할 수 있다는건 알았는데 이렇게까지일 줄이야.
2. 우현 형은 절대음감인가요? 물론 인피니트 라이브 잘 하지만 라이브이기에 가성에서 진성으로 갈때 걸~걸~ 한 느낌이 조금씩 들거나 음이 살짝 플렛되거나 샵되는데 이건 뭐지.
3. 호야 형은 어렸을때 흑인 되고 싶었다고 그러더니 와~ 콘그레튤레이션~~~~~~~ 성공하셨네요, 흑인 소울이 계세요..
4. 그리고 동우형은 윗 분과 함께 랩퍼 아니셨나요? 아니 뭔 랩퍼들이 고음과 애드립을 같이 맡나요? 왜 지르고 있는데 해맑은 표정이죠? 난 노래방 가서 인피니트 노래 2키 반 낮추고 쇳소리 내면서 열창하는데. 본의 아니게 팬들 기죽이세요...
5. 규형은 역시 아마가 아니었다는 사실. 주간아 랜덤플레이 보다가 무대에서 뵈니까 낯설었어요---
6. 성종형은 이제 솔로 파트 할때 긴장해서 어깨 들썩이는게 없어졌다요? ㅋㅋ 한 호흡으로 한 구절 쭉. 아랫 분과 함께 연습한 티가 좀 많이 나요.
7. 대망의 마지막 선수. 내가 굳이 로그인을 5개월 만에 해서 이 글을 쓰게 만든 장본인. 성열이형... 존경해요.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겨요 막. 비꼬는게 아니라, 왜 이렇게 늘었어요? 음색 대박이세요. 알아요? 마주보며 서 있어서 특히. 제일 곡의 색깔과 잘 맞게 부르세요. 알아요? 부드럽게 프레이징 되고 목소리가 틔였어요! 빨간창 이거 맞길 바라며 이런짓을 꾸미네요, 내가.
여태껏 인부심 백프로라고 하기엔 솔직히 말해서 양심 찔렷었거든요? 나도 음대생이기도 하고 두 분정도의 보컬이 어느 누구에게나 편히 인정 받을수 있을 만큼은 아니었다는거 아니까. 근데 이젠 백빠센트 충전이에요. 그때 콘서트에서 했던 약속 지켜줘서 씨에씨에해요. 나 인스피릿이다 라고 말해도 좀 당당해요. ㅋㅋ 이상, 난리난 인슾이었습돠. 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