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없는 20대들에게

good2015.07.17
조회95,126

요즘 20대들 취업도 안되고 왜 주위엔 나보다 스펙 나은 사람뿐일까하고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이란게 자연스래 남과 자신을 비교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침체되는 기분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쟤는 뭐도 하고....뭐도 잘하는것같고...자신감도 넘쳐보이는데 난 뭐지? 이런 기분.

페이스북보다보면 우울증 걸릴 것 같을때 참 많죠. 남 좋은 일만 올라오니까요.

이런 우울한 기분이 긍정적으로 자기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문제가 되지않을텐데, 문제는 이게 대개는 열등감으로 번진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삶이 더 핍폐해지고..나쁜 생각마저 들고.

근데 그러지 마세요.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거 그만 두세요.

어짜피 우리가 타인에 대해 볼 수 있는건 그들이 보여주는 만큼입니다.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 뒤에 어떤 단점이 숨어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저 사람과 내가 다르다는걸 인정하세요.

물론 지금 당장 저 사람이 가진 강점이 부각될 수 있는 환경일 때도 있습니다. 그건 특성의 차이지 내가 그 사람보다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를 겪습니다. 그 실패로 인해 우린 자신을 탓하고 자신의 무능을 탓합니다.

반면에 잘 되는 개인을 보면서 그들의 성공을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실패가 무조건 나의 무능력에서 기인한 걸까요?

그들의 성공은 무조건 그들이 잘 나서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건엔 타이밍과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것이기에 그 모든 책임을 내 자신에게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상황에서 다른 결과가 나오는건 당연한 것이고 다른 상황의 타인을 보며 자신을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들 많이 힘드실 겁니다. 이 글을 적는 저마저도 항상 이러한 말대로 살지는 못해요. 시기심이 생기고 열등감이 생긴답니다.

그렇지만 내가 타인보다 무능력하다고 느낄려고 하지말고 상황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내가 뭘 잘하는지에 집중하세요. 열등감은 자신을 파괴시킬 뿐입니다.

20대는 미래도 불확실하고 자신의 객관화도 되지않아있어 정서적으로 정말 힘들 때입니다. 이럴 수록 유리 멘탈이 되기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법이 필요합니다.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