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소름 끼치는 애엄마들의 말

2015.07.17
조회273,648
"애 키워봐라""애가 없으니깐 모르지"



살면서 톡 구경말하고 글쓴적도 없고 댓글도 로긴 귀찮아서 일주일에 한번쯤 로긴해서 댓글다는 간헐적댓글족인데 
진짜 요새 보이는 댓글중에 제일 극혐이고 제일 소름끼치는 말.

아니 자기가 낳은 애 자기가 키우면서 도대체 왜 세상에다가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지?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알면? 또 모르면? 어쩔껀데? 
니가 니애 키우는거 힘든데 머 나보고 어쩌라고;
자기 애 낳아서 키우는거 힘든데 도대체 왜 남보고 이해시키려고 안달이야

신랑이 안도와줘? 그럼 신랑을 쥐어 잡으면 되자나. 당신들 가족일이니깐 당신들이 알아서 해결하면되는데.
도대체 왜 다른사람한테까지 이해하라 강요질이지...

본인이 낳았고 본인앤데 왜 도대체 자기애 키우면서 남한테 생색질들인지.



힘들면 애 낳지 마세요. 좀

그리고 애키우는거 말고도 힘든일 세상천지 많아요.
애키우는걸로 생색좀 부리지마. 


댓글 164

미텐오래 전

Best지 애 키우는데 그지처럼 자꾸 남한테 뭘 바라고 있어

공감오래 전

Best애한테 자기인생 탈탈다 털린것 처럼 한탄하는 부류들 꼴뵈기싫다

오래 전

Best울시누 딸하나. 툭하면 언니 애 낳아보라고, 임신하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애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애가없어 모른다고...시누딸과 한살차이로 아들을 낳았어요. 이젠 애 커보라고, 애가어려서 모른다고, 기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걸으면 얼마니 힘든지 아냐고, 이유식 먹으면 얼마나 바쁜지 아냐고...고작 한살차이지만 어이없게 박박우기다가 3년뒤 제가 둘째를 낳았어요. 전 아들둘...그러자 이젠 새언니는 딸이없어 모른다고, 딸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시어머님도 딸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자기딸은 딸키우는게 너무 힘들고 불쌍하다고, 넌 아들키워서 모른다고. 휴...그래서 전 그말 절대 안함요. 진짜 애엄마들 결국 시간차일뿐 대부분 여자는 엄마가 되는데 애부심좀 그만부려요

ㅇㅇ오래 전

추·반회사일하는거 힘들다 하지말아라. 힘들면 그만두면 되잖아? 본인이 원해서 입사해서 돈 받으면서도 힘들다고 징징대는것들 극혐. 힘들다고 말할순있지만 왜 남한테바래 그렇게 회사다니기 싫으면 때려쳐. 술먹고 남한테 진상짓하고 민폐끼치는것들도 보면 다 회사원들이더라. 회사다니느라 자기삶 없다고 징징대는것들도 극혐. - 회사 다녀봐라 일 안하니까 모르지 아니 자기가 좋아서 입사한 회사 다니면서 왜 세상에다가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지? 일다니는게 얼마나 힘든지아냐고? 알면?? 또모르면?어쩔건데? 니가 스스로 입사한 회사 다니면서 힘든데 머 나보고 어쩌라고; 지가 지선택으로 회사들어가놓고 힘든데 도대체 왜 남보고 이해시키려고 안달이야 회사일 혼자 다 해?? 당신네 회사일이니까 당신들이 알아서 해결하면 되는데 도대체 왜 다른사람한테까지 이해하라 강요질이지... 본인이 원해서 면접보고 입사했고 그에 따른 월급도 받으면서 남한테 생색질들인지. 힘들면 회사 그만두세요 좀. 그리고 회사다니는거 말고도 힘든일 세상천지 많아요. 회사 다니는걸로 생색좀 부리지마. -- 대댓글 안달려서 여기다씀 애엄마들은 식당가서 민폐끼친다 회사원들이 어디가서 민폐끼치냐라는 말 해대면서 나보고 난독증이라는데 이게 왜 예시가 안맞는지? 저글에 카페에서 소리지르고, 애 관리안하는 애엄마들이 짜증난다고했나? 힘들다고 징징대고 공감받길 원하는게 짜증난다고 쓴글이잖아 너나 글좀 똑바로읽어 책좀 읽고 그리고 애엄마는 회사원이랑 다르게 피해를 준다고도 달았던데 왜 애엄마는 무조건 식당에서 애들 뛰어다니는거 방치하고 남들한테 민폐끼친다고생각하냐 니말대로 애엄마들은 다 피해를준다면 느그 어머니도 너 키울때 민폐끼치는 무개념 애엄마였겠네? 너도 나중에 애낳으면 그럴거고? 참고로 난 내 댓글에 쓴것처럼 그렇게 생각하진않음. 나도 회사다니는 직장인임. 글쓴이 글 보고 비슷한 기분 느껴보라고 써논것뿐. 물론 아무 죄없이 괜히 내댓글보고 기분 상한분들은 죄송함. 회사일 힘들다, 애 키우느라 힘들다, 남친이랑 싸워서 힘들다 등 서로 각자 자기상황이 제일 힘든거고 아는사람에게 힘든상황 말하면서 위로받길 원할수도있는건데 유독 애엄마들이 애키우는게 힘들다고 하는소리엔 지가 좋아서 낳아놓곤 남한테 바란다는 댓글들이 보이길래 쓴글이야 애선물 사달라고 강요한것도아니고, 민폐끼쳐놓고 너도 낳아봐~ 하며 합리화 시켰다는 글도 아닌데 힘들다고 말하고 그거에 대해 위로받고 공감 받고 싶어하는것조차 왜 남한테 바라냐며 피해받는다는 생각이들정도면 그냥 그사람이랑 인연을 끊는게 낫지않을까??

피하자초딩방학오래 전

저 밑에 어떤분이 이런글을 쓰는 이유가 무개념 애엄마 퇴치를 위한거라고 하셨는데...이런글 쓴다고 무개념 퇴치안되요 ㅎㅎ 글읽고 찔려할 인성이라면 무개념짓도 안함 정상적인 애엄마들만 욕 안먹으려고 더 전전긍긍하게됨. 그래서 무개념이 요새 더 많아진거처럼 보이는거임. 정상엄마들은 이런글읽고 더 조심하고 눈치살피는데 무개념들은 아 뭐 어쩌라고 하며 배째라 식으로 행동하니까..이런글 주위시선 진짜 눈꼽만큼도 신경안씀 친척중 이런사람이 있어서 앎..ㅜㅜ

에휴오래 전

애 있다고 모든 걸 이해받으려 하는 엄마들도 싫지만 살다보면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들이 많습니다 아기는 기쁨이기도 하지만 무지 힘들어요 그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낳고 키우는 거고.. 그럴러면 낳지마라는 말도 웃기네요 보통사람들도 입버릇처럼 말 안 하나요? 힘들어죽겠다 더워죽겠다 육아는 상상 그 이상이예요 낳아보면 왜 그런 말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갈겁니다

오래 전

어린시절 기억으로는 식당에서 시끄럽게 굴고 말 안들으면 밖에 나가서 엄청 맞았던 기억이... 적어도 우리엄마는 자기 자식을 방패삼진 않았다. 주변에 피해를 줘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지.

오래 전

애키우는거 힘들거 알겠는데 남한테 피해만 안줬으면 좋겠음 요즘 노답 너무 흔하게 보여서

힘내요오래 전

우리모두 아이였고 우리를 키워준 부모님도 힘드셨을거예요!!! 그냥 듣고 힘드는구나 라고 듣고 지나치면 그만이지 않을까요?

오래 전

글쓰신 분 입장도 이해되지만..싸잡아서 애새끼니 애엄마들이라느니란말은 살짝기분나쁘네요...

오래 전

그때 결혼해서 힘들다 이런식의 글올렸길래 내생각 적었더니 내 댓글에 대댓에 5분 정도가 결혼안해서 모른다면서 그러던데ㅠㅠ그럼 결혼왜하셨는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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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오래 전

애기낳고키우는거 힘든거 잘압니다 저같은경우 결혼했지만 아직 애는 없어요 그치만 왠만하면 아기키우시는엄마들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애기가 식당에서 울던 뛰어다니던 신경안써요 아직 애기인데 뭘알겠어요 하지만 여기서 화가나는건 그 아기를 케어하지않는 엄마들때문에 요즘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고있어요 애기가있으니까 무조건 배려받아야한다는 생각이있으신건지 그 애기를 케어하지않고 오히려 망아지풀어놓듯 그냥 방치하시더라구요 애기 똥기저귀갈고 그대로 두고간경우도봤구요 요즘 애엄마들이 자꾸 이런행동을하니까 사람들이 요즘애엄마 요즘애엄마들 이럼서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물론 제대로 교육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좀 드문거같아요 애기낳고키우는거 힘들고 우울한거 잘알아요 어머님 할머님세대분들도 잘아시구요 근데 애기있다고 뻔뻔하게 행동하고 사람들입장에선 이해안돼는 행동을 하니까 욕먹는거에요 조금이라도 밖에서 애기 케어하고 자기자식이 싼 똥기저귀 치우고 그러면 누가 싫어하나요? 오히려 애기엄마 힘들겠다 싶어 이해해주거나 도와주고싶죠 한마디로 요즘 애엄마들은 기본을 안지켜서 욕먹는거에요 정말 단순한거 . 기본상식에서 벗어난 행동들이 많이보여서그런거죠 애낳아봐라 애키워봐라 라는식의 얘기는 왜하는지 도통 이해는안되지만 이건 주변인들한테 되려 반감만일으키는 말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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