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 삼계탕 등 보양식의 장점 뒤에 숨은 단점~ 알고 계셨나요?

여성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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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운여름을 맞아서 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고거.. 보양식이잖아요~?

몇일전에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우리가 여름이 되면 즐겨먹는 삼계탕 부터 

사시사철 먹는 보양식인 사골국까지 .. 다양한 보양식들이 정말 우리 몸에 좋은지에 대한 글을 봐서

좋은 정보가 되겠거니 해서 옮겨와 정리해볼려구요 ^^


삼계탕 

삼계탕과 같이 오랜 시간 국물을 우려내는 음식의 경우 각종 식재료가 국물로 우러나 나트륨 함유가 높아진다. 삼계탕 한 그릇에 들어있는 나트륨(Sodium)은 1311mg으로 하루 권고량인 2000mg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거기다 간을 안 해도 충분하지만 싱겁다고 느껴 소금 간을 쳐서 먹는 경우가 많고 특히 김치를 같이 먹게 되면 나트륨 섭취가 4500mg까지 올라간다. 나트륨 하루 권장량의 2배 이상을 먹게 되는 셈이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부종과 비만으로 이어져, 관절에 무리를 주고 골다공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고열량 고단백질, 그리고 삼계탕의 대추와 인삼이 심장과 췌장의 열을 높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 체질의 사람에게는 설사와 복통,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사골국

우리 가족 몸보신하고 건강하라고 엄마가 끓여주는 사골국! 1회 6시간을 기준으로 4번 이상 소뼈를 우리면 사골 속에서 칼슘과 함께 인(Phosphorus) 성분이 같이 나온다. 인은 칼슘(calcium)의 흡수를 방해하고, 뼈 속 칼슘까지 빼내가기 때문에 결국 사골 국이 뼈를 더욱 약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18시간 이상 우린 사골국은 뼈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뼈가 점점 얇아지고 약해져 쉽게 부러지고 통증이 동반되는 ‘골이영양증(osteodystrophy )’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사골 뼈가 아깝다고 해서 24시간 이상 고아 먹을 경우 독이 될 수 있으므로 1회 6시간씩, 총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곰국이나 사골국이 뼈에 좋다고 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열심히 먹이는 가정이 많다. 그러나 이런 음식 대부분은 콜라겐과 지방으로 구성되어 많이 먹을 경우 소아비만을 유발하거나 성조숙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이들의 키를 키우고 싶은 목적이라면 사골국보다는 멸치 등의 뼈 째먹는 생선으로 칼슘을 채워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장어

남녀노소 보양식으로 즐겨먹는 장어. 그러나 장어는 아토피 환자에게 좋지 않다. 피부염의 발생 원인인 과산화지질(過酸化脂質)은 체내에 지방의 축적이 많을수록 많이 생성되고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장어에는 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아토피 환자가 장어를 다량 섭취할 경우 몸속에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되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섭취할 경우 복숭아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지방의 소화를 방해해 심한 설사를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외에 보양식의 허와 실에 대한 더욱 다양한 사례들은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common/bbs/view.do?menuId=M00224&selectedSeq=122141&searchConditionDiv=407&src=viral&kw=00007A


여길 들어가보시면 더 알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즐건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