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게 많아 글이 길고 중간중간에 쓰다가 화를 못 참아 맞춤법 띄어쓰기 무시할수도 있으니 넓은 아량을 배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현재 20살이고 고졸입니다 직장생활한지 벌써 1년 3개월이 되갑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과연 제가 이 회사를 계속 다닐 이유가 있나해서 입니다
일단 전 상고 출신으로 관련 업무가 있는 지금의 회사에 선생님의 추천으로 작년 5월에 입사했습니다 이 회사가 첫직장인 만큼 좀더 배우고 열심히 일할려고 들어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총무 역활을 해서 왠만한 회사일은 제가 맡고 있습니다 덕분에 6시 퇴근이지만 항상 7시 넘어서 퇴근하고 한달에 3일은 경리 일로 밤 10시 넘어서 퇴근을 하는게 다반사입니다 집이랑 직장이랑 1시간 넘게 걸려서 늦을때는 밤 12시 넘어서 집에 도착하고 합니다 토요일날 격주로 출근하고 빨간날 일요일도 가끔 출근합니다 휴일이 1/6도 안되는 샘이죠
가끔 직장생활하면서 막막할때 다른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저보다 늦게 취업해서 3개월도 못 채우고 나갔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그래도 제가 회사생활은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월급은 얼마나 받는지 궁금해 하실거 같은데 땔거 다 때고 백만원 받습니다 야근수당 없습니다 월급이 2개월 수습기간 거치고 10만원 오른 금액입니다 1년이 넘고 성인이 되었는데도(아직 생일은 안 지났습니다) 월급이 오를 기미가 안보이네요
월차 연차도 없습니다 여름휴가가 있는데 3일쉬고 그 3일 마저 눈치보고 써야합니다 작년에도 썼다가 아무도 제 일을 관리를 안해서 휴가 다녀오고 1주일을 개고생 했습니다 이번년도는 다른 직원분들 다 정했는데 저만 아직도 못 정하고 있습니다 아파도 일찍 퇴근 못합니다 병가도 못 내서 올해 2월달에 퇴근하는길에 위경련으로 쓰려져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그 다음날 출근 해야되서 새벽에 약 처방받고 집으로 가서 3시간도 못 자고 출근준비를 했습니다 또 6월달에 저희 고모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보통 3일정도 쉬게 해주는게 당연한거지만 전 고모 돌아가신날 출근해서 일하고 하루를 겨우 얻어서 그 하루동안 펑펑 울었습니다 그 다음날 역시 출근했고 아직도 고모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가족들 역시 이때부터 제가 다니는 회사에 불만을 가졌지만 제가 진짜 멍청한건지 남의 돈 받아먹기 쉽냐라는 생각으로 계속 다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7월 달에 행사가 있어서 그 전전달인 5월달동안 매일 밤 10시 넘어서 까지 일했습니다 물론 저 혼자서요 다른직원분들은 8시 30분 되서 퇴근하고요 일단 경리일로 늦는 경우는 다른 과장님이랑 같이 퇴근하지만 그 한달동안은 저 혼자 밤길을 뚫고 집으로 갔습니다 차 안 끊긴게 다행이죠 그리고 한달동안 그렇게 일하고 몸은 괜찮나고 하시면 몸 다 망가졌습니다 몸만 망가지면 다행인데 우울증이랑 거식증까지 겹쳐서 3주동안 항우울제를 먹으면서 까지 일했습니다 하도 몸도 안좋은 대다가 먹은게 없어서 손을 계속 떨어 실수를 하면 더 신경이 예민해지고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 됬습니다 지금은 항우울제가 독해서 다른약으로 2달치 처방 받았구요
정말 제가 회사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지금도 서류 입력하다 화가나서 이 글을 쓴거구요 물론 옛말처럼 첫술에 배불를 일이 없지만 정말 힘듭니다 가족들도 반대하고 저도 일에 권태가 느껴지지만 요즘 취업난에 가족들한테 폐를 끼치기 싫어서 참고만 있네요
회사 때려 치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복잡한 마음에 여기서 처음 글을 남기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쌓인게 많아 글이 길고 중간중간에 쓰다가 화를 못 참아 맞춤법 띄어쓰기 무시할수도 있으니 넓은 아량을 배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현재 20살이고 고졸입니다 직장생활한지 벌써 1년 3개월이 되갑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과연 제가 이 회사를 계속 다닐 이유가 있나해서 입니다
일단 전 상고 출신으로 관련 업무가 있는 지금의 회사에 선생님의 추천으로 작년 5월에 입사했습니다 이 회사가 첫직장인 만큼 좀더 배우고 열심히 일할려고 들어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총무 역활을 해서 왠만한 회사일은 제가 맡고 있습니다 덕분에 6시 퇴근이지만 항상 7시 넘어서 퇴근하고 한달에 3일은 경리 일로 밤 10시 넘어서 퇴근을 하는게 다반사입니다 집이랑 직장이랑 1시간 넘게 걸려서 늦을때는 밤 12시 넘어서 집에 도착하고 합니다 토요일날 격주로 출근하고 빨간날 일요일도 가끔 출근합니다 휴일이 1/6도 안되는 샘이죠
가끔 직장생활하면서 막막할때 다른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저보다 늦게 취업해서 3개월도 못 채우고 나갔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그래도 제가 회사생활은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월급은 얼마나 받는지 궁금해 하실거 같은데 땔거 다 때고 백만원 받습니다 야근수당 없습니다 월급이 2개월 수습기간 거치고 10만원 오른 금액입니다 1년이 넘고 성인이 되었는데도(아직 생일은 안 지났습니다) 월급이 오를 기미가 안보이네요
월차 연차도 없습니다 여름휴가가 있는데 3일쉬고 그 3일 마저 눈치보고 써야합니다 작년에도 썼다가 아무도 제 일을 관리를 안해서 휴가 다녀오고 1주일을 개고생 했습니다 이번년도는 다른 직원분들 다 정했는데 저만 아직도 못 정하고 있습니다 아파도 일찍 퇴근 못합니다 병가도 못 내서 올해 2월달에 퇴근하는길에 위경련으로 쓰려져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그 다음날 출근 해야되서 새벽에 약 처방받고 집으로 가서 3시간도 못 자고 출근준비를 했습니다 또 6월달에 저희 고모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보통 3일정도 쉬게 해주는게 당연한거지만 전 고모 돌아가신날 출근해서 일하고 하루를 겨우 얻어서 그 하루동안 펑펑 울었습니다 그 다음날 역시 출근했고 아직도 고모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가족들 역시 이때부터 제가 다니는 회사에 불만을 가졌지만 제가 진짜 멍청한건지 남의 돈 받아먹기 쉽냐라는 생각으로 계속 다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7월 달에 행사가 있어서 그 전전달인 5월달동안 매일 밤 10시 넘어서 까지 일했습니다 물론 저 혼자서요 다른직원분들은 8시 30분 되서 퇴근하고요 일단 경리일로 늦는 경우는 다른 과장님이랑 같이 퇴근하지만 그 한달동안은 저 혼자 밤길을 뚫고 집으로 갔습니다 차 안 끊긴게 다행이죠 그리고 한달동안 그렇게 일하고 몸은 괜찮나고 하시면 몸 다 망가졌습니다 몸만 망가지면 다행인데 우울증이랑 거식증까지 겹쳐서 3주동안 항우울제를 먹으면서 까지 일했습니다 하도 몸도 안좋은 대다가 먹은게 없어서 손을 계속 떨어 실수를 하면 더 신경이 예민해지고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 됬습니다 지금은 항우울제가 독해서 다른약으로 2달치 처방 받았구요
정말 제가 회사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지금도 서류 입력하다 화가나서 이 글을 쓴거구요 물론 옛말처럼 첫술에 배불를 일이 없지만 정말 힘듭니다 가족들도 반대하고 저도 일에 권태가 느껴지지만 요즘 취업난에 가족들한테 폐를 끼치기 싫어서 참고만 있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철이 없는 걸까요 정말 이 회사는 아닌걸까요?
그리고 고졸에 경력 1년이면 다른회사를 구해도 나쁘진 않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