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 중요한가요?

김선영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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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아버지의 이상한 성격 탓으로 아버지를 무서워 하지 않는 사람들이

단 한살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곁에는 세상 아무도 없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아주 어린시절 부터 자라왔기에 저희 자식 들도 고독하게 살아와야야 했습니다

영혼에 자유가 없기에 친구들도 붙다가 떨어지고 암튼 아버지의 양육방식

아버지를 누구든 다 싫어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표현력도 없이 형제들이 자랐고

아버지 앞에선 찍 소리 한마디 못하는 엄격한 정도가 아니라 아마도 사육에 가까운

학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누구도 어머니도 쥐어서만 살았기에 그 런 환경이 전부이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조차 모르게 살아오다 성인이 된겁니다

성인이 되어서 그런 환경속에서 자라다 보니 남들과 인간관계 맺기가 쉽지가 않고

대화할 꺼리나 내용도 없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살다보니 말수가 점점 없어져 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구도 붙는 사람이 없고 거의 혼자 지내는 세월이 많았습니다

친구도 한 두명 ? 절친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끝내 결국엔 배신을 하고 떠나 가더군요

그리곤 혼자였습니다 사회에서 사람을 사귀어도 오래 가질 못하고 언제가는 떠나가고

철저히 성인이 되서 혼자여서 그런지 이성조차 사귀기가 힘든 상황과 성격으로 되어가다

친구가 없다고 연애도 못해봤는데 얼마전에 저희 상사 하나가 그러다 결혼 평생 못한다고

기회를 만들라고 하는데 기회를 어떻게 어디서 만들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친구가 없다고 아는사람이 전혀 없다고 같이 어울릴 사람이 가정환경 탓으로 없다고

그렇다고 해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한들 아버지가 엄격한 정도가 심하다고 한들

그렇다고 해서 결혼도 못할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