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그때 그시절

영국남자남팬2015.07.17
조회407

그냥 요즘 소녀시대 얘기가 많이나와서

한번 써볼까 하고 일단 글쓰기를 클릭하고 이러고있음 ㅋㅋ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나랑 내 학교 반애들 주변에서 소녀시대에 대해서 정말 열정적이였을때가

소녀시대,키싱유 이때였는데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5,6학년 이였었고 소녀시대,원더걸스,동방신기?,슈퍼주니어,빅뱅

이 시기가 내가 음방을 처음보는 시기고 아이돌에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되는 시기였음.

처음에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만난세계로 데뷔했을때는

엄청 이쁘다고 느껴지거나 호감을 가지건 아닌데.

채널을 돌리다가 소녀시대가 나오면 나도모르게 보고있었음.

그때 학교 분위기도 소시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거 같았는데 애들이 티를 안냈음.

그리고 소녀시대,키싱유 이때 직접 팬이라고 하는 애들도 많고.

친척남동생이 소시를 좋아했었는데 일부로 소시 별로라고 하니까 막 짜증내고 웃겼었음 ㅋㅋㅋㅋ

그때 티파니가 눈웃음으로 남자들 사망시키고 다닐때 티파니한데 빠져서

팬이라고 생각을 안했던것뿐이지 티파니를 좋아했었음.

그시기때 친구네집에 놀러가면 아이돌 뮤비보는게 유행인듯했음.

어떤 친구 집에 놀러가든 친구집에있는 식탁 의자들고 컴퓨터 앞으로 모여앉아서

뮤비보고 그랬음.

근데 진짜 다른 아이돌 뮤비나올땐 우와 노래좋다 하면서도 장난치고 떠드는데

소녀시대 뮤비 틀때는 다들 말 한마디도없이 뮤비만 집중하면서 봤음 ㅋㅋㅋㅋㅋ

그니까 그시기는 소녀시대 무대나 뮤비보면 시간이 순긴간에 흐른거같은 느낌을 항상 받았었음.

그땐 또 mp3가 유행이여서 보면 애들 소시 노래 다있고.

근데 원더걸스는 텔미제외곡은 주변에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었는데.

텔미로 엄청 핫할때 원더걸스 소희도 덕심을 불러서 소회한테 빠지고 티파니 한테 빠지고

진짜 그때 가요계가 엄청 좋았엄 거북이랑,자두,mc몽,에픽하이,sg워너비 등등

암튼 그때 진짜 티비에서 볼때마다 심쿵하고 숨멎는줄..

근데 언젠가 부터 원더걸스 팬이랑 소시 팬이랑 서로 견제하는듯 하지만.

그런애들 제외하면 왠만하면 원더걸스,소녀시대 다 좋아했음 ㅋㅋ

근데 소원을 말해봐,gee부터때는 그때가 소녀시대 전성기였는데.

나는 그때부터 뭔가 점점 관심이 없어졌었는데.

예능 잘나오고,남자연예인들한테 이상형 누구냐 말하면 3명중에 1명이나 2명 이상은 은 꼭 윤아라고 했던건 기억함.

그땐 소녀시대를 보면서 덕심을 품기보다는 위엄을 많이 느꼈음.

상도 많이 타고. 투표같은거 할때도 수도 많았고.

학교남자쌤중에 소시팬도 있었고.

그때가 정말 절정이였음.

그이후로도 소녀시대 노래가 나올때마다 계속 듣곤 했는데.

예전 카와이한?ㅋㅋ소녀시대를 좋아했던 나로선

전에는 와 이정도면 나진짜 소시 팬이가 싶었는데.

그냥 대중가수 정도로 생각했음.

근데 씨스타,투에니원,에이핑크?,티아라 핫할때랑 걸스데이는..그때 인기가 많았던건 아닌거같고.

암튼 지금 소시이후 나온 상위권에 속한 걸그룹들 노래도 즐겨듣고 소시도 그 그룹중 하나였음.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걸그룹들이 쏟아져 나왔음. 한 3년전부터?  

쏟아져 나오는 걸그룹들중에서도 매력있는 그룹 많았고 노래도 좋은거 많았음.

근데 이번에 소녀시대 티져하나 봣을뿐인데 보면서 뭔가 어느순간 아련해진게 올라왔다고 해야하나 추억이 돋았다고해야하나 그랬는데.

sns나 주변에서 왜 지금까지 소시를 외치고 소시가 짱이라고 하는지 공감이 됫었음.

처음에 너무 옹호하고  과한거같다고 생각도했었지만.

내 인생 아이돌은 소녀시대 구나 하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