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방영@!!!!!!!!!!!울산모텔살인사건!!!!!!!!!!!!!

2015.07.17
조회1,155

 

 

방금전 방영한 '궁금한이야기Y' 보셨나요.

너무 화가나고 남일같지 않은 한 가정의 어머니께서 억울한 죽음을 두고

경찰.검찰.법원모두 떠넘기기식의 행정처리는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날 밤 모텔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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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날 밤, 전씨는 피해자 이씨가 일하는 식당으로 찾아가 따라가지 않겠다고 울며 저항하는 그녀를 끌고 모텔로 들어갔다. 그리고 약 6시간 뒤, 이씨는 온몸에 멍이 들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신속하게 이여인을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그녀는 결국 장간막 파열에 의한 내부출혈로 사망하고 말았다. 대체 모텔 방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전씨는 이씨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쳤다고 주장했지만, 법의학자는 이씨의 상처가 강력한 외부충격이 아니고서는 생길 수 없는 것이라 했다. 수상한 점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모텔에 들어간 날 새벽, 이여인의 이전 휴대전화 기록이 모두 사라졌다는데…….

휴대전화 기록 속에 숨겨진 악몽의 나날들

제작진은 그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미숙씨의 지워진 휴대전화 기록을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휴대전화에 남겨진 수상한 숫자와 기호로 되어 있는 문자들! 그것은 놀랍게도 위치추적 어플리케이션의 흔적들이었다는데……. 이씨의 지인들은 전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고부터 상습폭행이 끊이지 않았고, 위치추적을 하는 등 집착행동도 보여 왔다고 말했다. 이씨가 사망한 날은 그녀가 참다못해 전씨 몰래 이사를 가기로 한 날이었다는 것이다.

휴대전화에 남겨진 증거와 이씨의 지인들 모두 그녀가 전씨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황증거에도 불구하고 왜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을까? 이미숙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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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37137038944920002

기사발췌입니다.

 

방송을보면서 저절로 욕이나왔습니다.

법원은 증거로 제출한 부검서 한장뿐이라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용의자인 전모씨는 지금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용의주도하게 사람을 죽이고 시간적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해

모텔에서 룸서비스를 시키고, 죽은 피해자의 휴대폰 내용을 지우는등

사람이라면 할수없는 짓을하고도 자기는 정당하다며,

법원에서 영장기각을 했기때문에 죄가없다며 그 용의자 가족들까지

당당하게 나오는 모습들을보고 경악을 금치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한가정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유부남인걸 속이고

평범하게 살고있는 한가족의 딸이자 엄마를 죽이고도 자기 자식들을 바라보고

와이프와 밥을먹으며 살수있는지 정말 의아합니다.

 

경찰들의 초동수사에 문제가 있다는 법원과

자기들은 할일을 다했다는 경찰

 

피해자의 휴대폰을 증거로 수집하지 않으냐고 물으니

그런건 유족이 알아서 제출 해야한다는 경찰관의 말을 보셨나요.

 

지금이사건이 이렇게 방송에 나오지않고

아무런 관심도 못받고 유가족들끼리만 싸웠다면

과연 지금 전씨는 제대로된 법집행을 받을수 있을까요?

 

저도 한아이이의 엄마이고

또 지금 돌아가신 피해자와 같은나이의 어머니가 계시는 그냥 평범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내 주위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있나요.

아무런 힘없는 국민들은 법으로 보호받을 권리도 없는건가요?

 

잘못된 집행을한 법원과

초동수사에 문제가있는 경찰관모두 유족들에게 사과는물론

잘못된 판결에대해 책임을 꼭 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

누군가의 어머니고, 누군가의 아끼고 금쪽같은 딸자식입니다.

이 억울한 사건이 묻히는 일이없도록 멀리 퍼트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