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괴롭히는 친오빠

왜저래2015.07.18
조회60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제가 19살 고3시절 수능 한달전 10월에 오빠(23)가 친구한테서
말티푸 1살 여아를 분양 받아옴
여자애기니깐 6개월에 한번씩 생리도 하고 함
여태까지 산책도 노나서 잘 해줫음
요즘 진짜 죽여버리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

1.
근데 오빠가 흡연자인데
담배피러 나가는김에 강아지도 산책시킴
그럼 강아지한테 담배냄새가 뱀 ㅡㅡ 뭐라고 ㅈㄹ해도 그때만 그러고 그후론 변함없음

2.
내가 외출하고 돌아왓는데 강아지랑 오빠랑 쇼파에누워잇엇음
오빠 발쪽에 강아지가 잇엇는데 발로 강아지만짐;;
오빠를 발로 만지면 좋겟냐고 머라햇음

3.
중성화를 안해서 생리를 하는데 그럼 생리대를 차잖슴
밤 12시쯤에 애기가 생리대에 쉬야하는걸 봐서 갈아주려고 하는데
자기가 10시쯤에 갈아줫다거 갈아주지 말라함
나 "애기 지금 쉬야해서 갈아줘야돼"
오빠 "아니 아까 갈아줫다니깐?"
나 "애기 쉬야해서 갈아줫어?" (생리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쉬야하면 갈아줌 보통)
오빠 " ㅇㅇ "
나 "지금 또 쉬야햇으니깐 갈아줘야한다고"
오빠 "아니 생리대가 흡수하지 않음?"
나 "쉬야를 대고잇는데 더럽고 찝찝하다고 오빠애기때도 쉬야하면 갈아줫다고;;;"
내가너무 어이가 없어서 입으로 쯧 소리 냈는데 그소리 내지말라고 ㅈㄹㅈㄹ 무식해도..;;; 진짜 정떨어짐

4.
방금 있었던 일임
오빠랑 강아지랑 집에 같이 딱 들어왔는데
우리집은 현관문 옆에 바로 쇼파가 잇음
쇼파에 이불이 깔려있긴 한데
오빠가 강아지를 안고 들어왓다가 바로 화장실로 가면서
강아지를 쇼파로 던지고 가는거임;;;;;;;;;;;; 아 또 쓰면서 화나네
그게 막 물건던지듯이 던진건 아니고 자세를 유지하게끔 하면서 던지긴 햇는데 그건 진짜 인성이 ;;
그래서 말못한다고 막다루는거냐햇더니 자기원래 이렇게 햇다함;;
그래서 원래그러는게어딧냐고 강아진데;;; 이러고 ㅈㄹ함




아니진짜 지가 델꼬온 애기면서 왜케 저러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지금은 진짜 정떨어지고 빨리 집 나가서 살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강아지 어제 교배시켜서 가뜩이나 예민할텐데 왜저러는지.. 진짜 정떨어지고 인간같지도 않음
엄마께서도 애기한테 왜그러냐고 나랑 똑같이 반응하시고 오빠보고 뭐라고하심
근데 못고치고 왜저러고사는지 모르겠음진짜... 답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