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새댁 집밥입니다!

버럭버럭2015.07.18
조회96,099
우와...네이트보다가 어?저거내그릇인데
하고보니 제가 올린거네요ㅋㅋ
댓글보고 정말 깜놀ㅋㅋ
참 꼬이신분들많네요ㅡㅅㅡ

저 전업주부는아니고
사회생활 10년차 나름 자리잡고
회사다니는 여자입니다.
맞벌이구요..요리는 결혼전부터
집에서 엄마랑 같이해서....
후다닥 하는게 워낙 일상인데..

어쩜 요리좀올렸다고
이상한소리들은..ㅋㅋ
허나 나이 서른넘어서 그런지
그냥 웃기네요ㅋ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이상할 수도있구요
올린사진은 메인요리예요.
다른 밑반찬도있으나 메인만올린거구요.

암튼!
좋게봐주신분들도 많이계셔서 감사합니다!

더잘해먹고
더잘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6월마지막주에 결혼식올리고
신행다녀온 새댁입니다!

남편이란 사람은 회식이라고
꽐라되서 뻗어자서ㅠㅡㅠ

그동안 약2주동안 차린 음식올리려구요..
이래 해줬는데 만취로 돌아온 나쁜남자ㅡㅅㅡ


신행 유럽으로 다녀와서
월요일 아침밥으로
급하게 꼬마김밥과 계란국!



저녁은
묵은지 등갈비찜!
시엄니가 맛난김치를 주셔서
완전 맛났지요



비가와서 급 부친
김치전!
깨알같은 막걸리ㅋㅋ




삼겹살파뤼!




어묵국!
국없인 아침을 안먹는 남편ㅠㅡㅠ
감자볶음샤샤삭해서
간단한 어묵국과!




맥주안주로 급 만든 웨지감지ㅋ





초복날 급 누룽지백숙과 감자전!
누룽지백숙 정말 꿀맛이였어요!



토마토와 새우가 베이스인
오븐파스타!
소스듬뿍 치즈듬뿍!




소스까지 직접만든
수제돈까스!
맥주안주로도 좋았어요!
소스가정말 대박!




집밥 백선생 보고 급만든
닭갈비!
원래 결혼전에 동생이랑 해먹었던지라
백종원님 레시피말고 나름 만들어 보았어요
밥까지볶아서 배불리ㅋㅋ




마지막으로
남편 회식을 6시에 얘기해준 덕에
혼자 튀겨먹은
치킨과 감자칩이예요ㅠㅡㅠ

서러워서정말ㅠㅡㅠ

이래해줘도
맛있단 소리 잘했단 소리없이
먹기만하는...나쁜 남편!

머..싹싹 다먹으니..
그걸로만족

전..남은닭다리뜯으며 맥주나마셔야지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