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여자입니다.
23살이면 성인이 되고도 3년이나지난 나이이기도 한데 제고민은 아직 10대에서 벗어나질 못한 것 같아요. 오늘도 이 문제로 인해 혼자 몰래 울면서 이 글써요.
저희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저 이렇게 셋입니다. 저는 외동이고요.
오냐오냐 컸겠다 하는 말을 듣지만 전혀 그렇지 않죠.. 저희 부모님은 그런 말 딱 듣기 싫어하셔서 저를 그다지 곱게 키우지 않으셨죠. 다들 저보면 동생있을 것 같다고도 하시고요. 이건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진 않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 고민은 제가 친구들과 노는걸 막으신다는 점이예요. 아니 그냥 일절 부모님 이외의 관계를 이해를 못하세요.
학생때는 그냥 공부하고 대학가서 친구사겨라 지금 친구보다 대학가서다 이게 이유였어요. 솔직히 친구가 친하고 마음잘맞는게 친구지 학벌을 왜따져요.. 저는 그런건 믿지 않았지만 방과후에는 친구와 놀고 이런걸 막으셔서 못했죠. 학원에 가더라도 올때는 늦었으니 데리러간다고 칼같이 데리러 오셔서 틈이 없었죠. 방과후에 안논다고 친구 못사귀는건 아니니까 친구가 있긴했어요. '공부해라'라는 걸로 저는 학교안에서만 친구를 사귈 수 있었고 그이후의 관계는 일절 할 수 없었죠. 가끔 되는건 학교시험 후에 주말정도.. 왕복한시간 거리를 제한시간 1시간 반 정도 가서 만나고오라 하는..그런식이였죠. 30분만나고 오는거죠. 늦으면 전화불통에 혼났고요. 늘려달라는 말은 씨알도 안먹혔죠.
어쨋든 그런 시간들을 거쳐 20대가 됐어요.
지금 유학 준비중으로 토플학원 다니고 있구요. 20대되면 나아질줄 알았어요. 근데 반대였어요. 친구를 만나는 시간은 늘어났어요. 오후쯤 나가 저녁때 들어오니까요. 근데 주말에 친구만난다니까 넌 공부한다는 애가 그렇게 노냐고 짜증내고 진짜 밥먹으라할때도 "야 밥먹으라니까?" 이렇게 얘기하세요. 근데 문젠.. 안그럴땐 저보고 오늘 어디가서 엄마아빠랑 놀고올까?예요. 부모님이랑 노는건 되고 친구는 안된다는 거죠.. 친구 만난다고 하면 저는 별의별 욕을 다먹어요. 폐륜아되는거예요. 오늘도 제친구가 지방에서 일 다녀서 간만에 올라오는 날이예요. 저 포함 넷이 간만에 만나서 들떠있고 저도 학원으로 스트레스 너무 쌓여서 주말만 기다렸어요. 물론 이말은 지난주부터 얘기했어요. 근데 오늘 처음 들은 말처럼 그러시더니 짜증이 시작됐죠. 아침에는 간만에 늦잠자는데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오늘 어디어디 갈까?" 그러시면서 막 여러곳를 얘기하시길래.. 알았다고했죠. 약속은 저녁이였으니까. 근데 그러고 친구만나러간다니까.. 정색하시더니 너는 공부하는 애가 놀러다니느냐고.. 뭐하고다니는 애냐고.. 짜증내고 니 친구는 회사다닌다면서 바쁘지도 않냐고 왜올라오냐고 친구욕하고..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어요. 제친구가 질나쁜 애인양. 저녁에도 만나서 저녁먹고 수다떨고가 다인데.. 클럽같은덴 가본적도 없고 (춤도 못춰요) 술도 안먹고요.
부모님은 되고 왜 친구는 안되나요?
제가 이상한거예요?
솔직히 이건 약과고 더 심할 때가 많아요. 본적도 없는 친구들이면서 뭐라하고. 그리고 학원을 갈 때도 친구만나느냐 의심하시고. 따라오실 때도 많아요.
점점더 고립되는 느낌이예요.
힘든 제가 잘못인가요?
나도 나가고싶어요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23살이면 성인이 되고도 3년이나지난 나이이기도 한데 제고민은 아직 10대에서 벗어나질 못한 것 같아요. 오늘도 이 문제로 인해 혼자 몰래 울면서 이 글써요.
저희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저 이렇게 셋입니다. 저는 외동이고요.
오냐오냐 컸겠다 하는 말을 듣지만 전혀 그렇지 않죠.. 저희 부모님은 그런 말 딱 듣기 싫어하셔서 저를 그다지 곱게 키우지 않으셨죠. 다들 저보면 동생있을 것 같다고도 하시고요. 이건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진 않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 고민은 제가 친구들과 노는걸 막으신다는 점이예요. 아니 그냥 일절 부모님 이외의 관계를 이해를 못하세요.
학생때는 그냥 공부하고 대학가서 친구사겨라 지금 친구보다 대학가서다 이게 이유였어요. 솔직히 친구가 친하고 마음잘맞는게 친구지 학벌을 왜따져요.. 저는 그런건 믿지 않았지만 방과후에는 친구와 놀고 이런걸 막으셔서 못했죠. 학원에 가더라도 올때는 늦었으니 데리러간다고 칼같이 데리러 오셔서 틈이 없었죠. 방과후에 안논다고 친구 못사귀는건 아니니까 친구가 있긴했어요. '공부해라'라는 걸로 저는 학교안에서만 친구를 사귈 수 있었고 그이후의 관계는 일절 할 수 없었죠. 가끔 되는건 학교시험 후에 주말정도.. 왕복한시간 거리를 제한시간 1시간 반 정도 가서 만나고오라 하는..그런식이였죠. 30분만나고 오는거죠. 늦으면 전화불통에 혼났고요. 늘려달라는 말은 씨알도 안먹혔죠.
어쨋든 그런 시간들을 거쳐 20대가 됐어요.
지금 유학 준비중으로 토플학원 다니고 있구요. 20대되면 나아질줄 알았어요. 근데 반대였어요. 친구를 만나는 시간은 늘어났어요. 오후쯤 나가 저녁때 들어오니까요. 근데 주말에 친구만난다니까 넌 공부한다는 애가 그렇게 노냐고 짜증내고 진짜 밥먹으라할때도 "야 밥먹으라니까?" 이렇게 얘기하세요. 근데 문젠.. 안그럴땐 저보고 오늘 어디가서 엄마아빠랑 놀고올까?예요. 부모님이랑 노는건 되고 친구는 안된다는 거죠.. 친구 만난다고 하면 저는 별의별 욕을 다먹어요. 폐륜아되는거예요. 오늘도 제친구가 지방에서 일 다녀서 간만에 올라오는 날이예요. 저 포함 넷이 간만에 만나서 들떠있고 저도 학원으로 스트레스 너무 쌓여서 주말만 기다렸어요. 물론 이말은 지난주부터 얘기했어요. 근데 오늘 처음 들은 말처럼 그러시더니 짜증이 시작됐죠. 아침에는 간만에 늦잠자는데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오늘 어디어디 갈까?" 그러시면서 막 여러곳를 얘기하시길래.. 알았다고했죠. 약속은 저녁이였으니까. 근데 그러고 친구만나러간다니까.. 정색하시더니 너는 공부하는 애가 놀러다니느냐고.. 뭐하고다니는 애냐고.. 짜증내고 니 친구는 회사다닌다면서 바쁘지도 않냐고 왜올라오냐고 친구욕하고..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어요. 제친구가 질나쁜 애인양. 저녁에도 만나서 저녁먹고 수다떨고가 다인데.. 클럽같은덴 가본적도 없고 (춤도 못춰요) 술도 안먹고요.
부모님은 되고 왜 친구는 안되나요?
제가 이상한거예요?
솔직히 이건 약과고 더 심할 때가 많아요. 본적도 없는 친구들이면서 뭐라하고. 그리고 학원을 갈 때도 친구만나느냐 의심하시고. 따라오실 때도 많아요.
점점더 고립되는 느낌이예요.
힘든 제가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