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흔녀입니다 엄마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려고 경기도 안성에서 서울가는 버스를 탔어요 좌석이 정해진 버스가 아니라서 두자리 남은 곳은 없고 한쪽씩만 비어있어서 앞뒤로 떨어져 앉았는데 엄마가 앉으려고 한 자리에 애기엄마 반대편에 애기 둘 아빠 이렇게 앉아서 창가쪽으로 비켜주지도 않고 안쪽에 다리꼬고 그 컵홀더에 쇼핑백을 걸어뒀대요
엄마가 창가쪽에 앉으려고 들어가다가 쇼핑백을 건드려서 손잡이 부분이 좀찢어졌나봐요 저는 여기까지 상황은 나중에 들었음
제가 들은건
아줌마 조심히 들어가야죠 아이씨 선물할건데 찢어졌잖아요 와 여기까지 들었는데 너무 열받아서 얼굴이 다 빨개졌어요 뒤돌았으면 머리채잡고 싸울까봐 한시간동안 참았네요
다른정거장도 들러서 가는 버스라서 서울까지 다섯 여섯명은 서서왔네요 사람이 타려고하면 좀 비켜주든가 그렇게 소중한 선물이면 앉고 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가면 속뒤집어질것같고 그자리에서 싸우자니 그집애들도 있어서 참았다가 사람들 다 내리고선 막 뭐라했어요 욕은ㅇㅏ니고
방탈죄송)))버스에서 자리 안비켜주고 엄마한테 아이씨한 애기엄마
엄마가 창가쪽에 앉으려고 들어가다가 쇼핑백을 건드려서 손잡이 부분이 좀찢어졌나봐요 저는 여기까지 상황은 나중에 들었음
제가 들은건
아줌마 조심히 들어가야죠 아이씨 선물할건데 찢어졌잖아요 와 여기까지 들었는데 너무 열받아서 얼굴이 다 빨개졌어요 뒤돌았으면 머리채잡고 싸울까봐 한시간동안 참았네요
다른정거장도 들러서 가는 버스라서 서울까지 다섯 여섯명은 서서왔네요 사람이 타려고하면 좀 비켜주든가 그렇게 소중한 선물이면 앉고 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가면 속뒤집어질것같고 그자리에서 싸우자니 그집애들도 있어서 참았다가 사람들 다 내리고선 막 뭐라했어요 욕은ㅇㅏ니고
아줌마 두자리값 지불하셨냐고 어디서 초면에 무식하게 아이씨 하냐고 사람들 서서오는거 못봤냐고
근데 남편새끼도 똑같더라구요 여자둘이라고 위아래로 훑어보고 참 11시 25분 안성에서 서울행 버스타신 단발머리 아줌마랑 연두색 티 입은 아저씨 사람이 옆자리에 타려고하면 비켜주는게 예의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초면에 욕하는거 애가 보고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