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직장인 남자입니다. 20대부터 계속 고민이였는데 어디가서 이런 소리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까봐 여기서라도 한 번 저의 고민을 털어 놓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바로 가족에 대한 얘기인데요. 대중매체에서 "가족" 이라는 단어는 항상 따뜻하고 그 어떤 사랑보다도 절대적인 사랑을 비유하고 있는데요... 저의 머릿속에 있는 가족이라는 단어의 대한 느낌은 조금 남들과 다릅니다. 20대 중반인 지금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일은 처음으로 자살이란 걸 생각해보게된 나이가 가정이 행복하지 않아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그런 고민을 갖고 있었고, 꾸준히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심지어 군대에가서도 군의관하고의 상담을 통하면서도 저의 가족에 대한 고민은 몇년째 진행중입니다. 유년기부터 지금까지 자라 왔던 환경을 말씀드리자면 부부싸움이 너무 잦았고, 아버지는 입이 너무 거칠어서 항상 욕을 입에 담고 사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자라왔습니다. 욕을 들어 혼난 다음날 너무 무서워서 집에 못들어가서 동네에서 방황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제발 오늘만은 다른 가정처럼 평화롭기를..." 학창시절엔 항상 속으로 이런 기도를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각 학교마다 있는 상담전문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지만 역시나 그냥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 담당선생이 해결해 줄 방법은 없더군요... 항상 말은 좋은 말은 많이 해주지만 그게 해결책은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고2정도때쯤 되니깐 "해결하고싶다" 에서 내 머릿속에서 "무시하자" 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무시하자고 마음 먹으니 어느정도 저의 스트레스는 덜어졌는데 요즘은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집안에서 싸우고 있으면 "그냥 차라리 이혼이나 하지 왜 저러고 앉아있나", "나중에 아빠 돌아가면 내 눈에서 눈물이나 한 방울 나올까?" 라는 생각들을 하게되고 있고, 가족여행? 이런건 미치기 전까지는 가기도 싫고 밖에서 아빠를 마주치게되면 그냥 피해버리고... 남들은 부모님과 쇼핑도 잘하고 이러는데 저는 가족과 하게되는 모든 일들을 너무 혐오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웃고 얘기한것도 청소년때나 가능했지 이제는 제 마음도 닫혀버려 언제 그랬나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남들하고는 예의상 같이 웃기라도 하지 저는 지금 같이 무언갈 하는 자체가 생각도 하기 싫어서 남들보다도 못한다는 존재가 저의 지금 현재 심리상태입니다. 이런 말을 가끔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그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 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저같은 환경에서 자라오지 않았기 때문이거든요. 이렇게 가끔 생각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가끔은 이러다가 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는건 아닌지 더 무서워 지더군요. 이런 저의 가족사를 여기에 쓴다고 당연히 저의 가족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께 100% 뻔하지만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시거나 혹시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계신지... 제가 너무 악해진건지는 아닌지... 어디서 하소연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가족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20대부터 계속 고민이였는데 어디가서 이런 소리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까봐 여기서라도 한 번 저의 고민을 털어 놓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바로 가족에 대한 얘기인데요. 대중매체에서 "가족" 이라는 단어는 항상 따뜻하고 그 어떤 사랑보다도 절대적인 사랑을 비유하고 있는데요... 저의 머릿속에 있는 가족이라는 단어의 대한 느낌은 조금 남들과 다릅니다.
20대 중반인 지금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일은 처음으로 자살이란 걸 생각해보게된 나이가 가정이 행복하지 않아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그런 고민을 갖고 있었고,
꾸준히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심지어 군대에가서도 군의관하고의 상담을 통하면서도 저의 가족에 대한 고민은 몇년째 진행중입니다.
유년기부터 지금까지 자라 왔던 환경을 말씀드리자면 부부싸움이 너무 잦았고, 아버지는 입이 너무 거칠어서 항상 욕을 입에 담고 사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자라왔습니다. 욕을 들어 혼난 다음날 너무 무서워서 집에 못들어가서 동네에서 방황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제발 오늘만은 다른 가정처럼 평화롭기를..." 학창시절엔 항상 속으로 이런 기도를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각 학교마다 있는 상담전문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지만 역시나 그냥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 담당선생이 해결해 줄 방법은 없더군요... 항상 말은 좋은 말은 많이 해주지만 그게 해결책은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고2정도때쯤 되니깐 "해결하고싶다" 에서 내 머릿속에서 "무시하자" 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무시하자고 마음 먹으니 어느정도 저의 스트레스는 덜어졌는데 요즘은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집안에서 싸우고 있으면 "그냥 차라리 이혼이나 하지 왜 저러고 앉아있나", "나중에 아빠 돌아가면 내 눈에서 눈물이나 한 방울 나올까?" 라는 생각들을 하게되고 있고, 가족여행? 이런건 미치기 전까지는 가기도 싫고 밖에서 아빠를 마주치게되면 그냥 피해버리고... 남들은 부모님과 쇼핑도 잘하고 이러는데 저는 가족과 하게되는 모든 일들을 너무 혐오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웃고 얘기한것도 청소년때나 가능했지 이제는 제 마음도 닫혀버려 언제 그랬나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남들하고는 예의상 같이 웃기라도 하지 저는 지금 같이 무언갈 하는 자체가 생각도 하기 싫어서 남들보다도 못한다는 존재가 저의 지금 현재 심리상태입니다.
이런 말을 가끔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그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 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저같은 환경에서 자라오지 않았기 때문이거든요.
이렇게 가끔 생각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가끔은 이러다가 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는건 아닌지 더 무서워 지더군요.
이런 저의 가족사를 여기에 쓴다고 당연히 저의 가족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께 100% 뻔하지만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시거나 혹시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계신지... 제가 너무 악해진건지는 아닌지... 어디서 하소연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