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팩트 먼저 알려드리면
남편이 비형간염 보균자라는 사실을 결혼하고 임신한 후에나 그것도 한참 후에나 거의 일년 다됐을때 말했어요
제가 다행히 항체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그게 군대에서 신검받다가 알려줬다는데
자세히 검사를 안받아봤대는거에요
군에서 비형간염 보균자 같으니 병원가서 자세히 검사해보라고 했대요
그런데 제남편이 바늘 공포증이있어요
신검도 정말 간신히 받았다고 하기에
당연히 병원 안갔죠
초등학교 저학년 아주 어릴때 이후로 병원을 단 한번도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치과는 절대 안가요
그래서 이빨이 정말 엉망이에요
일단 제가 너무 화가 나는것은
결혼전에 알려줬었어야 하지 않았냐는 점입니다
제가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성관계를 하고 자녀계획을 했었어야죠
정말 무슨 생각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거에대해서 화가나서 어떻게 이걸 말을 안할수 있냐고 했더니 자기를 병자 취급한다고 화만내고 그날 부부쌈하고
바늘공포증때문에 도저히 병원가서 피를 못뽑겠답니다...
그럼 정신과 가서 공포증 치료부터 하자니까 자길 정신병자 모는거냐고 이혼하자고 해서 정말
답이 없어요
이제 아가가 돌인데 아직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정말 너무 화나고 아직도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남편이 비형간염보균자
남편이 비형간염 보균자라는 사실을 결혼하고 임신한 후에나 그것도 한참 후에나 거의 일년 다됐을때 말했어요
제가 다행히 항체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그게 군대에서 신검받다가 알려줬다는데
자세히 검사를 안받아봤대는거에요
군에서 비형간염 보균자 같으니 병원가서 자세히 검사해보라고 했대요
그런데 제남편이 바늘 공포증이있어요
신검도 정말 간신히 받았다고 하기에
당연히 병원 안갔죠
초등학교 저학년 아주 어릴때 이후로 병원을 단 한번도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치과는 절대 안가요
그래서 이빨이 정말 엉망이에요
일단 제가 너무 화가 나는것은
결혼전에 알려줬었어야 하지 않았냐는 점입니다
제가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성관계를 하고 자녀계획을 했었어야죠
정말 무슨 생각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거에대해서 화가나서 어떻게 이걸 말을 안할수 있냐고 했더니 자기를 병자 취급한다고 화만내고 그날 부부쌈하고
바늘공포증때문에 도저히 병원가서 피를 못뽑겠답니다...
그럼 정신과 가서 공포증 치료부터 하자니까 자길 정신병자 모는거냐고 이혼하자고 해서 정말
답이 없어요
이제 아가가 돌인데 아직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정말 너무 화나고 아직도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