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대형마트 진상고객들..ㅋㅋ

ㅇㅇ2015.07.20
조회247,505
다들 공감하고 더 힘드셨던분들많네요ㅠㅠ
그와중에 부정적인 댓글이있어 추가말씀드립니다

이런 진상고객에 매일같이 시달리면서도 버티고있는건
제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마저도 못견디면 이험한세상 어찌 더 견딜까요?
어떤일이든 안힘든일없다지만 서비스직이 감정노동의 최고봉인만큼 존중받는일은 드물기에(우대해달란말 아닙니다) 하소연해보고자 쓴글입니다
찡찡댄것처럼 보이셨다면 죄송하구요ㅋㅋ
(실제로 너무화나서운적많음....ㅋㅋ)

그리고 애새끼란표현에 언짢으신분도 계시네요
적다보면 욱한마음에 다소 거친표현이 생길거라 생각했기에 글을 시작하면서 양해부탁드렸습니다
그래도 옳지못한 표현이니 다음부터는 언어선택 신중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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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톡이다.. ㅋㅋㅋ
많은분들이 함께 빡쳐해주실줄 알았어여ㅠㅠㅠ
보따리 푼김에 좀더 풀자면

저희쪽은 카트 동전안넣습니다만 대부분동전사용 하는곳이 많죠? 정중하게도 안바랍니다
"카트하나빼주세요"가 어려운지..
어이!부터 시작해서는 야! 내껏도빼라고! 소리소리지르고 ㅡㅡ 나중에 쇼핑끝나고갈때보면 제자리도안꽂음..^^

그 외에도
화장실,지하주차장에서 흡연하기

교환 및 환불.. 엄연히 절차가있는데 그냥 좀 바로해달라
센터까지또언제갔다오냐 등등 떼쓰기

무빙 끄고도망가는 애새끼 잡히면 죽는다ㅡㅡ

매장안에서 쓰레기통 못찾고 와서 물어보길래 10발만가면 있는 쓰레기통 위치알려주니 자기보고저기까지가라는거냐고 대신버려달라하기

노숙자+주취자+전단지배포+노점상 퇴치하기

뻔히 점포마감시간(00:00) 알면서 훨씬 더 지난뒤에 차빼야한다고 전화하기(전화번호도 없고 있어서 수십번전화해도 안받다가 이러면 진심 살인충동...)

푸드코트 밥 왜이리 맛없냐따지기(왜 나한테..ㅠ)

계산대에 캐셔들한테 쓰레기투척+영수증구겨서던지기
(친한 캐셔이모들한테 들었는데 딴데도아니고 몸에다가 자주던진다함ㅡㅡ좀버려달란말못함? 내귀를의심함ㅡㅡ)

작은실수나 잘못도아닌데 본인한테 거슬린다고 클레임걸기
- 우리직원 죄송하단말안했다고 클레임걺ㅋㅋㅋ(실수저지르고 사과안한게아니고) 교육받을때 '죄송하지만 고객님'이라는 멘트는 되도록쓰지말라 배움. 다른 대체할 멘트도많고 죄송하지만..이라고 서두를 꺼내면 정말 우리가 잘못이있는것같은 뉘앙스가되기에 실례지만, 괜찮으시다면, 불편하시겠지만 등등을 씀. 암튼 멘트에 죄송하단말 안들어갔다고 욕먹음..점포안에 맥도날드가없는게 우리가 죄송할일임??ㅋㅋ후...

마지막으로 본인이 실수한거 모르고 큰소리치다가 알고나서는 사과한마디 안하기ㅡㅡ
- 카트빼다가 내 허리쳐서 내가 아! 했는데 쓱보고 걍 들어갈라함. 평소에 부딪히거나 다치게해도 이깨물고 참는데 그날은 순간 고객이고ㅈㄹ이고 눈에안보여서 저기요!하고 불러세우고 방금 저 부딪힌거 모르시냐고 사과안하시냐하니 모르겠다함ㅡㅡ지는 기억에없는데 사과를왜하냐고 버럭버럭..보통 지가몰라도 남이 부딪혔다하면 사과해야하는거 아님? 2차로빡쳐서 고객님 그럼 카메라확인한번 해볼까요? 부딪힌거확인되면 어떻게 사과하실건데요? 했더니 그제야 아 부딪힌거면 미안!하고 쌩.....
진심 퇴근하고 그 고객찾아가서 싸울까생각했음

도대체 직원이란이유로 불리해도 입닫고있어야하고 내 근무시간이 끝난뒤에도 직원이라 진상마주쳐도 난 조용히 쇼핑해야함ㅋㅋㅋㅋㅋ 진짜그지같다

개인적으로 진상한텐 서비스마인드 안내세워도된다 생각함. 지네들중에도 다른데서 서비스직하고있을거 아니냐고ㅋㅋ 분풀이하러 오시나봐요들ㅋㅋㅋㅋ
다 같은 동등한 사람입니다 하대하듯이 대하지말아주세요!!
서비스직분들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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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형마트 보안요원직을 수년 하면서 겪었던
웃지못할 일들을 얘기해볼까합니다
다소 (진상고객에 대한)거친표현이나 틀린 맞춤법 양해바라며
편하게 쓰겠습니다~~~

일단 어디마트인지는 언급안하겠음
어느 대형마트나 이런일은 비일비재할테니 어디라 언급해봤자 편견만 생길뿐 의미없을것같음ㅋㅋ
흔히들말하는 진상고객들의 이야기니
'나도 저래봤는데ㅋㅋㅋㅋ'
하고 공감하는일은 없길바람..


1. 계산할건데요?

후... 벌써 빡이차오름 ...ㅋ
너무 많은분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고 많이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함
앞서 잠시 설명을좀하자면
우리는 매장입구에서 인사와 안내, 고객과 직원의 안전관리, 로스예방이라는 임무를 갖고있음.
특히아줌마들(애엄마들).. 들어갈땐 빈손이여놓고 화장실갔다오겠다며 나갈땐 뜯어먹던과자를 들고있길래
화장실가는길에 불러세우면 짜증날거같아서 돌아오는길에 교육받은대로 최대한친절하게 멘트치는대도 지들이 한짓은 생각도안하고 왜이리뻔뻔한거임?ㅋㅋ
자기가 계산안할것처럼보이냐, 이게 규정을 들먹일만한짓이냐, 사람을 도둑년으로 보는거냐, 계산하고먹나 먹고계산하나 뭐가다르냐...등등 ㅡㅡ
아니 계산할지안할지 안따라붙어보는 이상 어찌앎?
계산하고 나한테와서 영수증확인해줄것도 아니잖음ㅋㅋ
사실 이런경우는 너무많아서 진상축에도 못낌ㅋ 말하면 입만아픔


2. 제가 알아서 할게요

위에말했다시피 안전사고예방에도 신경을써야함
애들 인라인이나 킥보드같은거 타고들어가거나 카트에 애들 태워들어갈때..
카트 손잡이에 4세이상 태우지말라고 카트손잡이에 다 적혀있어도 10세 이상되보이는애들도 다 태워다님
그거야뭐 태우다 사고나더라도 안내문버젓이 눈에띄는데에 부착되있는데 안지킨 고객탓이기에 그냥 둠. 응대해봤자 들어가면 또 다시다태움ㅋㅋ 신경안씀.
대신 서서태우거나 매달려서 들어가는사람들도있는데 그럴땐 꼭 응대를해줘야함 응대안했다가 혹시 사고나면 보안요원이  제지안했다고 우리탓부터함..ㅋ
암튼 이런건 안전사고위험있으니 주의부탁드린다하면 보통
이모가 앉으래~하고 앉혀주든 아니면 킥보드같은건 여기잠시 보관하고들어가도록함
가끔 그런 터치가 귀찮은지
"저희애는 제가알아서할게요" 아니면 "안위험하게 태울게요 신경쓰지마세요" 하고 무시하는 고객들있음.
규정상 입점이 안되는부분도 있지만 이런사람들은 규정들먹여도 눈깜짝안함ㅋ
걍 두번권유안하고 네 감사합니다 하고 보내야함ㅋㅋ
저래놓고 다치거나 걸리적거리면 보안불러서 ㅈㄹㅈㄹ하는것들이..
난분명히 킥보드 보관하시고 들어가랬는데 괜찮대놓고 쇼핑하다 걸리적거리니까 왜 지있는데까지 보안불러서 킥보드좀 가져가있어달라함?ㅡㅡ
내가 분명히 애기 위험하니까 매달리지못하게 해달랬는데 애새끼 결국에 무게못버티고 카트쓰러지니까 지새끼 다쳤다고 어쩔거냐고 따짐? 미친
역시나 너무 많은경우라 말하기  입아픔ㅡㅡ


3. 애완견은 제발 애견보관함에.....제발..

이게 제일 빡침 진심 진짜 애완견 왜데려옴? 것도 푸드코트, 식품매장에 버젓이 이동가방도없이 줄만달고 산책하듯 데려오는사람 뭐임?
어쩔수없이 데려왔으면 규정좀 따라주소 제발ㅋㅋㅋㅋㅋㅋㅋ
애견보관함있는데 왜 거긴또 개 가둬놓는거같아서 맘아파서 안되겠다하는지? 그래 나도 개키워봐서 걱정되는맘아는데 공공장소 아님? 기본매너도 안지켜줄거면 왜오는데ㅠㅠㅠ
못들고들어간다하면 왜안되는지 이유를 말해달래ㅋㅋ
안되는이유 솔직히말해주면 또 지네집개 더럽게취급한다면서 클레임걸거자나ㅠㅠㅠ
(안되는이유 정말 따로설명해드려야하는건 아니죠...?다들 상식적으로 왜안되는지 아시자나여?ㅜ)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금방온다며 그냥 내옆에 내려놓고 휙 들어가버림.. 멘붕
얌전한개가 아니라면 줄잡고 있어야하는 상황이생겨버려서 내몸이 자유롭지못하니 업무가안됨.
그리고 더 중요한건 다른고객들이 클레임들어옴ㅠㅠㅠㅠ
제발 마트오실때 애완동물은 집에두고오세요.. 사실상 이동가방안에 넣고들어가는것도 제지해야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데려오시면 보관함써주세요...저희가 혼나요ㅜ


4. 뜯고씹고맛보고즐기고+훔쳐가지마

매장돌아다니다보면 먹다버린 음료통, 과자껍질, 포장훼손되있는 상품들 겁나...진짜 겁나많음ㅡㅡ
도난상품있는지 훑어보면 알맹이없는 상품들 천지임ㅋㅋ 손버릇들이 아주그냥 아귀여 아귀.. 눈보다빠름 ㅡㅡ
그리고 문구류나 속옷같은건 뜯어보고 다시넣기힘드니까 걍 구석에 방치해두고 탈의실열어보면 입어본옷들 고대로 다걸린채로있거나
바닥에 널부러져있음ㅡㅡ훔쳐가려다실패했는지 택은 다 뜯겨있고 아오
너무 상품을 막 다룸. 진짜 너무 배려가없음 우리나라사람들.
물론 다그렇진않겠지만 남물건을 너무 함부로다룸
그리고 화장품 테스터는 왜그리 훔쳐감?
애새끼들 장난감훔치고 여중생들우르르와서 화장품,문구류 가방한가득 훔치고 그래 어릴때호기심이였다칠수있는데
나이다먹은 20~50대 절취자들은 대체 뭐임ㅡㅡ
잡아와서 반성하는 기미가보이면 모르겠는데 배째란식 어이가없음ㅋㅋㅋㅋㅋ
10대친구가 절취하다걸렸는데 부모소환했더니 애가 그럴수도있지 기죽이지말라고 적반하장ㄷㄷㄷㄷ


5. 왜 안돼요? 그것도 못해줘요? 되는게 뭐에요?+무조건 니탓

ㅡㅡ..
참고로 온라인쇼핑아니면 100만원치를 사든(단체주문같은건 해줌) 100키로짜리를 사든 배달이안됨
쌀20키로짜리 카트에 실어놓고 막 앞에서 다들리게 아 이거 어떻게 들고가지~? 배달안되려나~~막 이러고있음ㅋㅋ
넌씨눈인척하고있으면 답답한지 와서 물어봄 당연히안됨ㅋ
쌀을살거면 누구랑같이오든지 차를가져오든지 택시를타고가든지 해야지 배달안된다니까 그런것도안해주냐하면 나더러 어쩌란거지...음..
온라인쇼핑하시면된다하니 그런거알았으면 내가 여기까지왔겠냐함.. 네네 제가죄인입죠ㅠㅠㅠ
현금인출기 돈출금해놓고 카드만빼간 고객...
씨씨티비확인해보니 누가 들고간건맞음 근데 돈가져간사람이 쇼핑도안해서 개인정보를 아예모르는데 왜 못잡냐고 닦달함..
돈보상해달라함.... 왜.. 지가실수해놓고 왜그래ㅜㅜ
우리가 경찰도아니고 .. 경찰에신고접수하시면 저희는 영상제공정도로만 관여한다하니 도대체하는일이뭐냐따짐
그러게요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
차가긁혔는데 씨씨티비보니 그차 들어오고 나갈때까지 그 차 주변에 지나간차가 한대도없음.. 근데 끝까지 여기서 그런거맞으니까 보상해달라함
짐이많아서 그렇다고 카트좀 자기집까지 끌고갔다오겠다함
당연히 안된다하니 그럼 같이 들어달라함 앞에 택시승강장있으니 타라함 택시비내줄거냐함 말안통해서 우리 팀장님소환함..

이외에도 너무많음
애새끼가 무빙에 토했는데 엄마란인간이 치우기는커녕 좀 치워달라 얘기조차안해줘서 다른고객한테 쌍욕듣기
먹다 쏟은 음식물들 당연한듯 그냥두고가기
쇼핑한거 맡겨놓고 몇날며칠 안찾아가기(지가안찾으러 와놓고 냉장식품 날짜지나서 버리면 새거로 다시챙겨달라떼쓰기)
자기가 잃어버린 소지품 배상 및 비슷한거라도 챙겨달라 떼쓰기
애기 제대로 못챙겨놓고 애 없어졌다고 난리난리 비상상황 보고하고 방송보내고 출입문다막고 겁나뛰댕김서 찾아다니는데 눈앞에서 애랑같이 유유히 나가기..ㅡㅡ
(다른고객도 지 애 찾았다고 말도안해주고 가버려서 애도 고객도 둘다없어서 경찰대동할뻔한적있음)
등등..

정말 이런일이 다있나싶을정도로 무개념 진상고객 너무많네요
제발 공공장소에는 매너좀 잘지켜주세요
그리고 저희가 이래저래 신경써드리는것도 다 저희가해야할 업무들이에요ㅜㅜ 좀 바쁘시더라도 너무 귀찮아하지말아주세요
너무 고객님들 편의만봐드리려다보면 저희만 혼나욬ㅋㅋㅋ ㅜㅜ
마트내에 각 부서별로 있는 진상고객유형을 자세히 쓰고싶었는데 너무 글이 길어질것같아 하소연은 여기까지할게요!
다들 조금씩만 배려합시다ㅋㅋㅋ ㅜㅜ

(반대로 고객님들께서도 불친절한 마트직원들때문에 언짢은적 있으시죠??!! 제가 대신 사과드려요..♡)

댓글 230

오래 전

Best우리나라 도덕교육 다시 시켜야한다. 이러니 후진국 소리 듣지. 그런데 앞으로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질 기미가 없다는게 더 우울하다. 울 나라가 이런 나라였던가...동방예의지국이라고 칭송받던 나라였는데 ㅠㅠ

짱나오래 전

Best딸이 지엄마랑 화장품쓰다가 환불하러왔길래 사가실때받은 사은품도같이주셔야된다하니 고객센터 가서 난동피우고 점장직원 다나와서 울면서 죄송하다니까 저직원 월급에서 내가받은 정신적피해보상비 내놓으라던 아줌마생각난다 점장이 딸같은직원 한번만용서해달라니까 그다음날 본사전화해서 그직원짜르라고말함 아주 지가 대통령임ㅋㅋ

두부오래 전

추·반딴얘기지만 이마* ,홈플** 두부파시는 아줌마들 제발 두부고르는 내 앞에 두부여러개세트 코앞에 들이밀며 이거사라 저거사라 참견좀하지마요 제발!!!내가먹는두부 작은사이즈 사도 신랑도 두부 잘 안먹어서 남아돌아요 많이사면 많이남아 다 버리니 이거사라저거사라 참견좀 그만하고 내가 사고싶은거 고르게 나둬요~스파게티 소스코너 아줌마도 마찬가지!!!

전하경오래 전

고생이 많으십니다 ^^ 힘내세요!! 글구 일단 자기가 골랐으면 먹든 안먹든 계산해야 하는거 아님?? 울엄마도 목말라서 마트에서 쥬스 마시고 계산했는데

ㅋㅋㅋ오래 전

저도 대형마트에서 삼년?정도 일하면서 시식이며 판촉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이글 되게 공감가네요 이년정도 생리대 팔아봤는데 거기는 완전 아줌마 세상 ㅋㅋ 여기서 일하면서 내성적인 성격이 바꼈어요ㅋㅋ 한십분 가까이 제품 설명하고 고객님 상태에 맞춰서 제일 괜찮은거 보여드리면 휙돌아서 다른거 집어가는건 예삿일이고 세트사면 샘플같은거 몇개씩 주는데 그 샘플도 양이 정해져 있는건데 더 달라고 했을때 더 못드린다 하면 아에 샘플 들어있는 통에다가 손넣어서 한뭉치 집어가고 ..이게 같은 라인에서 회사몇개가 경쟁하다 보니 저기는 샘플 몇개던데 이러면서 흥정하고 ㅋㅋ 인터넷이 더 싸면 거기서 사세여 제발 왜 여기까지 오셔서 그러는지모르겠네 물론 좋은 손님들도 있어요 그때 제가 같이 일하는분들에 비해서 많이 어렸는데 (거의 10살 이상 차이남)가끔 오셔서 제품 설명하면 잘 들어주시고 에구 어린게 돈버는데 고생한다면서 수고 하라고 했을때 너무 감사 해서 샘플 몇개 더 챙겨드린적도 있어요 몇년전에 일한건데도 진상고객들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오래 전

대형마트는 아니지만 마트에서 일하는데 진심 살인충동 느끼는 진상들 엄청 많음 ㅡㅡ

에효오래 전

끝내주네 어후 공감간게 애완견 대체 왜데려오는거야 이해할수가없어

휴진짜오래 전

그래도 백화점은 나름 양반임;;; 마트에서 일하다가 백화점가니깐 천국이 따로 없음;;

오래 전

이런 글 볼때마다 느껴요~ 저런 쓰레게들이 참으로 많구나..내 주변에 잘 안보여 다행이구나 하는 그런 기분이요...저런 쓰레기들은 뭔가 불이익을 줘서 저런짓을 못하게 해야된다는

맞습니다오래 전

우리아주버님가게에도 어떤젊은애기엄마가오는데요.. 나이가많은 일하는이모한테도반말을하고! 아주버님한테도반말을햇다더라구요 항상마트오면은 이처넌 삼처넌씩사면서 물건에대해서말도많고 단골이라고생색내고ㅡㅡ .. 그리고애기들이있는데 항상 물건마음대로 담으라고하면서 사지도않고 애기들이 어지른 물건을 제대로정리도하지않고 또갑니다. 제가저녁마다 가게에서일을도와주기때문에더알죠. 저도스트레스엿는데 몇일전에는 제가없고 일하는이모도쉴때에 아주버님이 가게를보고계셨는데요. 초코렛두개사놓고 봉지넣어ㄴ 달라고해서 넣어줬다고하시더군요 그런데집에갔다가 다시오더니 “내가 집까지가서봤더니, 초콜릿 한개가 안닮겨있더라?“ 이런식으로말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아죄송하다고 그러셨냐고 확인하고물건챙겨드리겠다고했더니 씨씨티비보니 똑바로담았었다고합니다. 그런데이모가 그영상을같이봤는데 하는말이 손님을이렇게못믿어서 장사어떻게할래?????? 이러면서 성질을 짜증을다냈다는겁니다. 진짜손님중에는좋은손님들도많습니다.너무감사해요 과일사면 하나라도더드리고싶고그렇습니다. 그런데!!진상인분들 진짜 과합니다 과해요 서비스업종에일하는분들도 다누군가의소중한가족입니다. 기본이라도지켜주세요. 폰으로써서 오타가많겠지만 글쓴이님 글읽으니 저도 생각나고화가나서 적어봤습니다.. 후ㅜ

ㅇㅇ오래 전

어딜가나 진상은 있네요ㅋㅋ 저런것들은 진짜 말로 안통함. 서비스직이라 말도 함부로 못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요ㅠㅠ

오래 전

전에 아울렛에서 일할때 올때마다 인상쓰고 짜증내고 온갖 신경질내던 진상이 있었는데 어느날 일하다 배고파서 쉬는 시간에 근처 파란 빵집을 갔는데 계산하려고 보니까 그 진상이 계산대에 있더라고요. 계산하고 포장하는내내 웃으면서 빤히 쳐다봤는데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도 숙이고 계산해주더라구요~그 뒤로 거진 안오거나 가끔와도 짜증안내고 웃으면서 가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에우메네스오래 전

대형마트 뿐만이 아니라 민원상대하는 거의 모든곳이 이지경이다. 목소리크고 버티면 장땡이란 마인드로 그냥 우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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