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좋아하고 나만 행복했던거 같다..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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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많이 맞추려고 노력했는데..정말 많이 노력했는데..생각해보자는 한마디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다..오늘 지하철을 탔는데..땀만뻘뻘흘리면서 안절부절 안좋은 안색으로 서있으니..한아주머니가 어디아프냐고.. 자리양보해주더라..너만있으면 되는데.. 난 너만있으면 다 되는데..왜 그걸 모르고 떠나려고 할까..너무 행복했던 시간들이 너에게는 별의미가 없었나보다..나만 좋아하고 나만 아프고..넌 내가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을거라는 그 생각이 정말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