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속 물고기가된 기부느ㅜㅠㅜㅜㅜㅠㅜ

사람2015.07.20
조회267

그냥 어쩌다 알게된 사람이였는데 제가먼저 호감이있어서 연락처를 묻고 연락을 했어요.

 

그런데 곧잘 대답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아 그냥 예의있게 잘해준다 했는데 점점 끼를 부리더군요.

 

착한남자가 좋으냐 나쁜남자가 좋으냐 묻더니 착한남자가 좋다고 하니까 자기는 착하냐고 묻고

 

또는 자신이 노래방에 친구랑 노래를 불르러 왔는데 어떤가수남자가수 노래가 좋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특정 가수의 이름을 말했고 그사람은 방금 그가수의 노래를 예약했다며 연습해야겠다고 해서 제가 저한테 들려줄려고하냐고 했더니 한번 불러볼려고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럼 나중에 들려달라고 했더니 너심쿵해서 안된다며 오글거리게 만들더군요...

 

선톡이라고 할것 없그리고 연락을할때 항상 저녁에 제가먼저잠들면 일어나 답하고 그사람이 먼저 잠들면 그사람이 일어나 답하는 식으로 연락을 이어갔어요.

 

근데 저도 원래 핸드폰을 자주보는편이 아니라 답이 늦는걸 딱히 오해하지 않는데 3~4시간 정도 답을 못하면 저에게 답이늦은 이유를 말해주더군요

 

 그러곤 힘든일이있었다면서 이런저런얘길하다 힘좀내게 해달라고 하길래 어떻게하면 힘이 나냐고 했더니 이렇게 카톡으로 연락하는것도 힘이 많이 된다고 말하더군요.

 

이래저래해서 서로 바쁜일정때문에 그일들이 끝나면 만나놀자는 이야기를 줄곧했는데 제가마침 생일이어서 생일선물로 밥을사달라고 했는데 그러자며 바로 흔쾌히 대답했어요

 

.그런데 일이끝나고도 만나자는 말이없었고 연락은 계속했지만 답은 점점 느려졌어요

 

.그래서  제가 제생일선물은 언제줄꺼냐고 하니까 언제시간되냐고 묻고 바로 시간과 날짜를 잡았는데 그러고 그만나기로한 당일 약속시간 약3시간전에 자신의 중요한행사를 까먹었다며 다른날 생일선물 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정말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제가그러고 답을안했는데 오랜지난 지금까지도 사과의문자한통도 없네요...

어장안 물고기가된 기분이네요...

정말 저한테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은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