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그러지말지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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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겨울 일하면서 손님으로온 널 처음보았고 운명처럼 연락이닿아 만나게되었어 처음엔 찾아오고 호감표현도자주였던니가 점점변했고 니가날좋아하는건지모르겠더라 난외로워갔고 친구들과 술먹고노는데 외로움을풀었고 넌또화가나서 찾아와화내기일쑤였어 그렇게라도 너의관심을본다는게좋았고 반복에반복을하다가 결국헤어졌지.. 다시널붙잡았는데 여자가있던걸까 지금생각해보면그래 난 그렇게또자존심은뭉개졌고 내가마음을접었어 오빠동생으로지내자고. 한결편했지만 너무마음이아팠어 그렇게 두달동안 10키로가빠지고 일만하고집일집일집 친구들과연락도안했어 그러다너한테연락이왔어 나도모르게퉁명스럽게대했고 하루연락후에 전화를일부러받지않고 잔다고했지. 이주일후 또연락이왔어 새벽다섯시. 받았는데 술먹고 보자고했고 솔직히 더는 내마음이통제가안돼서 보았고 그날다시만나게됐지만.. 여전히 사랑받는다는느낌도없고 나도전처럼 못대하겠더라. 그래서 좋아하는여자만나 좋은연애하라고하고 보내줬고 넌정말 일주일도안돼서 여자가생겼고 나랑사귈땐바빠서못간다던 데이트 그여자애랑해서 안한다던페북에연애중이며데이트사진이며 올리더라 내말대로. 정말좋아하는여자만나서. 좋은연애를하고있구나. 너무 너무 마음이아프다 정말마음이아프고 뭘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다 그냥이렇게라도쓰면 너한테갈거같애 꿈에도그만나와줘 아니그냥널만나지말걸 내가.. 그만잊고싶다 너 정말 편하게잊고 아그랬던사람. 으로남기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