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부터 서로 많이 추억을 남기며
2년동안 연애를 했고 남들처럼 행복한 연상연하
커플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지 못하게 혼수가 생겨서
양쪽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결혼을 했어요.
아직 마땅한 직장이 없는 취준생인 신랑은
제옆에서 아이랑 몸조리를 도와주며
대학졸업과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2년반정도
대학과 가까운 저희집에서 처가살이를 했습니다.
맞벌이하시는 저희부모님은 봐주시기 어려워
집안일과 모든 일은 제가 다하면서 육아를 했습니다.
2년반동안 시험을 치면서 필기만 붙고
모든 시험은 계속 떨어지면서 시어머님께서
걱정되셨는지 집에 올라와서 이모부님이 이사로 계신
은행에서 알바를 20일 하며 자격증 공부를 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혼자서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주말 부부로 떨어져 지냈습니다.
가정적이지 못하신 시아버님에게 오랜 불만을 지니신
시어머님은 시아버님께서 승진후 많아진 술자리때문에
이혼을 하신다하셨고, 그런상황에서 신랑은 알바하며
스트레스 받은걸 저에게 화를 자주 내었고,
서로 다툼이 3주차에는 결국 어머님께 제가 전화를
드려 주말에는 신랑 안내려와도 되고
오늘 올려보내겠다는 통화를 하게 되었지요.
제가 잘못한걸 깨닫고 사과통화를
바로 드려서 시어머님도 이해해주신다고 받아주셨어요.
사이가 안좋으셔서 아이랑 데리고 올라가면
분위기가 좋을까해서 7월12일 일요일에 올라가서
일주일동안 시댁에 지냈습니다.
일을 원래 6월 16일날 시작했기에
한달인 7월15일까지 끝나는
알바가 이모부님께서 17일까지 사람을 못구했다고
더 해달라하셔서 일을 했어요.
17일에는 일이 끝나서 기념으로 큰아버님.어머님과
시할머님 그리고 시부모님과 신랑 저 이렇게
장어집가서 소주를 마셨는데 일은 라섹수술 알아보러
그담날인 18일 저녁밤에 생겼습니다.
분명 17일까지 일한다했는데 마지막날에
어머님은 한주더 알바하면 안되냐는 물음에
담주 월욜에 신랑 라섹수술 하기로 해서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태풍이 올라와서 20일 수술을 24일 금욜로
수술날을 미뤘는데
17일날 장어를 먹고 근처에 일하시는 이모부님과
이모님을 뵜어요.
소주 2병을 마셔서 알딸딸하다고 이모님께 말씀
드린후 이모부님께서 저에게 오시더니
신랑 22일까지 3일더 일해야할꺼같다는
말씀에 제가 허락을 했다는겁니다.
제가 취했는지 허락한건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말은 다 기억이 났거든요
조금 아이러니한게 라섹수술 검사하러 18일날 갔을때
제가 신랑한테 20일날 일안나가니 저도 그동안 힘들어서 조금 쉬고싶다. 아이 봐줄수있냐하니
신랑이 제가 이모부님께 3일더 일하라고 허락
했다는 그런 말은 안해줬거든요.
18일 저녁 라섹 안과수술 검사를 다받고 집에 오니
시어머님께서 그렇게 3일더 연장 일한다고
이야기하시고, 책들고 오시면서
19일날 면접보러 한번 이모부님께 가보라더군요
결혼생활 버티기 힘드네요
2년동안 연애를 했고 남들처럼 행복한 연상연하
커플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지 못하게 혼수가 생겨서
양쪽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결혼을 했어요.
아직 마땅한 직장이 없는 취준생인 신랑은
제옆에서 아이랑 몸조리를 도와주며
대학졸업과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2년반정도
대학과 가까운 저희집에서 처가살이를 했습니다.
맞벌이하시는 저희부모님은 봐주시기 어려워
집안일과 모든 일은 제가 다하면서 육아를 했습니다.
2년반동안 시험을 치면서 필기만 붙고
모든 시험은 계속 떨어지면서 시어머님께서
걱정되셨는지 집에 올라와서 이모부님이 이사로 계신
은행에서 알바를 20일 하며 자격증 공부를 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혼자서 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주말 부부로 떨어져 지냈습니다.
가정적이지 못하신 시아버님에게 오랜 불만을 지니신
시어머님은 시아버님께서 승진후 많아진 술자리때문에
이혼을 하신다하셨고, 그런상황에서 신랑은 알바하며
스트레스 받은걸 저에게 화를 자주 내었고,
서로 다툼이 3주차에는 결국 어머님께 제가 전화를
드려 주말에는 신랑 안내려와도 되고
오늘 올려보내겠다는 통화를 하게 되었지요.
제가 잘못한걸 깨닫고 사과통화를
바로 드려서 시어머님도 이해해주신다고 받아주셨어요.
사이가 안좋으셔서 아이랑 데리고 올라가면
분위기가 좋을까해서 7월12일 일요일에 올라가서
일주일동안 시댁에 지냈습니다.
일을 원래 6월 16일날 시작했기에
한달인 7월15일까지 끝나는
알바가 이모부님께서 17일까지 사람을 못구했다고
더 해달라하셔서 일을 했어요.
17일에는 일이 끝나서 기념으로 큰아버님.어머님과
시할머님 그리고 시부모님과 신랑 저 이렇게
장어집가서 소주를 마셨는데 일은 라섹수술 알아보러
그담날인 18일 저녁밤에 생겼습니다.
분명 17일까지 일한다했는데 마지막날에
어머님은 한주더 알바하면 안되냐는 물음에
담주 월욜에 신랑 라섹수술 하기로 해서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태풍이 올라와서 20일 수술을 24일 금욜로
수술날을 미뤘는데
17일날 장어를 먹고 근처에 일하시는 이모부님과
이모님을 뵜어요.
소주 2병을 마셔서 알딸딸하다고 이모님께 말씀
드린후 이모부님께서 저에게 오시더니
신랑 22일까지 3일더 일해야할꺼같다는
말씀에 제가 허락을 했다는겁니다.
제가 취했는지 허락한건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말은 다 기억이 났거든요
조금 아이러니한게 라섹수술 검사하러 18일날 갔을때
제가 신랑한테 20일날 일안나가니 저도 그동안 힘들어서 조금 쉬고싶다. 아이 봐줄수있냐하니
신랑이 제가 이모부님께 3일더 일하라고 허락
했다는 그런 말은 안해줬거든요.
18일 저녁 라섹 안과수술 검사를 다받고 집에 오니
시어머님께서 그렇게 3일더 연장 일한다고
이야기하시고, 책들고 오시면서
19일날 면접보러 한번 이모부님께 가보라더군요
시댁집 신랑방에 들어와서 저는 그게 무슨소린지 묻고
20일 쉴줄알았는데 기대감이 한순간 무너져서
신랑에게 20일날 나도 쉬어야하니 친정 내려간다
했어요.
잠시 신랑이 씻으러 간사이 다들어셨는지
시어머님이 방에 오시더니 내일 집에 내려간다는데
"3일 일하라고 한건 너다.술에 취해 기억못하는지
모르지만 내려가는건 아니지 않냐"셔서
저는"다른건 다 기억나지만 그말은 기억이 안나요.
저도 한달넘게 기다리고 혼자 아이 키우느라
힘들어서 내려가 쉬고싶어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화를 내시면서
"아들을 대학원까지 보내고 애키운다고해서
다른건 볼게없고, 그게 맘에들어 결혼시킨건데,
쉬러내려가는건 아니지"라시며
"어짜피 평생직장 여기서 일해야할지 모르는데
3일 더 연장한다해서 이모부님께 잘보이면 좋지
뭐가 잘못이길래 못하게 하느냐"
"니신랑이 시험에 합격못하는 이유 모르겠냐?"
"마음이 편해야 공부가 합격하지 왜 그동안 시험
합격 안한지 알겠다"
"얼굴만 이쁘면 뭐하냐 마음을 편하게 못해주는데,
왜 아들이 일연장 이야기만 하면 화냈는줄 알겠다"
"다 편하게 안에서 해줘야 일이 풀리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줄아느냐"
"내가 니신랑 뒷바라지 다해야하냐"
시면 부억에 가셔서 냉수를 드시더니
"정말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라시며 문을 쾅하고 닫고 들어가시더라구요.
잠잠히 저는 무릎꿇고 듣기만 했었는데
화부터 내시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신랑은 중간에서 큰방 왔다갔다 3번이상하며
설득해도 화만 내시는 소리가 들리고
그렇게 저는 잠을 못들고 밤새 울었네요..
설득하던 신랑이 며느리에게 못마땅한 점을
이야기 하라하니
어머님이 a라고 이야기하면 그대로 할듯 대답해놓고
결국은 자기맘대로 b를 한다는점을 말했다는군요..
그뒷날
저는 새벽에 짐을 싸놓고 기차표를 끈었습니다.
떠나기전 인사만 드리고 갈려했는데
신랑이 붙잡아서 어머님과 풀고 대화만 하고
내려가라길래
"자기가 어제 밤새 3번이상
설득하러 다녀도 안되던게 지금 바로 풀어지실리
없어요. 가기전 인사드리고 서로 떨어져 잠시
감정을 가라 앉힐 시간이 필요해요"라고 말하니
시어머님께 다녀온후 신랑말로는 시어머님이
역까지 태워주신다고, 단둘이 같이 대화할께
있어서 신랑은 못간다는거예요.
저는 어제 진정이 안된 시어머님인데
단둘이 대화가 너무 무섭다고 또 화내시면 어쩌냐
인사만 드리고 가고 나중에 뵙겠다고 신랑에게
말했어요.
그때 시어머님 오시더니
"나랑 대화 안하고 이대로 갈꺼가?
이야기 할게 있으니 온나"며 큰방으로 들어가셔서
따라 들어갔어요.
문을 탁 닫으시더니 저보고 침대에 앉으라시길래
차시간이 다되어서 대화가 길어지면 기차놓칠까봐.
그리고 앉으면 건방져 보일까봐서
"서서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말씀드리니
침대에 앉으시면서
"그래 이야기 들어라 아들이 왜 시험에 안붙었는지
물어보니 넌어제 모른다고 했는데
그건 맘을 편하게 안해줘서 시험에 떨어진거야.
너에게 책임있고 그걸 정말 모르겠나?"라시면서
예전에 전화드려 사과드려서 어머님께서 이해해주신
사건도 꺼내시고, 돌때 친정 내려 오셨을때 해오신
불고기도 안먹고 물에 밥말아먹어 일어나는 행동이
빨리가란 행동이였다며,
시어머님께 사과드려 과거에 이해하신다며
받아주신 끝난 이야기까지 다 꺼내셨어요..
그때는 시어머님께서 양말 제대로 못신긴다고
면박과 눈치를 주셔서 제가 소화기관이 약해
잘 채해 불고기 못먹은거고 화장실가고싶어서
일어난거라 설명드렸어요
그러자 "내가 너를 뭘믿고 결혼시켰겠냐
사실 아들도 너도 직장 안가진 상태였고,
서로 혼수없이 보냈고,너희집에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비슷한 처지로 보냈는데
뭐가 잘나서 그렇게 말하느냐"
"내가 말하는 김에 막말이랑 할말 다해야겠다"
"너같이 살면 주위에 친구도 사람도 없고,
왕따로 산다고,너희 아들도 왕따로 살게 할꺼가?"
"내아들 3년 내가 옆에 데리고 있으면서
같이 공부시킬께! 그리고 너희 아들 힘들면
내가 키울께 주라"시면서
"3년뒤 얼마나 결과가 다르게 나올지 보자!
지금 답안하면 못간다"면서
소리치시고 화를 내니 신랑이 큰소리가 나니
들어와서 말리더라구요
저는 눈물범벅에 손은 떨리고,흐느낄때
저를 째려보시더니 현관문을 열고 나갔셨어요
혼자 집에 내려간다는걸 신랑이 달래며
걱정된다고 따라 내려왔지만...
아직까지 라섹수술비용으로 할려는 알바비가
안들어와서, 20일 월욜에 3일 일하러 가라고
문자 시어머님께 신랑보고 주라하니
답장이 "힘들었지 아들에게만 미안하다"
라는 문자가 왔던걸 봤어요.
나중에 시아버님께서 연락오셨길래 사정이 생겨
인사못드리고 먼저 내려가 죄송하다 전화드리니
시아버님은 시어머님과 싸운것 때문에 그렇냐시며
신랑올라오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신다셔서
어제 시부모님과 신랑이 대화한 내용이
앞으로 안볼사이도 아니니
이번주 금욜에 라섹수술하러 다녀오면
시댁에 올라오라셨다고 아버님께서 그러셨다네요.
저는 4일뒤 너무 놀래서 맘도 못추스렸는데
저혼자 올라가야하는지 걱정되고
고민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또 시어머님 화내실까봐 겁도 나고 맘준비가
안됐어요 ㅠ
제가 어느부분에서 잘못했는지 지적해주시고
이번주 24일날 가야는지 조언 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참고로 신랑이 그전부터 피씨방에 자주 간게
신랑폰에 친구에게 연락온 문자를 봤구요.
자격증 시험전날에도 독서실에 없길래
피씨방에 있는걸 신랑친구랑 목격했어요..
공부가 이제는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서 갔다는데
일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격증시험은 포기한다했어요
이번에 은행 알바 한달하면서 쳤던 자격증 시험은
떨어졌는데 시어머님께서 너무 잔소리 하실까봐
피할려고 신랑이 시어머님께 합격을 했다고
거짓말도 했네요.
아마도 이런부분에서 시험 떨어진게 다 제잘못인양
말씀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ㅠ
이런 사실을 정확하게 시어머님께
이야기 해드리라고 했는데 신랑은 말을 아직
안해서인지 모든 책임이 애만 힘들게본 저에게
화살이 돌아가게됐네요.
직장선택도 부부 일에 너무 간섭하시고 참견하시니
너무 힘들어요
저번은 지나가시는 말씀으로 미래에 시아버님 갑자기
떠나시면 무서워서 혼자 못사신다면서,싫어도
저희 부부집에 같이 살아야하니 그렇게 알아두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시어버님은 돈을 모아서 노후대책을 계획하시는데
시어머님은 미래투자가 우리에게 하면
나중에 밥이라도 안챙겨 먹여주겠냐시는데
매달 넣어주시는 생활금이 부담스럽네요
다시 돌려드려야할지 고민되고
제가 이 계기로 일을 바로 할생각인데
월급타면 주신돈 드려야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지 진지한
조언 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