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태워주고 돈 내 놓으라는 남친..

wweathrui2015.07.20
조회242
부끄럽지만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사랑하는 사람 이엇기에 뭐든 주ㅓ도 아깝지 않다 생각 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첫차 살때 장난 삼아 저한테 같이 사자 돈 보태줄거야?? 이렇게 말하길래.. 결혼생각도 있었고 마침 적금 만기 된것도 있고 해서 천만원 보탰네요..그거 선수금 내고 나머지는 남친이 할부로 갚고요..
반정도 내준거에여 . 차종은 언급안할게여
그런데 싸으기만 하면 계좌불러라 니돈 주겟다 입버릇입니다
그래서 저도 화나서이번엔 정말 계좌 알려줬더니
제가 그동안 탄 갚을 빼라더군요

전 운전 못해서 보조석에.앉아요 한번도 운전대 잡아본적도 없구요
저 가끔 데리러 오는거 미안해서 기름도 한달에 10만원 정도는 내 줍니다...

제가 탄 갚이며 저 운전기사 노릇한 인건비 양심상 제하라는 겁니다..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이거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여기 적어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