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너무 힘듭니다.... 제가 독립을 하게되면서 혼자 살게되었는데요. 남자친구가 그걸알고 자신이 월세담당을 해주겠다. 엄청나게 같이살길 원하더라구요. 예전에 남자친구집에 한번가봤는데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살더라구요. 집이....가난한건 둘째치고 쾌쾌한 냄새에 방바닥에 머리카락 먼지.... 잡동사니가 난무했고 쓰레기가 쌓여있고 그걸모으는??? 집인것 같더라구요. 모든 옷이나 물건..등등 온통 회색빛이였어요. ..하여튼 남자친구가 저랑 지내면서 살고싶다고 했을때 경제적인 측면이 줄어들까해서 수락했어요. 평소에 제말을 잘듣는편이니 문제없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지옥에 빠진것같아요. 일단 상상 초월로 더러워요. 옷을 두세번입으면 세탁기에 넣어야하는데 그옷만입어요. 새옷은 납두고 항상 같은티만 입어요. 그리고 방바닥이며 어디며 남친머리카락이 사방에 퍼져있어요. 전 화장실에서 머리말리고 머리카락 정리하고 나오는데 남친은 씻고 젖은상태로 빚지도않고 나오더라구요. 방에서 나오는머리는 죄다 남친머리고 밖에나갈때 맨발로 나갔다오고 발이 쌔카맣더라구요...그상태로 이불위에 올라가면 이불이 회색이되요.. 발이 노숙자보다 더 까매요. 안씻어요절대. 씻으라고 난리치면 겨우겨우 물만 묻히고나오고 싱크대정리를 해놓면 지가 라면 해먹는다고 이것저것 벌려놔요. 치우라고하면 치우는데 건성 건성 치우고 심지어 고추장,양념통 이런데서 거시기털 까지 나와요. ...어떻게 밥먹는 공간 싱크대에 거시기털이랑 머리카락이 쉬도때도없이 나오나요... 심지어 얌념통 안에까지 ......남친은 잘때마다 거시기털을 만지면서 자더라구요. 하지말라고해도 몰래하나봐요. 생각만 해도 토할것 같아요. 그리고 냉장고위에 식재료놔두는데 남친이자꾸 쓰레기를 놔둬요... 동전,담배,휴지조각, 쓰레기,음료수병등등 담뱃재랑 쓰레기가 섞여서 너무 더러워요 . 치우라고하면대충 치워요 돌어버리겠어요. 그리고 식성도 워낙 안맞아서 전 해먹고 남친은 사먹거든요? 갠 라면,햄버거 이런거만 먹어요. 언제한번 제가 볶음밥 해먹는다고 이것저것 장좀 봐달라고 두부좀 사오랬더니 두부를 왜사냐고 소세지를 볶음밥에 넣어달래요.ㅡㅡ 그래서 내가먹을건데 왜 그러냐니깐 자기도 먹을거니까소세지랑 햄넣재요. 어쩔수없이 인스턴트 넣어주면 또 맛있다고 쳐먹어요. 근데 개랑 밥먹다간 저도 개처럼 배만 볼록하게 나오고 건강나빠질까봐 될수있음 따로먹어요.. 갠 야채는 절대 안먹더라구요. 집나오고 나랑살면서 지먹고픈거 먹더니 배가 40대아저씨보다 저나왔어요 현재. 하루에 콜라두캔,핫식스한캔,탄산음료만 5개먹어요.. 보고있음 진짜 답없네요. 제가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그냥 들어가라고 하니까 그럴거면 자기가 이제까지 내준 월세를 달래요.. 절대못간대요. . 개짜증나서 내가 나간다고하니까 그것도 절대안된데요. 미친듯이 잡아요. 왜저러는걸까요??? 제가 화내면 그때뿐이에요 집은 제가 관리안하면sos나갈정도로 드러워요 중고딩양아치 합숙소 같아요. 영화 쇼생크탈출 마지막 장면처럼 혼자서 그냥 아무도없는 무인도 가서 살고싶을 정도에요... 누군가랑 같이사는게 이렇게 힘든지 눈물이다나요.. 어차피 이제 좋아하는 감정따윈 없어요. 남친은 그냥 말만하는 짐승 같아요. 인간적인 모습이없어요. 너무힘들어요.10153
더러운 남친과의 동거...죽고싶어요..
너무 힘듭니다....
제가 독립을 하게되면서 혼자 살게되었는데요.
남자친구가 그걸알고
자신이 월세담당을 해주겠다. 엄청나게 같이살길
원하더라구요. 예전에 남자친구집에
한번가봤는데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살더라구요.
집이....가난한건 둘째치고 쾌쾌한 냄새에 방바닥에
머리카락 먼지.... 잡동사니가 난무했고
쓰레기가 쌓여있고 그걸모으는??? 집인것 같더라구요. 모든 옷이나 물건..등등 온통 회색빛이였어요. ..하여튼 남자친구가 저랑 지내면서 살고싶다고 했을때 경제적인 측면이 줄어들까해서
수락했어요. 평소에 제말을 잘듣는편이니
문제없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지옥에 빠진것같아요.
일단 상상 초월로 더러워요. 옷을 두세번입으면 세탁기에 넣어야하는데 그옷만입어요.
새옷은 납두고 항상 같은티만 입어요.
그리고 방바닥이며 어디며 남친머리카락이
사방에 퍼져있어요. 전 화장실에서 머리말리고
머리카락 정리하고 나오는데 남친은 씻고 젖은상태로 빚지도않고 나오더라구요. 방에서 나오는머리는 죄다 남친머리고 밖에나갈때 맨발로
나갔다오고 발이 쌔카맣더라구요...그상태로 이불위에 올라가면 이불이 회색이되요.. 발이 노숙자보다 더 까매요. 안씻어요절대. 씻으라고 난리치면 겨우겨우 물만 묻히고나오고
싱크대정리를 해놓면 지가 라면 해먹는다고 이것저것 벌려놔요. 치우라고하면 치우는데 건성
건성 치우고 심지어 고추장,양념통 이런데서 거시기털 까지 나와요. ...어떻게 밥먹는 공간 싱크대에 거시기털이랑 머리카락이 쉬도때도없이 나오나요... 심지어 얌념통 안에까지 ......남친은
잘때마다 거시기털을 만지면서 자더라구요.
하지말라고해도 몰래하나봐요.
생각만 해도 토할것 같아요. 그리고
냉장고위에 식재료놔두는데 남친이자꾸
쓰레기를 놔둬요... 동전,담배,휴지조각, 쓰레기,음료수병등등 담뱃재랑 쓰레기가 섞여서
너무 더러워요 . 치우라고하면대충 치워요
돌어버리겠어요. 그리고 식성도 워낙 안맞아서
전 해먹고 남친은 사먹거든요? 갠 라면,햄버거 이런거만 먹어요. 언제한번 제가 볶음밥 해먹는다고
이것저것 장좀 봐달라고 두부좀 사오랬더니
두부를 왜사냐고 소세지를 볶음밥에 넣어달래요.ㅡㅡ 그래서 내가먹을건데 왜 그러냐니깐
자기도 먹을거니까소세지랑 햄넣재요.
어쩔수없이 인스턴트 넣어주면 또 맛있다고 쳐먹어요. 근데 개랑 밥먹다간 저도 개처럼 배만 볼록하게 나오고 건강나빠질까봐 될수있음 따로먹어요.. 갠 야채는 절대 안먹더라구요. 집나오고 나랑살면서 지먹고픈거 먹더니 배가
40대아저씨보다 저나왔어요 현재.
하루에 콜라두캔,핫식스한캔,탄산음료만 5개먹어요..
보고있음 진짜 답없네요.
제가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그냥 들어가라고
하니까 그럴거면 자기가 이제까지 내준 월세를 달래요.. 절대못간대요. .
개짜증나서 내가 나간다고하니까
그것도 절대안된데요. 미친듯이 잡아요.
왜저러는걸까요??? 제가 화내면 그때뿐이에요
집은 제가 관리안하면sos나갈정도로 드러워요
중고딩양아치 합숙소 같아요.
영화 쇼생크탈출 마지막 장면처럼
혼자서 그냥 아무도없는 무인도 가서
살고싶을 정도에요...
누군가랑 같이사는게 이렇게 힘든지
눈물이다나요.. 어차피 이제 좋아하는 감정따윈
없어요. 남친은 그냥 말만하는 짐승 같아요.
인간적인 모습이없어요.
너무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