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워킹맘 1년차 인데.. 정신없이 바쁘네요. 진짜 결정할 것도, 선택할 것도 너무 많아요.. 그냥 돈만 벌면 됐던 시절이 얼마나 편했는지 실감이 납니다 ㅠ
아이 낳기 전부터도 고민은 하지만, 아이 낳으면.. 집에서 그냥 아이 세 살 때까지만 키울까, 일을 계속할까? 에 다한 고민이 시작하는 거 같아요. 애도 너무 예쁘고.. 또 아이랑 애착관계 형성에는 직접 엄마 손에서 키우는 게 좋다고 하죠.
그치만 3년이나 지나면 그 동안 일했던 경력이 단절되잖아요. 나중에 아이 교육비도 만만치 않고, 집 전세금은 오르고. 외벌이론 너무 빠듯해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셨다면 잘 판단하시길..ㅠㅠ
다들 육아휴직은 쓰셨나요? 제 경우는 육아휴직 규정이 있긴 했는데, 아무도 쓰는 사람이 없고, 알아서 다들 나가는 분위기라 고민을 많이 했어요. 대부분은 육아휴직까지 쓰면서 근무하기 눈치도 보이고 여러 가지로 힘든 입장이더라고요..전 1년 휴직했는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한테 눈치가 많이 보였어요 ㅠㅠ 요즘은 남자도 쓴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회사 나름!!!!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또 사회에서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시대는 대체 언제 오는 건지..
근데 일 문제도 고민이지만..사실 아이 낳고부터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The 육.아.문.제 죠~ 결혼 전부터 친정집이나 시댁에 아이를 맡기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낳아보니까 상황이 완전 달라지더라고요.
다시 일하게 되면서 상의 끝에 한달은 시댁에서 다음 달은 친정에서 이렇게 번갈아 봐주시는 걸루 합의를 ㅋㅋ ㅠㅠ 웃지 못할 이야기죠..
얼마 전에는 KCC건설 스위첸 광고보다 울 뻔 했어요.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보는 현실적인 모습들을 광고로 만들었더라고요.. 아이 보느라 외출도 제대로 못하시고, 놀아주느라 진 다 빠지시고.. 녹색어머니회 같은 거도 할머니가 나가셔서 하시는 거 보니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맘도 들고요. 진짜 자식농사 다했는데 다시 시작이라니.. 죄송스럽기만 해요. 광고가 너무 현실적이어서 보는 내내 힘들었어요.
부모님 신세를 질 것인가, 베이비 시터를 고용하는 게 나은가에 대한 고민! 워킹맘 분들은 거의 다 공감할 텐데요.. 어린이집도 너무 불안한 세상,… CCTV설치하면서 베이비시터를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부모님들이 노후에 편안하게 지내시는데 불효를 하는 건 아닌지..걱정이 되네요.
워킹맘들이 대부분 이런 고민을 할 거 같아서 넋두리 해봤어요. 일과 육아는 결국 그 시기를 어떻게 잘 넘기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워킹맘이라면 공감할 고민들..
워킹맘이라면 공감할 고민들…
이제 워킹맘 1년차 인데.. 정신없이 바쁘네요.
진짜 결정할 것도, 선택할 것도 너무 많아요..
그냥 돈만 벌면 됐던 시절이 얼마나 편했는지 실감이 납니다 ㅠ
아이 낳기 전부터도 고민은 하지만, 아이 낳으면..
집에서 그냥 아이 세 살 때까지만 키울까, 일을 계속할까?
에 다한 고민이 시작하는 거 같아요. 애도 너무 예쁘고..
또 아이랑 애착관계 형성에는 직접 엄마 손에서 키우는 게 좋다고 하죠.
그치만 3년이나 지나면 그 동안 일했던 경력이 단절되잖아요.
나중에 아이 교육비도 만만치 않고,
집 전세금은 오르고. 외벌이론 너무 빠듯해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셨다면 잘 판단하시길..ㅠㅠ
다들 육아휴직은 쓰셨나요?
제 경우는 육아휴직 규정이 있긴 했는데,
아무도 쓰는 사람이 없고, 알아서 다들 나가는 분위기라 고민을 많이 했어요.
대부분은 육아휴직까지 쓰면서 근무하기 눈치도 보이고
여러 가지로 힘든 입장이더라고요..전 1년 휴직했는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한테 눈치가 많이 보였어요 ㅠㅠ
요즘은 남자도 쓴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회사 나름!!!!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또 사회에서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시대는 대체 언제 오는 건지..
근데 일 문제도 고민이지만..사실 아이 낳고부터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The 육.아.문.제 죠~
결혼 전부터 친정집이나 시댁에 아이를 맡기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낳아보니까 상황이 완전 달라지더라고요.
다시 일하게 되면서 상의 끝에 한달은 시댁에서
다음 달은 친정에서 이렇게 번갈아 봐주시는 걸루 합의를 ㅋㅋ ㅠㅠ
웃지 못할 이야기죠..
얼마 전에는 KCC건설 스위첸 광고보다 울 뻔 했어요.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보는 현실적인 모습들을 광고로 만들었더라고요..
아이 보느라 외출도 제대로 못하시고, 놀아주느라 진 다 빠지시고..
녹색어머니회 같은 거도 할머니가 나가셔서 하시는 거 보니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맘도 들고요. 진짜 자식농사 다했는데 다시 시작이라니..
죄송스럽기만 해요. 광고가 너무 현실적이어서 보는 내내 힘들었어요.
부모님 신세를 질 것인가, 베이비 시터를 고용하는 게 나은가에 대한 고민!
워킹맘 분들은 거의 다 공감할 텐데요..
어린이집도 너무 불안한 세상,… CCTV설치하면서 베이비시터를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부모님들이 노후에 편안하게 지내시는데 불효를 하는 건 아닌지..걱정이 되네요.
워킹맘들이 대부분 이런 고민을 할 거 같아서 넋두리 해봤어요.
일과 육아는 결국 그 시기를 어떻게 잘 넘기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고군분투하는..
전국 워킹맘들 모두들 파이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