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 상어와 싸운 서핑선수(상남자)

유머북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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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선수, 경기 도중 상어와 싸워.. 생중계 화면에 포착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한 서핑 선수가 바다에서 상어와 싸우는 모습이 텔레비전에 그대로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호주의 서핑 선수 믹 패닝은 19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제프리스만에서 열린 세계서핑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패닝은 경기 도중 상어의 공격을 받아 서핑보드에서 이탈해 물에 빠졌다.

그럼에도 패닝은 당황하지 않고 상어의 등을 내리쳐 쫓아내는 등 침착함과 용감함을 보였다.

이 상황은 경기가 TV로 생중계 되고 있는 가운데 벌어졌다.

패닝은 다행히 긴급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생중계 영상 https://youtu.be/xrt27dZ7DOA
쏜살 같이 출동하는 구조대가 더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