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인적으로
연인의 주변에 있는 이성친구들을 다 남/여사친으로 엮는건
좀 아닌것 같음.
일단 사람친구라는 건데 친구가 뭐겠음?
친구란 자고로
1. 내일 친구일 가릴거 없이
2. 힘들고 기쁜일 모두
3. 아무 사심없이 진심으로
4.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털어놓을 수 있는
5. 신뢰의 아이콘 아니겠음?
주변에서 꼭
"난 잘하고 있어! 난 그애한테 진짜 친구일뿐이야!
우린 좀 잘맞고 친한 친구야! 오래되기도 했고
근데 우리의 우정을 이해하지 못하다니
내친구가 불쌍해! 우정을 갈라놓으려 하잖아."
하는 이야기가 들릴때면 난 이 이야기를 하는 상대방이
미친거 같음.. 아니 미친거맞음....
순도 백프로의 친구라면
내 자랑스런. 돈독한 우정의 친구가 애인이 생겼을때
1. 혹여 이성친구인 나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길까 조심하고
2. 연인과 즐겁고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3. 불 필요한 약속이나 연락은 줄여주고
4. 친구의 연인이 준비되기 전엔 오지랖부려 만나러오지 말고
5. 궂이 과거의 둘 우정을 입방정떨지않아서
6. 친구 연인에게 미묘한 소외감을 느끼게 하지 않고
7. 친구가 진정으로 연인과 잘되길 기도해줘야하는거같음
진짜 이해안되는게
아니 일주일에 한번 안만나면 뭐 잘못됨?
매일 톡해야하는 이유있음?
그친구 없으면 손떨림? 죽음? 보고싶음?
친구가 나때문에 곤란하다는데도 만나는건 무슨심보임?
우리둘 사이를 갈라놓는 애인이란 작자가 집착하는거임?
막 의심하고? 아니그럼 의심안하게 행동해줘야하는거 아님?
내친구가 호구라 등신이라 지 애인이 맘고생하는데도
내가 섭섭할까봐 눈치보며 연락하면
"제대로 연애나해!" 해줘서 바른길로 꽃길로 걷게 해줘야
그래야 친구인거 아님?
친구 애인에게 둘사이를 이해시키는건
이미 친구가 아닌거임
난 너랑 사귀지만 얘랑은 오래도록 썸을 타고있지
이말이랑 뭐가 다름. 왜 사람하나 바보만듬.
느네들의 러브스토리에 소스나 양념으로 이용하지말길.
시간지나고 보니 이렇게 잘 맞는건 너뿐이고
의지되는건 너뿐이었다며 딴따따따 할거같음.
고작 연애하는 동안 소홀해져서
어색어색하고 서먹해지고
날 잊을것 같고 서로 멀어질것 같은 관계는 친구가 아님
친구는
나때문에 헤어지는게 아니라
헤어진 후에 나랑 같이 한잔하는거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 이해시켜 만나는게아니라
둘사이를 이해해줘서 적당한 거리를 지켜주는거같음
결혼을 해도 이별을 해도
내 친구는 어차피 하나아니겠음.
소중한 내친구라면 좋은사람과 만나
좋은 연애를 하고. 기회가 되어 친구의 연인을 만나게 되었을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적당한 거리를 지켜
불화를 조성치 아니하며
앞으로 남은 친구의 시간에 행복이 가득하도록 빌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음
이러면 물론 아니 그럼 이성친구랑은 인연을 끊으라는건가?
싶겠지만 그게 아니라 최소 예의는 지키라는 거임
사귀기 막 시작한때나 그런때 있잖슴?
그리고 사실 이성친구기에 더 조심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헤어지고 친구로 지낸다는둥
예전부터 알고지내서 다 아는 사이니까 등등
너네 둘을 쿨하다고 말하지만.(생각도하는거같지만)
사실 되게 엄청 무척 찌질해보임..
볼거 안볼거 다본사이가 어떻게 친구가 됨
물고빨고한 친구관계는 뭐임.
구애인을 친구로 할만큼 친구가 그르케 없음.?
아님 그렇게 둘이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음?
세상천지 내 사랑하는 연인마음에 상처 주면서까지
만나야하는 친구가 도대체 누구임?
내 연인은 내 친구가 되기위한 발판임?
남사친 여사친 들과 나와의 관계를 운운하기 전에
한번만 생각해 보길
내 연인이 데리고 나온 이성친구가
너네둘같은 사이라면 어떨지
내 남친한테 모닝콜하는 여사친이나
내 여친이랑 단 둘이 술먹는 남사친이나
친구를 빙자한 전 남/여친이
둘이 꼭봐야겠다고 널 설득하고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셈
타들어가는 속의 연인이 눈에 보일거임
만약 괜찮다 깨끗하다 싶으면
연인에게 이해할 시간을 조금만 줬으면 좋겠음
원래 이성관계는 감정적이니까
차분히 지켜보고 생각하다보면 이해해줄거같음
원래 당장 안되는것도 있음
주변에
1. 이성친구가 우정을 운운하며 내 연인을 집착의심환자 취급한다
2. 내 연인이 부부같은 친구를 데리고와 소개한다
3. 근데 나보고 이해하란다. 내친구 좋은친구란다
4. 시간을 달라. 연락을 줄여달라. 조금만 만나지말아달라
5. 부탁했더니 그짓말하고 만난주제에. 내가 힘들게해서란다
6. 우릴 의심하지말란다. 우린 친구란다.
7. 근데 알고보니 얘네 예전에 뭐 있었다더라
8. 이젠 완벽 친구란다. 넌 왜 그리 속이 좁냔다.
9. 그리고 날 속좁은 여자를 만든체 둘이 밥먹는다
10. 헤어져라. 정신병걸리겠다
둘사이의 나는 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큐피트가 될수도
있으니까 헤어져라.
그리고 친구로 포장해 누군가를 괴롭히는 그들이여
넌 안당할것같음?
하는 의견의 글이었음
횡설수설 하지만
사실 친구라면 친구의 연애를 도와준다는 말이 하고 싶었음
도대체 내 사랑하는 애인 맘고생 시키면서까지
유지해야할 이성친구는 뭔가 싶음
남친의 여사친. 여친의 남사친에 대해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나 띄어쓰기가
간혹 사라질 예정이니 음슴체로 고
요즘 문득 판을 보다가 남사친 여사친에 관한
사건사고가 많길래 적어보겠음
솔직히 개인적으로
연인의 주변에 있는 이성친구들을 다 남/여사친으로 엮는건
좀 아닌것 같음.
일단 사람친구라는 건데 친구가 뭐겠음?
친구란 자고로
1. 내일 친구일 가릴거 없이
2. 힘들고 기쁜일 모두
3. 아무 사심없이 진심으로
4.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털어놓을 수 있는
5. 신뢰의 아이콘 아니겠음?
주변에서 꼭
"난 잘하고 있어! 난 그애한테 진짜 친구일뿐이야!
우린 좀 잘맞고 친한 친구야! 오래되기도 했고
근데 우리의 우정을 이해하지 못하다니
내친구가 불쌍해! 우정을 갈라놓으려 하잖아."
하는 이야기가 들릴때면 난 이 이야기를 하는 상대방이
미친거 같음.. 아니 미친거맞음....
순도 백프로의 친구라면
내 자랑스런. 돈독한 우정의 친구가 애인이 생겼을때
1. 혹여 이성친구인 나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길까 조심하고
2. 연인과 즐겁고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3. 불 필요한 약속이나 연락은 줄여주고
4. 친구의 연인이 준비되기 전엔 오지랖부려 만나러오지 말고
5. 궂이 과거의 둘 우정을 입방정떨지않아서
6. 친구 연인에게 미묘한 소외감을 느끼게 하지 않고
7. 친구가 진정으로 연인과 잘되길 기도해줘야하는거같음
진짜 이해안되는게
아니 일주일에 한번 안만나면 뭐 잘못됨?
매일 톡해야하는 이유있음?
그친구 없으면 손떨림? 죽음? 보고싶음?
친구가 나때문에 곤란하다는데도 만나는건 무슨심보임?
우리둘 사이를 갈라놓는 애인이란 작자가 집착하는거임?
막 의심하고? 아니그럼 의심안하게 행동해줘야하는거 아님?
내친구가 호구라 등신이라 지 애인이 맘고생하는데도
내가 섭섭할까봐 눈치보며 연락하면
"제대로 연애나해!" 해줘서 바른길로 꽃길로 걷게 해줘야
그래야 친구인거 아님?
친구 애인에게 둘사이를 이해시키는건
이미 친구가 아닌거임
난 너랑 사귀지만 얘랑은 오래도록 썸을 타고있지
이말이랑 뭐가 다름. 왜 사람하나 바보만듬.
느네들의 러브스토리에 소스나 양념으로 이용하지말길.
시간지나고 보니 이렇게 잘 맞는건 너뿐이고
의지되는건 너뿐이었다며 딴따따따 할거같음.
고작 연애하는 동안 소홀해져서
어색어색하고 서먹해지고
날 잊을것 같고 서로 멀어질것 같은 관계는 친구가 아님
친구는
나때문에 헤어지는게 아니라
헤어진 후에 나랑 같이 한잔하는거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 이해시켜 만나는게아니라
둘사이를 이해해줘서 적당한 거리를 지켜주는거같음
결혼을 해도 이별을 해도
내 친구는 어차피 하나아니겠음.
소중한 내친구라면 좋은사람과 만나
좋은 연애를 하고. 기회가 되어 친구의 연인을 만나게 되었을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적당한 거리를 지켜
불화를 조성치 아니하며
앞으로 남은 친구의 시간에 행복이 가득하도록 빌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음
이러면 물론 아니 그럼 이성친구랑은 인연을 끊으라는건가?
싶겠지만 그게 아니라 최소 예의는 지키라는 거임
사귀기 막 시작한때나 그런때 있잖슴?
그리고 사실 이성친구기에 더 조심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헤어지고 친구로 지낸다는둥
예전부터 알고지내서 다 아는 사이니까 등등
너네 둘을 쿨하다고 말하지만.(생각도하는거같지만)
사실 되게 엄청 무척 찌질해보임..
볼거 안볼거 다본사이가 어떻게 친구가 됨
물고빨고한 친구관계는 뭐임.
구애인을 친구로 할만큼 친구가 그르케 없음.?
아님 그렇게 둘이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음?
세상천지 내 사랑하는 연인마음에 상처 주면서까지
만나야하는 친구가 도대체 누구임?
내 연인은 내 친구가 되기위한 발판임?
남사친 여사친 들과 나와의 관계를 운운하기 전에
한번만 생각해 보길
내 연인이 데리고 나온 이성친구가
너네둘같은 사이라면 어떨지
내 남친한테 모닝콜하는 여사친이나
내 여친이랑 단 둘이 술먹는 남사친이나
친구를 빙자한 전 남/여친이
둘이 꼭봐야겠다고 널 설득하고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셈
타들어가는 속의 연인이 눈에 보일거임
만약 괜찮다 깨끗하다 싶으면
연인에게 이해할 시간을 조금만 줬으면 좋겠음
원래 이성관계는 감정적이니까
차분히 지켜보고 생각하다보면 이해해줄거같음
원래 당장 안되는것도 있음
주변에
1. 이성친구가 우정을 운운하며 내 연인을 집착의심환자 취급한다
2. 내 연인이 부부같은 친구를 데리고와 소개한다
3. 근데 나보고 이해하란다. 내친구 좋은친구란다
4. 시간을 달라. 연락을 줄여달라. 조금만 만나지말아달라
5. 부탁했더니 그짓말하고 만난주제에. 내가 힘들게해서란다
6. 우릴 의심하지말란다. 우린 친구란다.
7. 근데 알고보니 얘네 예전에 뭐 있었다더라
8. 이젠 완벽 친구란다. 넌 왜 그리 속이 좁냔다.
9. 그리고 날 속좁은 여자를 만든체 둘이 밥먹는다
10. 헤어져라. 정신병걸리겠다
둘사이의 나는 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큐피트가 될수도
있으니까 헤어져라.
그리고 친구로 포장해 누군가를 괴롭히는 그들이여
넌 안당할것같음?
하는 의견의 글이었음
횡설수설 하지만
사실 친구라면 친구의 연애를 도와준다는 말이 하고 싶었음
도대체 내 사랑하는 애인 맘고생 시키면서까지
유지해야할 이성친구는 뭔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