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요새 개념없는 사람들 중에 주차 관련해서 말이 나오는걸 보다가 차량 길막(?)으로 몇달전에 화가났었던 일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때는 4~5월 경이였습니다. 친한 형의 돌잔치 참석하기 위해 차량을 끌고 갔는데 네비가 이상한 길을 안내해줘서 1시간 반정도 갈 거리를 2시간이 넘게 고생하며 겨우 돌잔치하는곳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별도의 지하 주차장이 없고 차량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에 주차해야되는 그런 불편한 곳이였습니다. 아무튼 주차 안내를 도와주는 분의 도움을 받아 차량 엘리베이터를 타고 무사히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돌잔치를 잘 끝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일은 이때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 아래 그림을 한번 봐주세요 위에 그림을 보듯이 차량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온 저는 우회전을해서 사거리쪽으로 나가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우회전을 하려고 할때 차량 1,2,3이 동시에 들어왔고 나가는 길이 좁은 골목길이였기에 저는 할 수 없이 1~3번 차량을 보내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차를 후진으로 뺐습니다. 그런데 좌측에 차량 한대가 오더니만 길을 안비켜주고 가만히 서있기 시작합니다. (바로 위 그림에 있는 또라이 차량 입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해 주차안내 요원분들(2~3명), 차량 1~3,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그 차량을 쳐다보게 되었는데도 차량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밀려왔던 저는 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들께 나 : 아저씨 죄송한데 저 차량한테 가셔서 빼달라고 좀 해주세요.. 그래야 차들이 나가죠" 하고 말씀 드렸고 지켜보고 있던 주차안내원 분들 중 한분이 가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략 1분 후 주차안내원 분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저한테 오더니만 말을 하시길... 주차안내원 : 에휴.. 차량을 안빼겠다고 하시네요... 본인이 왜 빼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눈치를 주는데 알아서 빼겠죠.. 조금만 기다려 보시죠.. 이렇게 말하시길레 살짝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레 저런 똥배짱을 부릴까??' 하고 저는 주차안내원분의 말씀대로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5분이 지났는데 전혀 미동없는 또라이 차량.... 저는 참다참다 못해 창문을 내리고 짜증섞인 큰 소리로 한마디 합니다. 나 : 저기요!! 아저씨~!!! 뭐하시는 거에요? 아저씨가 차를 빼줘야 차량들이 나가지 않습니까?? 그 소릴 들었는지 차량에서 중년의 한 아저씨가 내리고는 저한테 뭐라뭐라 합니다. 그걸 보고 주차안내원분들과 몇몇분들이 가서 말을 하는데 나는 왜 빼야하는지 모르겠다 저 1~3번 차량들이 나가라고해라 난 아무 잘못 없다 이리 말하는데.... 이 소리에 전 폭발합니다. 나 : 아오~!! 아저씨!! 지금 장난해요? 지금 아저씨 때문에 차량다 막혀있는거 안보여요?? 빨랑 차 안빼요?? 제가 폭발해서 짜증내는 소릴듣고는 얼굴을 붉히며 저에게 다가와 큰 소리로 한마디 하네요.. 또라이 : 뭐?? ㅅㅂ?? 너 지금 나한테 ㅅㅂ이라고 했냐?? 너 내려!!! 이 ㅅㄲ야!!! 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놈이 어디서 욕지거리야?? 와............. 정말 전 하늘에 맹세코....... 욕한적 없습니다......... 위에 제가 말했던거 그대로 말했습니다............ 제가 저 또라이가 말했던것처럼 욕이라도 했으면 억울 하지도 않습니다. 나 : 뭐라구요? 제가 언제 ㅅㅂ이라고 욕을 했습니까?? 여기있는 분들한테 다 물어보세요 제가 욕을 한적이 있나없나?? 또라이 행동하는 모습과 언행으로 인해 저 제대로 폭발해서 말하면서 차량에 내릴려 했는데 주차안내원 분들이 저를 못내리게 제지하면서 주차안내원 : 아이고.. 사장님 왜 이러십니까? 저런 사람 상대해봤자 좋을꺼 하나 없지 않습니까? 참으시고 그냥 가만히 계시면 좋게 좋게 끝날겁니다. 제가 말하기 뭐하지만 저는 큰 키에 한덩치하고 운동선수냐고 물어볼 정도로 다부진 몸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구가 흥분하면서 내릴려고 하는것 같길레 일이 크게 번질것 같다는 생각에 주차안내원 분들이 말리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말리시는 분들 덕분에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아오..아오...하면서 가만히 있었고.. 주차안내원분들이 그 또라이한테 말합니다 주차안내원 : 아저씨 그러시면은 우리가 1~3번 차량 안내해서 잘 빠지게 해볼테니까 교차하셔서 나가세요 그러시면 되죠?? 이 소리에 또라이 또 저한테 뭐라뭐라하면서 자기 차량으로 가더니만 주차안내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차량을 교차해서 겨우 빠져 나갑니다. 차량 교차할때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교차하는 차량의 백미러를 접어야지만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협소했는데 무조건 자기는 못 비켜준다고 똥배짱을 부리니 별 수 있나요... 이 또라이 나이대는 50대 중반정도로 보였습니다. 또라이 아저씨... 이 글을 보실 수는 없겠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인간적으로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까지 본인의 이기적인 마음을 채우면 편안하십니까?? 821
차량 길막(?)으로 빡쳤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요새 개념없는 사람들 중에 주차 관련해서 말이 나오는걸 보다가 차량 길막(?)으로 몇달전에 화가났었던 일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때는 4~5월 경이였습니다.
친한 형의 돌잔치 참석하기 위해 차량을 끌고 갔는데 네비가 이상한 길을 안내해줘서 1시간 반정도 갈 거리를 2시간이 넘게 고생하며 겨우 돌잔치하는곳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별도의 지하 주차장이 없고 차량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에 주차해야되는 그런 불편한 곳이였습니다.
아무튼 주차 안내를 도와주는 분의 도움을 받아 차량 엘리베이터를 타고 무사히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돌잔치를 잘 끝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일은 이때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 아래 그림을 한번 봐주세요
위에 그림을 보듯이 차량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온 저는 우회전을해서 사거리쪽으로 나가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우회전을 하려고 할때 차량 1,2,3이 동시에 들어왔고 나가는 길이 좁은 골목길이였기에 저는 할 수 없이 1~3번 차량을 보내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차를 후진으로 뺐습니다.
그런데 좌측에 차량 한대가 오더니만 길을 안비켜주고 가만히 서있기 시작합니다. (바로 위 그림에 있는 또라이 차량 입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해 주차안내 요원분들(2~3명), 차량 1~3,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그 차량을 쳐다보게 되었는데도 차량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밀려왔던 저는 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들께
나 : 아저씨 죄송한데 저 차량한테 가셔서 빼달라고 좀 해주세요.. 그래야 차들이 나가죠"
하고 말씀 드렸고 지켜보고 있던 주차안내원 분들 중 한분이 가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략 1분 후 주차안내원 분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저한테 오더니만 말을 하시길...
주차안내원 : 에휴.. 차량을 안빼겠다고 하시네요... 본인이 왜 빼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눈치를 주는데 알아서 빼겠죠.. 조금만 기다려 보시죠..
이렇게 말하시길레 살짝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레 저런 똥배짱을 부릴까??' 하고 저는 주차안내원분의 말씀대로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5분이 지났는데 전혀 미동없는 또라이 차량....
저는 참다참다 못해 창문을 내리고 짜증섞인 큰 소리로 한마디 합니다.
나 : 저기요!! 아저씨~!!! 뭐하시는 거에요? 아저씨가 차를 빼줘야 차량들이 나가지 않습니까??
그 소릴 들었는지 차량에서 중년의 한 아저씨가 내리고는 저한테 뭐라뭐라 합니다.
그걸 보고 주차안내원분들과 몇몇분들이 가서 말을 하는데 나는 왜 빼야하는지 모르겠다 저 1~3번 차량들이 나가라고해라 난 아무 잘못 없다 이리 말하는데....
이 소리에 전 폭발합니다.
나 : 아오~!! 아저씨!! 지금 장난해요? 지금 아저씨 때문에 차량다 막혀있는거 안보여요?? 빨랑 차 안빼요??
제가 폭발해서 짜증내는 소릴듣고는 얼굴을 붉히며 저에게 다가와 큰 소리로 한마디 하네요..
또라이 : 뭐?? ㅅㅂ?? 너 지금 나한테 ㅅㅂ이라고 했냐?? 너 내려!!! 이 ㅅㄲ야!!! 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놈이 어디서 욕지거리야??
와............. 정말 전 하늘에 맹세코....... 욕한적 없습니다.........
위에 제가 말했던거 그대로 말했습니다............
제가 저 또라이가 말했던것처럼 욕이라도 했으면 억울 하지도 않습니다.
나 : 뭐라구요? 제가 언제 ㅅㅂ이라고 욕을 했습니까?? 여기있는 분들한테 다 물어보세요 제가 욕을 한적이 있나없나??
또라이 행동하는 모습과 언행으로 인해 저 제대로 폭발해서 말하면서 차량에 내릴려 했는데 주차안내원 분들이 저를 못내리게 제지하면서
주차안내원 : 아이고.. 사장님 왜 이러십니까? 저런 사람 상대해봤자 좋을꺼 하나 없지 않습니까? 참으시고 그냥 가만히 계시면 좋게 좋게 끝날겁니다.
제가 말하기 뭐하지만 저는 큰 키에 한덩치하고 운동선수냐고 물어볼 정도로 다부진 몸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구가 흥분하면서 내릴려고 하는것 같길레 일이 크게 번질것 같다는 생각에 주차안내원 분들이 말리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말리시는 분들 덕분에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아오..아오...하면서 가만히 있었고.. 주차안내원분들이 그 또라이한테 말합니다
주차안내원 : 아저씨 그러시면은 우리가 1~3번 차량 안내해서 잘 빠지게 해볼테니까 교차하셔서 나가세요 그러시면 되죠??
이 소리에 또라이 또 저한테 뭐라뭐라하면서 자기 차량으로 가더니만 주차안내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차량을 교차해서 겨우 빠져 나갑니다.
차량 교차할때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교차하는 차량의 백미러를 접어야지만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협소했는데 무조건 자기는 못 비켜준다고 똥배짱을 부리니 별 수 있나요...
이 또라이 나이대는 50대 중반정도로 보였습니다.
또라이 아저씨... 이 글을 보실 수는 없겠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인간적으로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까지 본인의 이기적인 마음을 채우면 편안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