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친...어떡할까요

조하은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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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런글을 써보내요 지금급해서 본론으로 넘어가도록하죠 저는지금 중학교생이고 저보다 한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어요.

너무어리다고 몰아세우지 마시고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ㅠㅠ제가 남자친구가있는데 처음엔 막 서로보고싶다고 달려오고 꽁냥꽁냥거리고 닭살돋는 커플이였어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놀고 그러는 편이아니고 우등생에 속해요 하지만 남친은 또래 노는아이들중에 한명이에요 그런아이들은 끼리끼리 사귀는거 였을까요?저랑 사귀고 난후부터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그러면서 저희도 사이가 점점멀어지기 시작했네요 지금 50일 조금넘었어요. 전 정말로 남자친구를 좋아해요 결혼할수있을만큼 좋은데 남자친구는 아닌걸까요?나는 남자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어주고 싶은데 남자들은 그러기가 쉽지는 않겠죠? 그리고 남자친구나 저나 고등학교를 다른지역(특목고,자사고)학교를 목표로 공부중이에요 고등학교가면 공부하느라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못하고 그래서 헤어지면 어떡하냐고 물어보고 우리 결혼못하면 어떡해?그러고 앞길이 안좋은 이야기를 자꾸 하네요.이것도 권태기고 다 지나가겠죠?같은 교회를 다니는데 저번주에 친구들이 대놓고 내앞에서 은근히 따?무시하고 그런게 눈에보이긴했네요 얼마나 무안했을까..애써 못들은척 했지만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그리고 나보고 웃지도않고 무뚝뚝하게 대해서 마음이 떠난줄알고 엄청 불안했어요...그다음날 저녁에 슬프고 짜증나서 바로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문자를 보니 미안하다고 고등학교 올라갈때까지 나랑있어줄수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자길바라보는 눈빛이 부담스러웠다고 그러네요...그래도 난 정말 안도를하며 저도 장문의 문자를 보냈죠ㅋㅋ하지만 역시 안만나는건 똑같고 연락도 많이안하고...그리고 아까 그아이가 솔직히 모든게귀찮고 누나랑 문자하는것조차 귀찮을때가 있다고 누나랑 사귀고난후부터 친구관계도 안좋아졌구 기댈대도 없다고 지금 내가 해야하는일이 뭔지모르겠다고 하네요...답장을 뭐라고해야할지 난정말 남자친구한테 힘이되어주고싶고 정말 죽을듯이 사랑하는데 내가 남자친구를 그렇게 만든걸수도 있다는 죄책감과 또 남자친구의 버팀목이 되어주고싶다는 마음이 막 드네요ㅠㅠ지금 너무 힘들어하는거같은데 어떻게해야 할까요?생각할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까요..?남자친구가 내가 싫어서 헤어지잔말을 돌려서 하는걸까요?아니면 매달릴까요ㅠㅠ빨리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