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여기 아니면 조언을 얻을 곳도 없고ㅠ인생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한 시점에 있는 동생이다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형적인 집순이형 여자사람이에요. 일터 집 일터 집 반복이고, 집에서 키우는 개하고 둘이 오순도순 사는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온라인게임을 좋아해서 취미생활이 게임.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밖에 나가거나 할때는 서점, 도서관가는 걸 좋아하고 아니면 전시회나 음악회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영화관처럼 소리가 크고 눈이 아픈 곳은 싫어합니다. 클럽이나 나이트도 가본적 없어요.번화가쪽으로도 잘 안가는 편이구요. 게임을 좋아하지만, PC방은 시끄러워서 가질 않습니다. 여자분들이 높은 피치로 소리 지르거나,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우는 소리에 예민합니다. 이쯤되면 어느정도 눈치 채신 분도 있겠지만, 사람 만나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터에선 거의 가면을 쓰고 생활하는 기분이에요.당당하고 쾌활한 사람으로, 일 열심히 하고 늘 곤두서있습니다.안좋은 부분은 예민하고 까칠하다, 냉정하다는 평가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분위기 메이킹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나 거래처 비위 맞춰주며 웃고 떠들고 술도 마십니다.상냥한 편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연기하려고 노력하면서 사는거같아요. 저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정도로 늘 신경이 날카롭습니다.다른 사람이 저에대해 내뱉는 아주 작은 평가에도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친한 친구는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며, 그 이외엔 친구가 전혀 없습니다. 전혀. 애매모호한 사이의 관계도 없구요.친구 관계에서 친한 친구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그냥 사람 정도로만 생각합니다.예민한 성격 탓인지 핸드폰이나 카톡이 울리기라도 하면, 급격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그래서 아주 친한 친구들과도 거의 한달에 한번 전화로 안부전할 정도이고, 자주 연락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연애는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인맥 풀이 적다보니 썸도 잘 생기지 않구요.직장에서 썸이 생길때가 종종 있습니다만, 업무 상으로 만난 사람과는 일정 관계 이상으로 친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썸이 생겨도 다 쳐내고 업무에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무엇보다 제가 철벽도 심하고 휴대폰에 대한 스트레스가 강해 연락이 자주 되지 않는데이에 대해 이해해줄 남자를 찾는게 상대에 대한 실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연락을 자주 하거나 하는 일에 스트레스가 강합니다.진지한 편이어서 그런지 유머코드도 굉장히 떨어지고, 일반 적으로 사람들이 웃고 떠들때 같이 어울리기가 어렵습니다.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위해 같이 웃고 떠들 때는 다른 인격으로 있는 것 같고그렇게 다른 인격으로 있을때는 에너지를 극심하게 소모하는 편입니다.다른 사람과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늘 지쳐서 들어와요.혼자서 쉬면서 에너지 충전하고 회사 나가는 타입이라 주말엔 늘 집에 있구요.휴가도 집에서 쉬면서 있고 다른 곳엔 잘 가지 않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어떤 일이 생기거나 하는 일에도 굉장히 크게 스트레스를 받구요.Control Freak이라는 말 이외엔 생각나지 않는데,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한것 같습니다.제 의사를 밝혔음에도 무시하고 진행하거나, 이해 못하고 진행하는것, 혹은 무언가를 알려줬을때 습득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고, 싫습니다.그저 싫은 감정이 드는것을 떠나 거의 분노, 무시 수준이라고 봐야 할 정도구요.동일하게, 무언가에 대해 제가 노력했을때 수차례 노력해도 동일한 결과값이 나오거나성장률이 없을때 스스로에게 욕을 퍼붓고, 극심한 자괴감에 시달립니다.편집증이 심해서 무언가 삐뚤어져 있는 꼴을 못보고, 작은 흠이라도 나있으면 바로 잡습니다.저보다 뛰어난 사람에 대한 동경과 질시도 심하고, 이기기 위해 계속 도전하는 편이며, 열등감과 강박증도 심합니다. 예민한 성정으로 인해 신경성 질환을 달고 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살이 잘 찌지 않습니다. 늘 곤두서 있구요.그나마, 운동을 하면 좀 나아지는 편입니다. 저는 정말로 제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이걸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취미들이 대부분 조용한 것인 이유가 여기서 발생된 것 같습니다.정신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치료해야 하는 수준인가까지도 생각해보고,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은데 제가 유난떠는 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특히나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나중에 결혼한다고 해도 제 결혼식엔 직장 동료랑 아주 친한 친구 몇명 밖에 없을것 같아요.초대장을 줄 사람조차 생각나지 않는 제가 이상한 거겠죠?...ㅎㅎ 제 성격을 바꾸고 좀더 밝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좀더 관대하고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자꾸만 예민하고 신경질 적인 사람이 됩니다.쉽게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금새 닫아버립니다.아 이러면 안돼 하고 다시 다가설 쯤엔 항상 다른 사람들은 이미 마음을 닫은 후더라구요.더 이상 제 성격으로 남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은데... 이렇게 고슴도치 같은 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이대로 60먹어서 혼자 까칠한 시집도 못간 호호할머니가 될거같아요. 같은 경우에서 극복하신 분 혹 없으신가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방탈 죄송해요...
여기 아니면 조언을 얻을 곳도 없고ㅠ
인생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한 시점에 있는 동생이다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형적인 집순이형 여자사람이에요.
일터 집 일터 집 반복이고,
집에서 키우는 개하고 둘이 오순도순 사는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게임을 좋아해서 취미생활이 게임.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밖에 나가거나 할때는 서점, 도서관가는 걸 좋아하고 아니면
전시회나 음악회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영화관처럼 소리가 크고 눈이 아픈 곳은 싫어합니다. 클럽이나 나이트도 가본적 없어요.
번화가쪽으로도 잘 안가는 편이구요.
게임을 좋아하지만, PC방은 시끄러워서 가질 않습니다.
여자분들이 높은 피치로 소리 지르거나,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우는 소리에 예민합니다.
이쯤되면 어느정도 눈치 채신 분도 있겠지만, 사람 만나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터에선 거의 가면을 쓰고 생활하는 기분이에요.
당당하고 쾌활한 사람으로, 일 열심히 하고 늘 곤두서있습니다.
안좋은 부분은 예민하고 까칠하다, 냉정하다는 평가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분위기 메이킹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나 거래처 비위 맞춰주며 웃고 떠들고 술도 마십니다.
상냥한 편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연기하려고 노력하면서 사는거같아요.
저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정도로 늘 신경이 날카롭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에대해 내뱉는 아주 작은 평가에도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친한 친구는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며,
그 이외엔 친구가 전혀 없습니다. 전혀. 애매모호한 사이의 관계도 없구요.
친구 관계에서 친한 친구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그냥 사람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예민한 성격 탓인지 핸드폰이나 카톡이 울리기라도 하면, 급격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아주 친한 친구들과도 거의 한달에 한번 전화로 안부전할 정도이고,
자주 연락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연애는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인맥 풀이 적다보니 썸도 잘 생기지 않구요.
직장에서 썸이 생길때가 종종 있습니다만,
업무 상으로 만난 사람과는 일정 관계 이상으로 친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썸이 생겨도 다 쳐내고 업무에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철벽도 심하고 휴대폰에 대한 스트레스가 강해 연락이 자주 되지 않는데
이에 대해 이해해줄 남자를 찾는게 상대에 대한 실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연락을 자주 하거나 하는 일에 스트레스가 강합니다.
진지한 편이어서 그런지 유머코드도 굉장히 떨어지고,
일반 적으로 사람들이 웃고 떠들때 같이 어울리기가 어렵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위해 같이 웃고 떠들 때는 다른 인격으로 있는 것 같고
그렇게 다른 인격으로 있을때는 에너지를 극심하게 소모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과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늘 지쳐서 들어와요.
혼자서 쉬면서 에너지 충전하고 회사 나가는 타입이라 주말엔 늘 집에 있구요.
휴가도 집에서 쉬면서 있고 다른 곳엔 잘 가지 않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어떤 일이 생기거나 하는 일에도 굉장히 크게 스트레스를 받구요.
Control Freak이라는 말 이외엔 생각나지 않는데,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한것 같습니다.
제 의사를 밝혔음에도 무시하고 진행하거나, 이해 못하고 진행하는것,
혹은 무언가를 알려줬을때 습득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고, 싫습니다.
그저 싫은 감정이 드는것을 떠나 거의 분노, 무시 수준이라고 봐야 할 정도구요.
동일하게, 무언가에 대해 제가 노력했을때 수차례 노력해도 동일한 결과값이 나오거나
성장률이 없을때 스스로에게 욕을 퍼붓고, 극심한 자괴감에 시달립니다.
편집증이 심해서 무언가 삐뚤어져 있는 꼴을 못보고, 작은 흠이라도 나있으면 바로 잡습니다.
저보다 뛰어난 사람에 대한 동경과 질시도 심하고,
이기기 위해 계속 도전하는 편이며, 열등감과 강박증도 심합니다.
예민한 성정으로 인해 신경성 질환을 달고 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살이 잘 찌지 않습니다. 늘 곤두서 있구요.
그나마, 운동을 하면 좀 나아지는 편입니다.
저는 정말로 제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이걸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미들이 대부분 조용한 것인 이유가 여기서 발생된 것 같습니다.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치료해야 하는 수준인가까지도 생각해보고,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은데 제가 유난떠는 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특히나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결혼한다고 해도 제 결혼식엔 직장 동료랑 아주 친한 친구 몇명 밖에 없을것 같아요.
초대장을 줄 사람조차 생각나지 않는 제가 이상한 거겠죠?...ㅎㅎ
제 성격을 바꾸고 좀더 밝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좀더 관대하고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자꾸만 예민하고 신경질 적인 사람이 됩니다.
쉽게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금새 닫아버립니다.
아 이러면 안돼 하고 다시 다가설 쯤엔 항상 다른 사람들은 이미 마음을 닫은 후더라구요.
더 이상 제 성격으로 남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은데...
이렇게 고슴도치 같은 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대로 60먹어서 혼자 까칠한 시집도 못간 호호할머니가 될거같아요.
같은 경우에서 극복하신 분 혹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