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한테 걸리고 제가 울고 불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을때 자기를 한 번만 믿어 달라고 하더군요. 연애 초반이였고 오빨 정말 사랑했고, 믿었기 때문에 믿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중반에 가서 또 한 번 걸려 주더라고요. 제가 연애를 한다고 해서 사생활에 관섭을 하는 사람은 아니였는데 그러다보니 자꾸 오빠 폰에 집착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자기가 찔리는게 없다면 보여 줄 수도 있는 폰을 끝까지 보여 주지 않더라고요. 본인은 제 핸드폰 마음대로 비밀번호 풀어서 보는게 일상이면서요. 믿음이 안갔습니다 솔직히. 그래도 두 번째도 참고 믿어 줬습니다. 또 저희 가족에게 버릇 없이 행동 하는게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기도 했고 주변에서 조언을 들어가며 오랫동안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장기간 입원하는 일이 생겼고 입원 했을때가 6월 쯤이였고 4월에 마지막으로 보고는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병원 출입도 불가능 했었고요. 못 봤던거 서로 바빠서 그렇기도 했고 그건 이해 했었습니다. 그럼 연락이라도 잘 했어야 하는 건데 제가 항상 전화 해도 안받고 문자도 잘 안했었죠. 그 때쯤에 오빠가 여러 SNS에 올려 두었던 제 프로필 사진을 다 지웠었고 저는 서운한 감정도 있었지만 헤어질 생각이 있었기에 별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았었죠. 퇴원을 하고 제가 해야 할 일이 밀려서 카톡 확인을 잘 못했었는데 한 번도 톡이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좀 그렇다고요. 그런데 자기도 많이 생각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연락 안되서 많이 서운 했었다고요 ㅋㅋㅋㅋ 전 병원에 있었고 전화 계속 안받았던건 자긴데 말이죠. 여기 까진 좋습니다. 그런데 헤어진 다음날 문자로 자기가 줬던 물건을 다 달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그동안 데이트 비용 같은 금전적인 문제도 제가 다 해결 했었고 반지나 기념일 전부 제가 제 돈으로 다 챙기고 친구들 마저 머그컵이며 손난로며 바리바리 선물했습니다. 그래도 2년이니 정이 있어서 바쁜 일이 끝나면 준다고 말 해놓고 저는 저대로 바빴고 바쁜 일이 끝나자마자 준비도 다 해놨습니다. 2년 동안 사귀다 보니 관심멤버 등록을 해놓으면 제가 어디에서 게시글을 올리게 되면 그게 전송이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그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문자로 또 자기가 보낸 물건을 다 보내라고 하는 겁니다. 거기서도 얼척이 없었죠 전 그래서 문자를 씹고 그 다음날 보내 주려 신경도 안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ㅋㅋㅋ 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아는 지인이 번호가 다 지워졌다길래 그래? 하고 지인 카톡을 찾고 있었는데 그 분 번호를 분명 지웠는데 카톡은 계속 뜨더군요 차단을 하려고 누르는데 카톡 배경 사진이 여자인 겁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뭐지? 하고 봤는데 연예인은 아니고 딱 여자가 찍은 셀카 더군요. 헤어진지 이제 3주 입니다. 아니, 그래요. 헤어진 마당에 걔가 오나미를 사귀던 김태희를 사귀던 제가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그래도 2년인데 예의라는게 있지 화도 나면서 순간 헤어지기 전에 프사를 다 내렸던게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알고 지내던 오빠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나랑 사겼을 때도 저 여자분과 사귀었던거냐고 물어보니 그 친구분도 어제 소개 받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얼척이 없습니다. 전 연애하고 1년만에 그 친구 분 만났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요 헤어졌는데 소개 받고 말고가 무슨 상관이겠습까. 근데 계속 말을 들어보니 더 가관이더군요. 친구분 말로는 헤어지고 술을 취하도록 퍼마셨답니다. 그러고 나서 5일 뒤 쯤인가 부터 폰을 많이 봤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말은 즉 5일만에 여친이 생겼다는 말이죠. 근데 정황상 프사 없어졌던거, 연락 잘 안됐던거 생각 해보면 5일만에 생긴게 아니라 헤어지기 전부터 있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바람 폈던 전과도 있고 폰 안보여 줬던 것도 그렇고
추측이지만 연애 할때 사촌동생을 만난다며 안 만나 준 적도 있었는데 여자라고 했었어요 자기 동생도 있는데 동생이랑 같이 만나지도 않고 단 둘이요.
오해 할만한 상황 아닌가요? 저는 헤어지기 전에도 헤어지고 나서도 너무 힘들었는데 자긴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아니, 저랑 사귀고 있었을 때 바람 핀게 아니더라도 5일만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그걸 자랑하듯이 SNS에 올리고 문자로는 자기가 보냈던 물건을 다 보내라고 하는 것도 정말 얼척 없네요 사람이 2년 동안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이였는데 예의는 지켜야 되는거 아니였나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만 이렇게 생각 하는 건가요?
헤어진지 5일만에 여친 생겼다는 2년 남친
사귄지 거희 2년을 앞두던 커플이고 헤어진지 3주 정도 됐어요.
오빠가 한 살 연상이였고 우연히 만나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장거리 연애를 했어요.
2년 동안 연애 하다보니 주위 사람들도 다 알고 부모님께서도 아셨던 연애였죠.
정말 많이 좋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진 이유는 연애 초반부터 바람을 폈었어요.
그래서 저한테 걸리고 제가 울고 불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을때 자기를 한 번만 믿어 달라고 하더군요. 연애 초반이였고 오빨 정말 사랑했고, 믿었기 때문에 믿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중반에 가서 또 한 번 걸려 주더라고요. 제가 연애를 한다고 해서 사생활에 관섭을 하는 사람은 아니였는데 그러다보니 자꾸 오빠 폰에 집착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자기가 찔리는게 없다면 보여 줄 수도 있는 폰을 끝까지 보여 주지 않더라고요. 본인은 제 핸드폰 마음대로 비밀번호 풀어서 보는게 일상이면서요. 믿음이 안갔습니다 솔직히. 그래도 두 번째도 참고 믿어 줬습니다. 또 저희 가족에게 버릇 없이 행동 하는게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기도 했고 주변에서 조언을 들어가며 오랫동안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장기간 입원하는 일이 생겼고 입원 했을때가 6월 쯤이였고 4월에 마지막으로 보고는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병원 출입도 불가능 했었고요. 못 봤던거 서로 바빠서 그렇기도 했고 그건 이해 했었습니다. 그럼 연락이라도 잘 했어야 하는 건데 제가 항상 전화 해도 안받고 문자도 잘 안했었죠. 그 때쯤에 오빠가 여러 SNS에 올려 두었던 제 프로필 사진을 다 지웠었고 저는 서운한 감정도 있었지만 헤어질 생각이 있었기에 별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았었죠. 퇴원을 하고 제가 해야 할 일이 밀려서 카톡 확인을 잘 못했었는데 한 번도 톡이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좀 그렇다고요. 그런데 자기도 많이 생각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연락 안되서 많이 서운 했었다고요 ㅋㅋㅋㅋ 전 병원에 있었고 전화 계속 안받았던건 자긴데 말이죠. 여기 까진 좋습니다. 그런데 헤어진 다음날 문자로 자기가 줬던 물건을 다 달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그동안 데이트 비용 같은 금전적인 문제도 제가 다 해결 했었고 반지나 기념일 전부 제가 제 돈으로 다 챙기고 친구들 마저 머그컵이며 손난로며 바리바리 선물했습니다. 그래도 2년이니 정이 있어서 바쁜 일이 끝나면 준다고 말 해놓고 저는 저대로 바빴고 바쁜 일이 끝나자마자 준비도 다 해놨습니다. 2년 동안 사귀다 보니 관심멤버 등록을 해놓으면 제가 어디에서 게시글을 올리게 되면 그게 전송이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그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문자로 또 자기가 보낸 물건을 다 보내라고 하는 겁니다. 거기서도 얼척이 없었죠 전 그래서 문자를 씹고 그 다음날 보내 주려 신경도 안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ㅋㅋㅋ 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아는 지인이 번호가 다 지워졌다길래 그래? 하고 지인 카톡을 찾고 있었는데 그 분 번호를 분명 지웠는데 카톡은 계속 뜨더군요 차단을 하려고 누르는데 카톡 배경 사진이 여자인 겁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뭐지? 하고 봤는데 연예인은 아니고 딱 여자가 찍은 셀카 더군요. 헤어진지 이제 3주 입니다. 아니, 그래요. 헤어진 마당에 걔가 오나미를 사귀던 김태희를 사귀던 제가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그래도 2년인데 예의라는게 있지 화도 나면서 순간 헤어지기 전에 프사를 다 내렸던게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알고 지내던 오빠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나랑 사겼을 때도 저 여자분과 사귀었던거냐고 물어보니 그 친구분도 어제 소개 받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얼척이 없습니다. 전 연애하고 1년만에 그 친구 분 만났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요 헤어졌는데 소개 받고 말고가 무슨 상관이겠습까. 근데 계속 말을 들어보니 더 가관이더군요. 친구분 말로는 헤어지고 술을 취하도록 퍼마셨답니다. 그러고 나서 5일 뒤 쯤인가 부터 폰을 많이 봤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말은 즉 5일만에 여친이 생겼다는 말이죠. 근데 정황상 프사 없어졌던거, 연락 잘 안됐던거 생각 해보면 5일만에 생긴게 아니라 헤어지기 전부터 있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바람 폈던 전과도 있고 폰 안보여 줬던 것도 그렇고
추측이지만 연애 할때 사촌동생을 만난다며 안 만나 준 적도 있었는데 여자라고 했었어요 자기 동생도 있는데 동생이랑 같이 만나지도 않고 단 둘이요.
오해 할만한 상황 아닌가요? 저는 헤어지기 전에도 헤어지고 나서도 너무 힘들었는데 자긴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아니, 저랑 사귀고 있었을 때 바람 핀게 아니더라도 5일만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그걸 자랑하듯이 SNS에 올리고 문자로는 자기가 보냈던 물건을 다 보내라고 하는 것도 정말 얼척 없네요 사람이 2년 동안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이였는데 예의는 지켜야 되는거 아니였나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만 이렇게 생각 하는 건가요?
너무 두서 없었는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