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연애 헤어짐 후 5개월만의 이별

그라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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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짦다면 짦은 2년간의 연애를

 

헤어진지 5개월 만에 제대로 마무리 하게 되었네

 

처음 내 친구를통해 너를 소개 받기로 한날

 

내 이상형과는 너무 다른 외모와 첫만남부터 늦어버린

 

너에게 호감이 가지 않았던것 같아

 

이렇게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게 될줄 나는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을까

 

그냥 너와의 연락이 재미있고 만나서도 즐겁더라고

 

그러곤 우리는 이년이란 길고 짦은 연애가 시작되었지

 

우린 그렇게 서로가 좋아지고 서로의 아픔도 보듬어 줄수있는

 

믿음도 커버린 사이가 되었어

 

그때 까지만 해도 너와의 이별에 대해선 생각해 본적도 없었고 .

 

너를 만나기 전에 수많은 연애를 해봤지만

 

'결혼 하고 싶은남자 '

 

'내가 존경 할 수 있는 남자'

 

그런 사람은 니가 처음이였던것 같아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 하고 술마시는 걸 좋아 하는 나를

 

걱정된다며 항상 데릴러 오는 자상한 남자기도 했어

 

근데 내가 너무 너의 사랑의 대해 자만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것 일까

 

일이있어 널 주말에 보지 못한 날 늦게 너를 찾아갔는데

 

방에서 누워서 영화만 보고 있는 너에게 서운해서

 

나혼자 토라져 있는데 그때 내가 서운하게 해서 서운했다고 얘기하는

 

널 보면서 아차 싶더라

 

한창 내 욕심으로 널 힘들게 해서 서로 많이 다투고있는데

 

난 니입장을 조금도 배려 하고 있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라

 

내모습에 실망도 많이 해 버리고

 

그리고 그날 난 너에게 이별을 고해 버렸지

 

그렇게 내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난 항상 니 주변에 머무르고 있었었어.

 

가끔은 니 카톡 프로필도 보고 페이스북도 확인하며..

 

친구 커플에게 너의 안부를 물어 가며

 

그친구 커플 사이에 있을땐 너와 나는 그때 우리 모습은 없어서

 

너무나 서럽게 혼자 운적도 있었지.

 

그러고 조금은 맘이 정리되고  5개월이 지난 어제 너에게

 

잘지내 냐며 온 카톡을 보고는

 

너무 기쁘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했어

 

너무 놀라기도 했고

 

내가 이년동안 너와 연애를 하면서

 

본 너의 모습은 너무나 자기 관리에 완벽한 사람이였으니까

 

가끔은 내가 너의 오점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

 

그런니가 먼저 나에게 연락을 해주다니.

 

근데 나 아직도 너 사랑하고 있다고 얘기 하고 싶었다 ?

 

근데 내가 널 붙잡고 있는것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됫었어 .

 

어릴때 부터 고생많이 하고 열심히 해서

 

그자리 까지 간 너인데 내가 너의 앞길을 막는것 같아서

 

그런 너에겐 내가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서

 

그래서 사랑한다고 얘기할수가없었어.

 

그렇게 우리는 오개월 만에

 

 제대로 된 헤어짐을 할 수 있었다

 

서로 밉지않게 아름다운 너무나 행복했던 추억으로 ...

 

 

 

행복했음 좋겠어 나 처럼 널 많이 사랑해줄 자격도 없는 여자말고

 

진짜 너를 많이 웃게 만들고 사랑해주는 그런 여자도 만났으면 좋겠다

 

항상 자신감이 넘쳤던 너를

 

내인생에서 다신 이정도로 사랑하는 남자가 없을것 같은 너를

 

이젠 보내 주려 한다

 

 

고마웟어 너를 사랑하며

 

남자를 배려해주는법

 

사랑하는법

 

자신감을 갖는법 등 너무 많은것을 배우게 됫어

 

 

사랑했어 너무 많이

니가 이글을 볼 수 없겠지만

진심으로 니가 행복햇음 좋겠다

한때는 내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