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가슴이 도려내진 여자

검객2015.07.21
조회150,354



해방전 서울시내에서 학교를 다니던 나는 1938년 8월 어느 날 동창생들인 경숙, 영자와 함께 시내의 공원에 놀러갔다가일제놈들의 "처녀사냥"에 걸려들었다. 

 


세명의 일본인이 달려들어 다짜고짜로 우리를 역사로 끌고갔다. 
거기서 우리는 짐짝처럼 유개화차에 실렸는데 그 안에는 이미 100여명의 여성들이 타고 있었다. 


그제서야 일제의 "처녀사냥"에 걸려들었다는 것을 알고 몸부림치며 울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일본군인들은 유개화차의 문을 밖으로 잠그고 부산으로 실어갔다. 

 


부산에 가니 수많은 여성들이 끌려와 있었다. 
우리는 완전히 죄인 취급을 받으며 다시 배와 기차에 실려중국의 심양 (당시 만주의 봉천) 지방으로 끌려갔다. 

"종군위안부" 집결소라고 생각되는 그곳에는 수백명의 조선여성들이 끌려와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이것이 몇놈의 망나니들이 하는짓이 아니라 일본 정부와 군부의 계획적인 조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위안소"에 도착하자마자 조선이름을 빼앗고 일본이름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옷을 벗기고 일본옷을 입도록 강요하였다. 
나는 같이 끌려간 처녀들과 함께 깨끗한 정조를 무참히 짓밟히고 짐승같은 일본군의 희생물이 되었다. 

 


"위안소"에서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몸서리쳐지곤 한다. 
짐승우리와도 같이 판자를 칸칸이 막은 "집"에서 매일 수십명씩 야수처럼 달려드는 일본군에게 청춘의 넋과 육체를 여지없이 짓밟혔다.

어느 날 마당쪽에서 사살 살리라는 비명이 들려 뛰어나가보니 옆방에 있던 영자(서울에서 같이 왔었음)가 팔다리를 꽁꽁 묶이운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도려낸 젖가슴, 잘리운 왼팔을 보고 나는 기절하고 말았다. 

 


한참 후에 깨어보니 일본군은 숨도 채 지지않은 그를 울타리밖으로 끌어내고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달려들며 항거하자 일본군은 나의 팔을 뒤로 묶어놓고 군도뒷등으로 머리와 어깨, 잔등을 사정없이 내리쳤다. 

정신을 잃은채 물 한모금 못마시고 창고에 갇혔다가 사흘후에야 풀려나왔는데 그 때 끌려나간 영자는 소식이 없었다. 
서울에서 같이 왔던 경숙이도 후에 일본군에 학살당하였다. 

 


일본군이 지껄인것처럼 그들이 조선여성들을 성노예로 만들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죽이고도 무사했던것은 일본 정부와 군부의 명령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일제의 "종군위안부" 강요행위로 인하여 단 한명의 자식도 없이 조카의 부양을 받고있으며 벌써 칠순을 넘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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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위안부 피해자인 김군숙 할머니의 증언입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 대학생들의 대부분은

일본이 이미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에 충분히 배상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나라의 지성이라 할 수 있는 대학생들이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정도이니

전체 일본 국민들의 생각은 어떤지 안 봐도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올해에만 벌써 7명이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한국에 남은 생존자는 48명입니다. 

댓글 65

ㅇㅇ오래 전

Best왜놈들 만행은 본거 또 봐도, 볼때마다 열받음.

ㄱ아오래 전

아직도 지들잘못 아니라고 우기는것들 하나같이 벼락맞아 죽어버렸으면, 그래야 손톱만큼이나마 공평할거 같은데

한의진오래 전

에효...정말 이런것좀 올리지마세요. 지금은 평화의 시대입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서 살겁니까? 과거에 얽매여서 살고 절대 잊지 않겠다고 하시는분들 하는게 뭔데요? 저기 할머니들에게 찾아가서 음료수를 줬어요 ? 뭘 했어요 잊지않겠다!! 이러면 뭐 있어보여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키보드만 투닥투닥 하면서 그게 일본인 정신이라고요 아좀..일본인 처럼 행동좀 하지마세요 역겨우니까 진짜 한국인이면 조상들한테 감사하고 조상들이 원했던건 복수나 자기들이 당한걸 잊지말고 일본인을 미워해라가 아니라 한국의 정신은 우리도 사람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게 우리가 원하는거다 입니다. 사람이 사람이 되어간 세상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일본을 미워한들 역사가 바뀌는것도 아닙니다 저주를 바라고 하는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후세인들이 편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썻던분들을 그쪽들이 뭐라고 그 정신마저 왜곡 하려 하십니까? 그리고 일본인들이 대처를 잘못한건 키보드로 투닥투닥 하지말고 찾아가서 할머니들 위로를 해주시던가 일본인들 한테 찾아가서 당당하게 요구하시고 총을 쏴대던가 그래보세요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조용히 있어요 이런글도 남기지말고

ㅠㅁㅇ묘나오래 전

죽일놈들

ㅠㅁㅇ묘나오래 전

뿌린대로 거두랴? ㅋㅋ...그 수백배 곱에곱으로 받아야지....쪽발이가 욕심이어디 적은가....양은 채워야제

오래 전

다시 일본과 전쟁이 난다면 난 죽을각오로 싸울거다..

ㅇㅇ오래 전

곱게 자란 자식 꼭 보세요

비메이오래 전

절대 외국인이성친구 사귀지마요.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야스쿠니신이 애기몸에 깃들어 있을걸요,. 그 애기머리에는 666이라 적혀있고.,

나는나오래 전

죄송해요~~손이 미끄러져서 다른거 누른다는게 반대가 눌러졌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천국문지기오래 전

팔만 우상속에 나라가 화산과 물속으로 가라 안는것을 모르고 또 전쟁에 야욕에 죽는것모르고 날뛰는 아베 세계를 말아먹을놈이다

ㅉㅉㅉ오래 전

아. . ㅅㅂ 아베세끼 졷만 도려내고 싶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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