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바라는 걸까요?

ㅡㅎ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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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일단 소개를 하자면~~ 저는 25살 저의 남친은 29살 사귄지는 한달 조금 넘었어요~소개로 만났구 둘 다 호감이 있던 상태에서 오빠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답니다.저의 연애경험은 일년 전 3년 사귄 연하 남친이 있었구요,오빠는 잘은 모르겠지만 저에게 이런 감정 처음이라고 하는걸 보니 제가 처음인 것 같아요~본론으로 넘어갈게요!사귄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외롭다고 해야 할까요?연인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문제중에 하나 인 거 같은데사귀기 전에는 항상 꼬박꼬박 아침에 카톡해주고 점심 먹었는지, 저녁 먹었는지 연락을 했었는데지금은 뜸해졌네요 ㅎㅎ 제가 바쁘겠지라고 이해해야 겠다만 오빠는 안바쁘다고 ...ㅋㅋㅋㅋ저는 남 녀가 사귀면 둘 다 직장인이라 하루종일 연락 할 수 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침인사, 점심때 연락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이라고 봐요 저는..근데 그게 처음부터 지켜지지 않으려고 하니까 서운한 기분이 드네요 ㅎ그리고처음에 만날때도 얘기 많이 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 느낌?저는 벌써부터 그런 생각 드는게 싫어서요..사람이 처음과 끝이 같을 수는 없지만 처음처럼은 아니더라도 제가 생각하는 연애의 기본적인 면은 오빠가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직 오빠에게 이런 얘기를 안해서 그런거겠죠?
오빠가 사귈 때 저에게 " 나는 잘 모르고 눈치가 없는편이니까 너가 잘 알려줬으면 좋겠어."" 나는 뒤에서 꿍한거 안좋아하니까 서운한거 있으면 말해줘"이랬거든요~그래서 이런것도 제가 말 해야 서로 대화하면서 잘 지켜나갈 거 같은데말하기가 왠지 쑥스럽고 ....
제가 너무 오빠에게 처음부터 바라는걸까요?바라는거면 제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니까 아침,점심 연락은 포기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사귈 때 가장 기본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것들 모가 있을까요?댓글 부탁드릴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