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공동수도를 자기집 마냥 사용하는 주민

장거리2015.07.22
조회67,513
제목 그대로 빌라 공동수도를 자기집 물처럼 쓰는 앞집 할머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ㅡㅡ
최소 1년 이상은 자기집 수도마냥 사용했네요

세차도 하고 무슨 집기같은거 다 가지고나와서 설거지지도하고,
저번에는 자기 손자 똥,오줌 싸는 변기까지 씻는데 기겁했어요.


아침 7~8시부터 뭘그리 씻어대는지 달그닥달그닥 거리면서 물쓰고 빌라 청소하는 빗자루로 집앞 쓸고닦고는 제자리에 두지않고 자기집 앞에 놔두고씁니다

엄마는 동네 주민끼리 야박하게 하지말자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희도 엄연히 돈 내고 사용하는 물인데 빌라주민도 아닌 사람이 저희보다 물은 더 쓴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거든요


이집만 그런게 아니라 오며가며 손씻는건 기본이고 생선썩은내 나는 비닐봉지를 씻지않나
페트병에 물도 받아갑니다

진짜 이 동네 거지근성 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이네요

해결방안없을까요

저희집이 집주인이고 수도를 막으면 물이 안빠져서? 벽으로 타고 들어올 수도 있다고해서 공사는 못하구요
빌라주민도 써야하기때문에 수도꼭지를 뺀다거나 하는건 못합니다. 빌라 주민 외 사용금지라고 적어놔도 무시하고 사용해서 법적으로 잘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엄마는 동네 주민들 쓰는건데 봐주자는 입장이지만 한달에 못해도 공동수도 물세만 만원이 나오는데 적은돈이라도 모이면 무시 못하는거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