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이 먹을만큼 먹은 공격적인 사람이야. 공격적이니까 불특정 다수한테 반말이나 해 보자.
내 주위엔 찐따가 몇몇 있어. 그리고 걔네가 연애를 시작하면 난 언제나 괴로워하지.
왜? 난 쿨하고 공격적이기 때문에 걔네가 나한테 연애상담을 하거든. 너네도 연애상담하면 답답하지 않냐? 아 얜 왜이렇게 찐따같이 구냐...하면서.
그래서 내가 총대매고 연애하면 괴로워지는 찐따들을 혼내주겠다. 남녀 불문하고 세상엔 정말 찐따가 많아. 하...
사람이고 짐승이고 교육할 때는 딱 한번 효과적으로 혼내주면 되거든?
너네도 찐따 효과적으로 혼내주고 싶으면 읽어. 찐따는 나한테 좀 혼나고 나면 연애 잘하게 될거야.
야. 첫번째 주제는 사람보는 눈이다. 잘 읽어라.
연애를 하건 사회생활을 하건 이 사람보는 눈이 제일 중요해. 너네도 알지?
연애의 기본은 상대를 이성으로 보지 않기부터 시작해. 그놈의 심쿵! 섹시! 그딴것좀 그만 해. 그니까 찐따들이 연애를 못하는거야.
저 '여자', 저 '남자'로 보기 시작하면 머리가 복잡해져오지. 여자는 어려워? 남자는 어려워?
제발 여자나 남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먼저 보자. 그러면 모든 것이 명쾌해져.
여자고 남자고 보통 배려받는거 좋아하고, 사랑받는거 좋아하고. 다 똑같잖아. 중요한건 인격이고, 그 후에 성적 매력이 존재하는거야.
인격이 개 쓰레기인데 성적 매력만 철철 넘치는 사람 보고 우리는 보통 천해보인다고 하지. 근데 인격도 갖추고 성적 매력도 갖췄어. 그럼 우리는 그 사람을 섹시한 사람이라고 해. 우리 찐따는 어떤 사람이 되고싶어요오??
자, 나는 나 스스로가 되게 멋있고 괜찮은 사람인데 주위엔 찐따밖에 없어서 연애를 못 하겠다. 하는 찐따도 여기 분명히 있을거야. 니 주위 사람은 그냥 너 자신이라고 생각해라. 니가 딱 그 수준. 괜찮은 사람 만나고 싶으면 니 인격수준부터 먼저 생각해 봐라. 내가 찐따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 사람이 진짜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내가 알아보지를 못하고 있을수도 있다는거야. 왜? 니가 찐따니까. 남 무시부터 하기 시작하는 인간치고 괜찮은 인간이 없어요.
찐따중에 금사빠가 제일 문제야. 얘가 누군지 알지도 모르고선 사랑에 빠지고 막 좋대. 희한해 아무튼.
내 지론은 사람은 춘하추동 같이 안 지내보면 모른다는거야. 근데 1년 같이 지내기가 힘들지? 막 실망스러운게 계속 튀어나오지? 처음에 걔 얼굴이랑 뭐 쫌 심쿵할만한거? 그런 사소한거에 빠져서 그래. 소인배들같으니. 야 그건 중요한게 아냐. 얼굴은 돈 벌어서 고치면 돼. 외모만 보고 사람 만나는건 그냥 털 색깔 좋은 짐승 보고 어머 이뻐 하면서 결혼하겠다고 하는거랑 똑같애.
다정한 사람이니, 쿨한 사람이니, 뭐 그딴거 다 제껴둬봐봐. 그런것도 다 그냥 부차적이고 사소한거야. 제일 중요한게 됨됨이잖아. 예의범절, 도덕심. 일단 이게 베이스야. 이거 없는 애들은 그냥 사람이길 포기한거라고 보면 돼. 인간이 짐승이랑 다른게 뭔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
처음엔 누구나 다 예의바르게 굴려고 하잖아.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개같이 구는 애들은 그냥 개야. 상대하지 마.
암튼 나한테 예의바르게 구는거? 그거 진짜 예의범절이 몸에 밴 애들 아니면 3개월을 못 가. 3개월 낭비하기 싫으면 관찰을 해야돼. 처음부터 우리 오빠~ 우리 꼬맹이 어쩌고 하면서 꽁냥거리지 말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보란 말야.
내면은 일단 우리가 처음부터 알아보기 어려우니까 외면을 먼저 살펴보자. 두 가지가 있어.
사람을 볼 때도 외면에 드러나는 표면적인거 보다도 그걸 심도있게 분석해보려고 노력을 좀 하자. 찐따같은 애들의 특성이, 사람을 볼 때 항상 표면만 봐.
내가 제일 먼저 보는건 얼굴이야. 어떻게 생긴거 말고, 표정을 봐. 관상이 괜히 몇백년동안 신봉된게 아니라니까? 나랑 같이 있을 때는 표정 부드럽게 할 수 있으니까 제대로 볼 수 없고, 나랑 같이 안 있을 때, 무표정하게 혼자 있을 때를 봐. 무표정인데도 웃는 상이면 OK. 우는 상이거나 화난 상이면 거의 백프로 나중에 나한테 징징거리거나 화낸다. 그런 애들 피해. 득볼거 없다. 원빈처럼 생겨도 인상나쁘면, 걘 원빈처럼 생긴 짐승이야.
두번째로 몸짓. 걷는 방법이나 서 있는 모습, 젓가락 쓰는 법, 가만히 있을 때 손을 어떻게 두는지 등등을 보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성격이 보여. 성격 급한 사람은 당연히 손 쓰는거나 걷는게 급하고 좀 거친 편이겠고, 섬세한 사람은 물건을 다룰 때도 세심하게 다루겠지. 뭐가 더 좋고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를 볼 수 있다는거야. 특히 자세가 좀 많은걸 반영하는데, 구부정한 자세인 사람은 지금부터라도 좀 몸을 곧게 두도록 해 봐. 자신감 없어보이니까.
몸짓과 예의는 중요하니까 좀 디테일하게 들어가보자.
남자고 여자고간에 허락 없이 상대 몸에 손 대는건 진짜 예의없는짓인건 알지? 친한척 한다고 어깨 좀 두드리지 마라. 확!
예의의 기본은 배려야. 배려. 남자들 데이트할때 차도쪽으로 가려고 이리뛰고 저리 뛰는데 여자가 어떻게 볼지를 좀 생각해 보고, 여자도 남자가 이리뛰고 저리뛰는거 보면서 웃긴다고 하지 말고 어쨌든 나를 배려해 주려고 한다는거 자체에 좀 고마워해라. 상대를 우습게보는거부터가 일단 찐따라는 증거야.
그리고 또 택시탈 때, 계단 오를 때 레이디퍼스트좀 하지 마라. 생각이라는걸 좀 더 해보자. 머리는 보기 좋으라고 달린게 아니다.
틀린 매너는 항상 배려의 부재에서 나온다!
예의 이야기 좀 더 해볼까. 되게 중요한건 이제 니네도 좀 알겠지?
아까 말했듯이 배려야. 근데 뭐 상남자짓 한다고, 혹은 여우짓 한다고 예의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게끔 행동하고 말하는 애들이 있어.그거 다 자기 부모욕 먹이는거야.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역지사지인데, 찐따들은 그런걸 잘 몰라. 기본은 "내가 저 사람이라면 지금 어떻게 느낄까" 인거지. 상대가 여자이냐 남자이냐는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아.
그래서 막 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여자가 좋아하는 행동" "남자가 좋아하는 행동" 이딴건 대부분 별로 볼 가치가 없어. 기본만 지켜도 보통은 가는데, 찐따들이 기본이 없어.
다 썼는데 길어서 짤랐다.
난 바빠서 댓글 안 볼거야. 댓글 달아서 나한테 욕하거나 뭐라해도 어차피 안 보니까 전파낭비하지 말아라. 진짜 가끔 놀래는게 상상도 못한 기상천외한걸로 욕하는 애들이 있더라고. 안 그래도 세상살기 힘든데 아웅다웅하지 말자.
니가 만난 그 사람 괜찮아?
안녕? 나이 먹을만큼 먹은 공격적인 사람이야. 공격적이니까 불특정 다수한테 반말이나 해 보자.
내 주위엔 찐따가 몇몇 있어. 그리고 걔네가 연애를 시작하면 난 언제나 괴로워하지.
왜? 난 쿨하고 공격적이기 때문에 걔네가 나한테 연애상담을 하거든. 너네도 연애상담하면 답답하지 않냐? 아 얜 왜이렇게 찐따같이 구냐...하면서.
그래서 내가 총대매고 연애하면 괴로워지는 찐따들을 혼내주겠다. 남녀 불문하고 세상엔 정말 찐따가 많아. 하...
사람이고 짐승이고 교육할 때는 딱 한번 효과적으로 혼내주면 되거든?
너네도 찐따 효과적으로 혼내주고 싶으면 읽어. 찐따는 나한테 좀 혼나고 나면 연애 잘하게 될거야.
야. 첫번째 주제는 사람보는 눈이다. 잘 읽어라.
연애를 하건 사회생활을 하건 이 사람보는 눈이 제일 중요해. 너네도 알지?
연애의 기본은 상대를 이성으로 보지 않기부터 시작해. 그놈의 심쿵! 섹시! 그딴것좀 그만 해. 그니까 찐따들이 연애를 못하는거야.
저 '여자', 저 '남자'로 보기 시작하면 머리가 복잡해져오지. 여자는 어려워? 남자는 어려워?
제발 여자나 남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먼저 보자. 그러면 모든 것이 명쾌해져.
여자고 남자고 보통 배려받는거 좋아하고, 사랑받는거 좋아하고. 다 똑같잖아. 중요한건 인격이고, 그 후에 성적 매력이 존재하는거야.
인격이 개 쓰레기인데 성적 매력만 철철 넘치는 사람 보고 우리는 보통 천해보인다고 하지. 근데 인격도 갖추고 성적 매력도 갖췄어. 그럼 우리는 그 사람을 섹시한 사람이라고 해. 우리 찐따는 어떤 사람이 되고싶어요오??
자, 나는 나 스스로가 되게 멋있고 괜찮은 사람인데 주위엔 찐따밖에 없어서 연애를 못 하겠다. 하는 찐따도 여기 분명히 있을거야. 니 주위 사람은 그냥 너 자신이라고 생각해라. 니가 딱 그 수준. 괜찮은 사람 만나고 싶으면 니 인격수준부터 먼저 생각해 봐라. 내가 찐따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 사람이 진짜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내가 알아보지를 못하고 있을수도 있다는거야. 왜? 니가 찐따니까. 남 무시부터 하기 시작하는 인간치고 괜찮은 인간이 없어요.
찐따중에 금사빠가 제일 문제야. 얘가 누군지 알지도 모르고선 사랑에 빠지고 막 좋대. 희한해 아무튼.
내 지론은 사람은 춘하추동 같이 안 지내보면 모른다는거야. 근데 1년 같이 지내기가 힘들지? 막 실망스러운게 계속 튀어나오지? 처음에 걔 얼굴이랑 뭐 쫌 심쿵할만한거? 그런 사소한거에 빠져서 그래. 소인배들같으니. 야 그건 중요한게 아냐. 얼굴은 돈 벌어서 고치면 돼. 외모만 보고 사람 만나는건 그냥 털 색깔 좋은 짐승 보고 어머 이뻐 하면서 결혼하겠다고 하는거랑 똑같애.
다정한 사람이니, 쿨한 사람이니, 뭐 그딴거 다 제껴둬봐봐. 그런것도 다 그냥 부차적이고 사소한거야. 제일 중요한게 됨됨이잖아. 예의범절, 도덕심. 일단 이게 베이스야. 이거 없는 애들은 그냥 사람이길 포기한거라고 보면 돼. 인간이 짐승이랑 다른게 뭔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
처음엔 누구나 다 예의바르게 굴려고 하잖아.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개같이 구는 애들은 그냥 개야. 상대하지 마.
암튼 나한테 예의바르게 구는거? 그거 진짜 예의범절이 몸에 밴 애들 아니면 3개월을 못 가. 3개월 낭비하기 싫으면 관찰을 해야돼. 처음부터 우리 오빠~ 우리 꼬맹이 어쩌고 하면서 꽁냥거리지 말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보란 말야.
내면은 일단 우리가 처음부터 알아보기 어려우니까 외면을 먼저 살펴보자. 두 가지가 있어.
사람을 볼 때도 외면에 드러나는 표면적인거 보다도 그걸 심도있게 분석해보려고 노력을 좀 하자. 찐따같은 애들의 특성이, 사람을 볼 때 항상 표면만 봐.
내가 제일 먼저 보는건 얼굴이야. 어떻게 생긴거 말고, 표정을 봐. 관상이 괜히 몇백년동안 신봉된게 아니라니까? 나랑 같이 있을 때는 표정 부드럽게 할 수 있으니까 제대로 볼 수 없고, 나랑 같이 안 있을 때, 무표정하게 혼자 있을 때를 봐. 무표정인데도 웃는 상이면 OK. 우는 상이거나 화난 상이면 거의 백프로 나중에 나한테 징징거리거나 화낸다. 그런 애들 피해. 득볼거 없다. 원빈처럼 생겨도 인상나쁘면, 걘 원빈처럼 생긴 짐승이야.
두번째로 몸짓. 걷는 방법이나 서 있는 모습, 젓가락 쓰는 법, 가만히 있을 때 손을 어떻게 두는지 등등을 보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성격이 보여. 성격 급한 사람은 당연히 손 쓰는거나 걷는게 급하고 좀 거친 편이겠고, 섬세한 사람은 물건을 다룰 때도 세심하게 다루겠지. 뭐가 더 좋고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를 볼 수 있다는거야. 특히 자세가 좀 많은걸 반영하는데, 구부정한 자세인 사람은 지금부터라도 좀 몸을 곧게 두도록 해 봐. 자신감 없어보이니까.
몸짓과 예의는 중요하니까 좀 디테일하게 들어가보자.
남자고 여자고간에 허락 없이 상대 몸에 손 대는건 진짜 예의없는짓인건 알지? 친한척 한다고 어깨 좀 두드리지 마라. 확!
예의의 기본은 배려야. 배려. 남자들 데이트할때 차도쪽으로 가려고 이리뛰고 저리 뛰는데 여자가 어떻게 볼지를 좀 생각해 보고, 여자도 남자가 이리뛰고 저리뛰는거 보면서 웃긴다고 하지 말고 어쨌든 나를 배려해 주려고 한다는거 자체에 좀 고마워해라. 상대를 우습게보는거부터가 일단 찐따라는 증거야.
그리고 또 택시탈 때, 계단 오를 때 레이디퍼스트좀 하지 마라. 생각이라는걸 좀 더 해보자. 머리는 보기 좋으라고 달린게 아니다.
틀린 매너는 항상 배려의 부재에서 나온다!
예의 이야기 좀 더 해볼까. 되게 중요한건 이제 니네도 좀 알겠지?
아까 말했듯이 배려야. 근데 뭐 상남자짓 한다고, 혹은 여우짓 한다고 예의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게끔 행동하고 말하는 애들이 있어.그거 다 자기 부모욕 먹이는거야.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역지사지인데, 찐따들은 그런걸 잘 몰라. 기본은 "내가 저 사람이라면 지금 어떻게 느낄까" 인거지. 상대가 여자이냐 남자이냐는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아.
그래서 막 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여자가 좋아하는 행동" "남자가 좋아하는 행동" 이딴건 대부분 별로 볼 가치가 없어. 기본만 지켜도 보통은 가는데, 찐따들이 기본이 없어.
다 썼는데 길어서 짤랐다.
난 바빠서 댓글 안 볼거야. 댓글 달아서 나한테 욕하거나 뭐라해도 어차피 안 보니까 전파낭비하지 말아라. 진짜 가끔 놀래는게 상상도 못한 기상천외한걸로 욕하는 애들이 있더라고. 안 그래도 세상살기 힘든데 아웅다웅하지 말자.
나 기분 내키면 다음번에는 대화로 사람 알아보기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