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반대만 계속 먹더니 삭제하고 튀어서 원본을 남겨둡니다.첫번째 추가한 버전입니다.후에 추가추가 > 내용삭제 후 목사님이랑 친구냐고 왜 목사목사하냐고 벌 받을거라고 남김 > 막말하는 사람들 벌 받을거라고 수정한 후 > 삭제추가ㅡㅡㅡ 저 남편보고 힘들꺼라했지 교회오라고 강요한적없어요. 오해하시는데 남편이 절 좋아해서 스스로 결정한거죠 강요는 아니잖아요??판에 눈팅만하다 저도 그동안 조언받고싶었던 일을 써볼까합니다모바일이라 오타가 나올수도있고두서가 없을수도있는데 이해해주시고부탁 드립니다현재 저는 8살과 7살 남매를 키우고있는아이엄마입니다신랑은 33살 저는 36살연상연하부부예요같은직장에서 만나서 연애하다가남편의 구애로 결혼하게되었어요시댁은 남편막내고 누나가 둘이여요(40, 36)둘째시누가 저랑 동갑입니다처음에는 시누 둘이라 헉~ 했는데다들 결혼하고 따로 살고있어서큰걱정 없었습니다문제는 결혼식때부터더군요저는 모태신앙 절실한 기독교신자예요제사 차리는것도 안하고제사 음식도 먹지않습니다물론 부모님들도 마찬가지고하지만 시댁은 무교이고 제사를 지낸답니다결혼 전 신랑에게 우리부모님도 저도기독교인걸 알리고 당신이 교회안다니면결혼해서도 힘들꺼다라고 말하고교회를 다니게 했습니다 물론 자의로다니는거지요 상견례때 당연 신랑도 교회를 다니고하니저희 아버지께서 기독교식 예식을 하자고시댁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조율이 잘안되었어요 시댁분들은조금 생각해보자 하셨고 몇일후그럼 알겠다고 하셔서 기독교식으로 진행했어요근데 알겠다던 시부모님과 시누들 표정이결혼식 주례하는 내내 피곤해하더라고요서운했습니다여차저차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나중에 알고보니 큰시누나 작은시누나교회자체를 너무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신랑에게 당신도 교회다니자나했더니 욕 엄청먹었다고 하더군요그외에는 뭐 시댁가고 이럴때 나쁜거없었어요시누들이 다 결혼해서 며느리 입장이라 그런지설거지도 시누들이 스스로 잘하고 저한테 따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없이편했지만.. 제가 교회에 관한 그러니까행사 이야기 조금 할라고하면얼굴색이 싹 변해서 화장실을 간다거나딴짓을 자꾸 하더라고요솔직히 교회에 자주가니 전 교회에서있었던 일밖에 이야기할게 없는데조금 들어주는척이라도 하면 안되는건가요?그 순간 착한줄알았더니 시누짓하네이런생각들어서 집에와서 신랑에게마구 따졌어요그 후 제사가 있었고 저는 어차피 차리지도먹지도 않기때문에 남편만 보내고 아이들과집에 있었어요(아이들도 태어나자마자 교회다녀서 제사에 보내기 싫었거든요) 그런데 한두번도 아니구만 신랑 집에 오더니 누나들이 애들이라도데리고와서 밥이라도 먹지 그랬답니다그리고 제사음식을 싸왔더라고요 애들먹이라고 하면서참나 처음부터 난 말했는데.. 당연히 아이들도 제사음식 안먹여서 싸오지도 않거든요? 아니 꼭 말을 해야합니까? 저런식으로 저 눈치주는거 맞지요?그리고 얼마전 어머님 생신이셔서 모였어요저희 시댁은 집에서 음식하고 그러면 몆몇사람이뒤늦게 먹게되고 또 남아서 설거지하는 사람생긴다고 다 밖에서 먹어요워낙에 대식구라 시누남편들도 다 오니까요고깃집 큰곳으로갔어요놀이방있는곳으로 음식이 막 나오길래하던식으로 저 혼자 기도했고요신랑한테 시키진않았지만 혼자하는데뻘쭘하더라고요 서운하기도했고기도하고나니 모두들 다 저를 쳐다보더군요특히 두 시누들은 불만에 가득찬것처럼1~2초 정적이 흐른후 둘째시누가 웃으면서자 먹어봅시다 하더라고요 헐 조금전까지 무섭게 노려보더니..진짜 무섭게 느껴지더군요그렇게 술마시고 고기먹고하던중에제가 저번주일에 교회에서 행사가 있었던이야기를 꺼내려고하는던 둘째시누가갑자기 "올케있는데 미안한 이야기지만 요새자꾸 초인종 누르고 설문조사해달라고 한다고 아주 짜증나고 피곤하다며 그거 사이비맞지?" 이러면서 가족들에게 이야기하더군요전 너무 당황하고 기분나빠서 "저희 교회는 그런 사이비 아니예요". 정색하며 이야기했더니눈치챘는지 기분나빴으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기분나쁠줄 알면서 시누짓하는 개진상 시누진짜 너무 화가나요 제가 교회오라고한것도. 아닌데 이야기 듣는게 그리 싫을까요사람 민망하게이런 얄밉고 진상인 시누 어떻게 혼내주나요그리고 둘째시누가 저랑 동갑인데반말을 해요 물론 결혼하고나서 친해지려고형님 말 놓으셔도되요 했지만 그말한마디 잘못해서 계속 반말하네요640
개진상시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