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밑에서 컷지만 이제는 힘드네요

대학생2015.07.22
조회44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좀..

 

20대 여자입니다.

 

이 글을 쓰는건 스트레스때문이기도 하고 지금 내가 잘못된 행동들을 하고있나

조언을 구하고자 하기에 글을 씁니다.

 

내가 애기일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날 데려가 조부모님 밑에서 컷음.

그런데 아버지는 가정에는 전혀 관심을 안가지고 맨날 새벽에 들어옴

사실 어릴때는 아예 따로 살기도했음 날 조부모님에게 맡겨두고..

 

그래서 조부모님이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임.

근데 커갈수록 조부모님의 잔소리가 너무 심하게 느껴짐

 

한번은 물병을 쏟았는데 나름 닦았다고 했는데 조금 물기가 남아있게됨

근데 그걸 모르고 그냥 방으로 갔는데

할아버지께서 방문 열고는 엄청 욕을 하시는거임

 

애가 어떻게 됬길래 물하나 못닦냐고

 

나는 나름 닦았다고 말햇는데.. 못들은채 하시고

정말 누구 닮았냐고 이런말 하시고..

 

근데 이런일이 많다는거임

 

내가 알바 끝나면 밤늦게 오는데

사실 그럼 몸이 힘드니 대충 라면을 끓여먹음

그때 주방에서 소리가 나니 조부모님들이 깨는데

또 지혼자 먹는다는 소리를 하는거임

 

사실 그 시간에 저녘 먹고도 한참 남을 시간이고

조용히 먹고 방으로 가는게 맞는거 아님..?

 

나같은애는 밖에 나가 살면 욕먹기 딱 좋은애라 하면서

그렇게 날 깍아내리는 잔소리가 시작됨

 

살림하면 시어머니한테 엄청 욕먹을거라고 이런말도 하시고..

 

물에 관련된게 많네.. 여튼 물도 내가 식탁에 놓여진 병을 못보고

냉장고에서 하나 꺼내서 먹으니

그것가지고 이거하나 못보냐며 (내가 꺼낸게 먹던물병이였음)

엄청 뭐라 하시고..

 

사실 어린애기 아들대신 키워 주신것에 대한건 정말 감사함.

나중에 직장다니면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남하고 비교하고 (다른집애들은 저러지 않을텐데 이런말..)

 

심성이 착하신분들인건 알지만.. 언젠가부터 저런 말들이 너무 상처가됬음 어릴때부터..

 

이젠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요즘 멍때리는 시간이 많음.

 

그냥 집에 들어오기가 싫음

 

t

 

 

 

이런내가 잘못된 생각을 하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림.. ;;